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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87112
    작성자 : VKRKO
    추천 : 28
    조회수 : 5007
    IP : 110.8.***.183
    댓글 : 11개
    등록시간 : 2016/04/06 22:40:02
    http://todayhumor.com/?panic_87112 모바일
    [번역괴담][2ch괴담]삼촌댁
    <div>어릴 적, 지금은 돌아가신 삼촌과 숙모는 나를 무척 귀여워 해주셨다.</div> <div><br></div> <div>외가 장남이었던 삼촌은, 할아버지에게 토지와 산림 대부분을 물려 받으셨었다.</div> <div><br></div> <div>그렇기에 굳이 직업을 가지지도 않고, 세상 일에는 관여하지 않으며 토지 임대료만 받아 유유자적 사시는 분이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자리잡은 오래된 단층집에 눌러앉아, 아이도 없이 두분 내외만 넓은 집에서 적적하게 사셨다.</div> <div><br></div> <div>맞벌이 때문에 바빴던 우리 부모님 대신, 우리 누나랑 동생까지 자주 집에 데려와 맛있는 음식도 내주시고, 용돈도 주곤 하셨다.</div> <div><br></div> <div>그렇게라도 부모가 된 기분을 느끼고 싶었던 것 같다고, 삼촌과는 나이 차이도 많이 나고 사이도 소원했던 어머니는 말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고등학교에 들어가 동아리 때문에 바빠질 무렵까지, 나는 토요일 낮이면 삼촌댁에 놀러가 과자도 얻어먹고, 용돈도 타내곤 했었다.</div> <div><br></div> <div>하지만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나니 동아리도 있겠다, 보충학습 때문에 바빠서 삼촌댁에 갈 일도 적어졌다.</div> <div><br></div> <div>그러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봄, 숙모가 돌아가셨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갑작스러운 뇌일혈이었다.</div> <div><br></div> <div>병원에 도착하기 전 이미 숨을 거뒀다고 어머니에게 전해들었다.</div> <div><br></div> <div>고등학교에 들어온 후 삼촌댁에 찾아가는 건 설날과 추석 때 정도 뿐이었던 터였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숙모 장례식 때문에 간만에 찾은 삼촌네 댁은 완전히 황폐해져 있었다.</div> <div><br></div> <div>나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div> <div><br></div> <div>미닫이문은 너덜너덜하고, 집안 전체가 퇴색된 느낌이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빨랫감은 한데 쌓여있을 뿐이었다.</div> <div><br></div> <div>할아버지 때부터 집안일을 돕던 가정부가 있었을 터인데, 모습도 안 보인다.</div> <div><br></div> <div>물어보니 숙모가 세상을 떠나기 얼마 전, 나이가 많아 일을 그만 뒀다 한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삼촌, 괜찮으십니까?]</div> <div><br></div> <div>숙모가 돌아가신 일도 있고, 생활 전반이 괜찮은지 여쭤보고 싶었다.</div> <div><br></div> <div>하지만 삼촌은 별 생각도 않는 듯, 공허한 표정으로 [아아...] 하고 대답하실 뿐이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단 한사람 있던 가족을 잃은 삼촌의 낙담한 모습은, 보는 이마저 애가 끊어질 정도였다.</div> <div><br></div> <div>아버지는 가정부를 백방으로 구했지만, 모두 오래지 않아 일을 그만두고 떠나갔다.</div> <div><br></div> <div><br></div> <div>최근에야 그 이유를 들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죽림 안에 있는 낡은 단칸집에, 아무래도 사람이 아닌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요.]</div> <div><br></div> <div>어느 가정부가 그렇게 말했다던가.</div> <div><br></div> <div>얼마간의 시간이 흘러, 나는 도쿄에 있는 미대에 진학하게 되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고향을 떠나기 전 삼촌에게 인사를 하고 오라는 부모님의 말에, 나는 고향을 떠나기 며칠 전 삼촌댁으로 향했다.</div> <div><br></div> <div>간만에 찾은 삼촌댁은 숙모가 돌아갔을 무렵, 황폐해질대로 황폐해졌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깔끔해져 있었다.</div> <div><br></div> <div>나는 새 가정부가 일을 잘하나 보다 싶어, 삼촌에게 물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건강해보이시네요. 새로 오신 가정부는 좋은 분인가봐요?]</div> <div><br></div> <div>삼촌은 읽던 책에서 눈도 떼지 않고 대답했다.</div> <div><br></div> <div>[아, 미타씨는 무척 좋은 사람이었지만 가을 되기 전에 그만뒀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집안은 먼지 한톨 없이 깨끗했다.</div> <div><br></div> <div>빨랫감도 없다.</div> <div><br></div> <div>삼촌이 스스로 하신건가?</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그렇다면 식사는 어떻게 하고 계신거지?</div> <div><br></div> <div>설마 이 나이에 배달음식만 시켜먹고 계시기라도 할리가.</div> <div><br></div> <div>내가 "그럼 누가 이렇게 깨끗하게 청소를 해놓은 건가요" 라는 질문을, 어떻게 삼촌한테 거슬리지 않게 할까 고민하고 있던 터였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그러고보니 너, 숙모가 만든 튀김 좋아했었지? 냉장고에 남아있으니 먹고 가거라.]</div> <div><br></div> <div>내 의문에 답하듯, 삼촌은 말했다.</div> <div><br></div> <div>삼촌은 코타츠에 들어가 책에 눈을 돌린채, 고개도 들지 않는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표정으로 진의를 살필 수조차 없었다.</div> <div><br></div> <div>[숙모가 만든 튀김이요? 그게 있어요?]</div> <div><br></div> <div>나는 닫혀진 불단으로 눈을 돌리며 물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아, 어젯밤에도 왔었거든. 만들고 남겨놓은 다음 갔을게다. 냉장고 한 번 보거라.]</div> <div><br></div> <div>삼촌은 손가락만 부엌 쪽을 가리켜 대답했다.</div> <div><br></div> <div>잠시 침묵이 흐른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삼촌의 옆얼굴을 바라보지만, 삼촌의 눈은 책 속에 머물 뿐이다.</div> <div><br></div> <div>[불 켤까요?]</div> <div><br></div> <div>어슴푸레해진 이 집에 죽었을 숙모가 있다는 정체모를 상황에 압도당해, 나는 일어섰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하지만 형광등 끈이 어디에도 보이질 않는다.</div> <div><br></div> <div>자세히 보니 다 잘려나간 것이었다.</div> <div><br></div> <div>[아, 전기는 그 사람이 싫어하니까 됐어.]</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나는 큰맘 먹고 다시 앉아 삼촌에게 물었다.</div> <div><br></div> <div>[삼촌, 숙모가 있어요? 숙모가 어젯밤에 와서 튀김을 만들었어요?]</div> <div><br></div> <div>만약 삼촌이 치매라면, 부모님한테 연락해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해야 할 터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만약 삼촌이 제정신이라면...</div> <div><br></div> <div>무언가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음은 틀림 없었다.</div> <div><br></div> <div>삼촌은 내 기대를 지우듯 강한 목소리로 [아아.] 하고 대답하고 처음으로 나를 보았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하지만 숙모는...]</div> <div><br></div> <div>돌아가셨잖아요, 하는 의문을 내뱉으려다, 나는 삼촌의 얼굴을 보고 말을 삼켰다.</div> <div><br></div> <div>돋보기 안쪽, 삼촌의 공허한 눈동자...</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검은자위는 쪼그라들어 있고, 흰자는 노랗게 탁해져 초점이 어디인지조차 모를 지경이었다.</div> <div><br></div> <div>삼촌이 노망든 게 거의 확실하다 여긴 나는, [저 내일 일찍 나가봐야 해서 오늘은 이만...] 하고 일어서려 했다.</div> <div><br></div> <div>[돌아가는게냐. 돌아가기 전에, 저기 있는 밭일용 사다리를 좀 가져다 주겠니?]</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접사다리요? 여기에다가요?]</div> <div><br></div> <div>[아아. 매일 저녁 숙모가 저기서 내려오는 게 힘들어 보여서 말이다.]</div> <div><br></div> <div>삼촌은 불단 위, 작은 벽장을 가리켰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네?]</div> <div><br></div> <div>죽은 숙모가 불단 위 작은 벽장에서 내려온다고?</div> <div><br></div> <div>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고 있자니, 삼촌은 탁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숙모는 말이다, 밤이 되면 저 벽장에서 쓱 나와서, 그 옆에 있는 삼나무 기둥을 타고 내려온단다.]</div> <div><br></div> <div>삼촌은 벽장 옆 삼나무 기둥을 손가락으로 덧쓰듯 가리켰다.</div> <div><br></div> <div>[삼촌, 숙모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1년 전에 돌아가셨어요, 라는 말을 차마 꺼내지 못하고 있자, 삼촌은 다 알겠다는 듯 말했다.</div> <div><br></div> <div>[나도 태울 생각이었다. 하지만 말이다, 있었어. 숨어있었어. 저기에.]</div> <div><br></div> <div>삼촌은 초점이 맞지 않는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불단 위 벽장을 가리켰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나는 벽장을 올려다봤다.</div> <div><br></div> <div>낡아빠진 벽장 문은 닫힌 채다.</div> <div><br></div> <div>저 안에 숙모가 있다고...?</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매일 저녁 돌아오는데, 그 삼나무 기둥이 번들번들하잖냐. 미끄러질 거 같아 큰일이야. 그래서 저기 사다리를 기대 세워놓아 주려는게다.]</div> <div><br></div> <div>삼촌은 내가 입을 열지 못하게 하려는 듯, 계속 말을 이어갔다.</div> <div><br></div> <div>일단 여기서는 삼촌이 아무 말이나 하게 두고, 한시라도 빨리 나가고 싶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그리고 부모님한테 이 이야기를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며, 나는 낡아빠진 접사다리를 들고와 삼나무 기둥 옆에 세우고, 도망치듯 삼촌댁에서 빠져나왔다.</div> <div><br></div> <div>시간은 이미 5시를 지나 어슴푸레했지만, 삼촌은 거실에서 불도 켜지 않은채 의자에 앉아 낡은 책을 넘기고 계셨다.</div> <div><br></div> <div>집에 돌아온 후, 나는 부모님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았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삼촌을 요양시설에 보내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지만, 아버지도 곤란한 표정을 지을 뿐이었다.</div> <div><br></div> <div>[벌써 여러번 가정부를 들이자고도 말했고, 요양원에 가는 건 어떠냐고도 말했는데 전혀 말을 듣질 않으시더라.]</div> <div><br></div> <div>가정부 부르는 돈도 다 우리 집에서 내서, 그 돈도 만만치 않다는 푸념도 뒤따랐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숙모가 돌아왔다고 하는 망상은 어머니도 들어서 이미 알고 있는 듯 했다.</div> <div><br></div> <div>결국 어머니가 종종 찾아가 상태를 보고 오겠다는 정도로, 그 이야기는 마무리됐다.</div> <div><br></div> <div>그리고 또 몇년이 흘러, 어느 봄 삼촌이 돌아가셨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의자에 앉아 조용히 숨을 거두신 걸, 우체부가 발견했다고 한다.</div> <div><br></div> <div>그날 연락을 받고 오후에 삼촌댁에 달려가니, 이미 삼촌은 편한 얼굴로 관에 들어가 불단 옆에 뉘어계셨다.</div> <div><br></div> <div>불단 옆 삼나무 기둥에는, 몇년 전 내가 세워뒀던 접사다리가 그대로 서 있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지금이라면 불단 위 벽장 안을 들여다 볼 수 있겠구나.</div> <div><br></div> <div>문득 호기심이 들끓어, 나는 접사다리에 다가갔다.</div> <div><br></div> <div>먼지가 가득 쌓인 접사다리에는, 확실히 누군가 내려온 발모양이 수도 없이 남겨져 있었다.</div> <div><br></div> <div> <div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br></div> <div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 <div style="line-height:21.6px;"><br></div> <div style="line-height:21.6px;"> <div style="line-height:21.6px;"><br></div> <div style="line-height:21.6px;"><br></div> <div style="line-height:21.6px;"><br></div> <div style="line-height:21.6px;"> <div style="line-height:21.6px;"> <div style="line-height:21.6px;"> <div style="line-height:21.6px;"> <div style="line-height:21.6px;"> <div style="line-height:21.6px;"><br></div> <div style="line-height:21.6px;"> <div style="line-height:21.6px;"> <div style="line-height:21.6px;"> <div style="line-height:21.6px;"> <div style="line-height:21.6px;"> <div style="font-family:gulim;margin:0px;padding:0px;line-height:21.6px;"><br></div> <div style="font-family:gulim;margin:0px;padding:0px;line-height:21.6px;"> <div style="font-family:'돋움';margin:0px;padding:0px;color:#333333;line-height:21.6px;">[email protected] 으로 직접 겪으신 기이한 일들에 관한 이야기를 투고 받고 있습니다. </div> <div style="font-family:'돋움';margin:0px;padding:0px;color:#333333;line-height:21.6px;"> </div> <div style="font-family:'돋움';margin:0px;padding:0px;color:#333333;line-height:21.6px;">트위터 @vkrko 구독하시면 매일 괴담이 올라갈 때마다 가장 빨리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div> <div style="font-family:'돋움';margin:0px;padding:0px;color:#333333;line-height:21.6px;"> </div> <div style="font-family:'돋움';margin:0px;padding:0px;color:#333333;line-height:21.6px;">티스토리 블로그 괴담의 중심 ; VK's Epitaph(<a target="_blank" href="http://vkepitaph.tistory.com/" style="color:#0000ff;text-decoration:none;border-bottom-width:1px;border-bottom-style:dashed;border-bottom-color:#840000;">http://vkepitaph.tistory.com</a>)</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
    출처 http://vkepitaph.tistory.com/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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