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VKRK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31
    방문 : 1449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panic_86719
    작성자 : VKRKO
    추천 : 19
    조회수 : 4795
    IP : 110.8.***.183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6/03/11 22:46:03
    http://todayhumor.com/?panic_86719 모바일
    [번역괴담][2ch괴담]700번 전화하는 남자
    <div>밤 12시 무렵, 친구 A에게 전화가 왔다.</div> <div><br></div> <div>[야, 지금 어디 있냐?]</div> <div><br></div> <div>[집인데.]</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미안한데 지금 너네 집에 좀 가야겠다. 미안해.]</div> <div><br></div> <div>[응? 괜찮아.]</div> <div><br></div> <div>10분 후, A가 왔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미안하다, 야.]</div> <div><br></div> <div>[괜찮다고. 뭔일 있냐?]</div> <div><br></div> <div>갑작스럽게 찾아온 건 좀 당황스러웠지만, A랑은 오랜 친구 사이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이 정도 가지고 체면 차릴 사이도 아니고, 나는 우선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왔다.</div> <div><br></div> <div>[마실래?]</div> <div><br></div> <div>A는 [고마워.] 라며 받았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이상한 걸 주워버려서 말이야.]</div> <div><br></div> <div>그렇게 말하고, A는 가방에서 수건을 꺼냈다.</div> <div><br></div> <div>[웅~ 웅~ , 웅~ 웅~]</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수건 안에는 뭔가 있는 듯 했다.</div> <div><br></div> <div>휴대폰인가?</div> <div><br></div> <div>수건을 펼치니, 안에 있는 건 역시 휴대폰이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전화가 와서 진동하고 있었다.</div> <div><br></div> <div>[절대로 받으면 안 돼.]</div> <div><br></div> <div>[주운 거야, 이거?]</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A는 [응.] 이라고 말하고, 휴대폰을 열었다.</div> <div><br></div> <div>착신 내역이 200건 넘게 찍혀 있었다.</div> <div><br></div> <div>나는 무심코 한숨을 내쉬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잠시 후, 또 전화가 걸려온다.</div> <div><br></div> <div>[웅~ 웅~ , 웅~ 웅~]</div> <div><br></div> <div>[받으면 어떻게 되는데?]</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왠지 좀 위험한 놈인거 같아서.]</div> <div><br></div> <div>확실히 그랬다.</div> <div><br></div> <div>휴대폰을 꺼내놓고 한동안 지켜보고 있었지만, 끝도 없이 계속 전화가 걸려온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누가 이렇게 전화를 거는걸까.</div> <div><br></div> <div>휴대폰을 잡으려는데, A가 내 손을 붙잡았다.</div> <div><br></div> <div>그리고는 지갑에서 종이조각을 꺼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080-XXXX-YYYY" 라고 써 있었다.</div> <div><br></div> <div>[전부 이 녀석이 건 전화야.]</div> <div><br></div> <div>[무섭다... 장난 아닌데? 이거 경찰에 갖다줘.]</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벌써 한밤 중이잖아. 내일 가야지.]</div> <div><br></div> <div>그래놓고 둘이서 술이나 퍼마셨다.</div> <div><br></div> <div>그 사이에도 휴대폰은 웅웅 울리고 있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A는 [우와, 시끄럽네.] 라고 말하더니 휴대폰을 수건으로 싸서 가방에 던져 넣었다.</div> <div><br></div> <div>우리는 한동안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늦은 밤까지 TV를 보고 잤다.</div> <div><br></div> <div><br></div> <div>다음날 아침, 경찰에 갔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그 무렵쯤 되니 휴대폰도 조용해진 터였다.</div> <div><br></div> <div>얼마나 전화가 왔을지 신경쓰여 확인해보니, 7백건이 넘었다.</div> <div><br></div> <div>당황스러울 정도였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죄송합니다. 이거 주운 물건인데요.]</div> <div><br></div> <div>A가 휴대폰을 내밀었다.</div> <div><br></div> <div>[아, 네. 유실물인가요? 잠깐 이야기 좀 들을 수 있을까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네, 괜찮습니다.]</div> <div><br></div> <div>그리고 어디서 주웠는지, 어떤 모습으로 놓여있었는지, 언제 주웠는지 등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갔다.</div> <div><br></div> <div>경찰 아저씨는 휴대폰을 살펴보며, 무언가를 확인하는 듯 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그러더니 휴대폰을 책상에 올려두고, 서류에 무언가를 썼다.</div> <div><br></div> <div>메이커나 색깔, 기종 같은 걸 적는거겠지, 아마.</div> <div><br></div> <div>그때, [웅~ 웅~] 하고 휴대폰이 울렸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힐끗 번호를 봤다.</div> <div><br></div> <div>080-XXXX-YYYY.</div> <div><br></div> <div>경찰 아저씨는 [오...] 하고 조금 놀란 듯 전화를 받았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네, 여보세요. 누구신가요?]</div> <div><br></div> <div>그러더니 [네, 여기 경찰인데요.], [그러십니까.] [예... 알겠습니다.] 하고 이야기가 이어졌다.</div> <div><br></div> <div>[아뇨, 괜찮습니다. 그럼 그렇게 부탁드리겠습니다. 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나는 경찰이 의외로 예의 바르고 좋은 사람이라고 멍하니 생각하고 있었다.</div> <div><br></div> <div>[휴대폰 주인인 것 같습니다. 지금 찾으러 온다네요.]</div> <div><br></div> <div>[그런가요. 다행이네요. 그럼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경찰서를 나가려는 나와 A에게, 경찰 아저씨가 말을 걸었다.</div> <div><br></div> <div>[혹시 괜찮으면 한시간 후에 와주실래요? 원래 주인이 답례를 하고 싶다던데요.]</div> <div><br></div> <div>순간 기분 나쁜 예감이 들었지만, 결국 나는 한시간 후 A와 함께 다시 경찰서에 오기로 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한시간 뒤, 경찰서에 들어서자 웬 남자가 싱글벙글 웃으며 기다리고 있었다.</div> <div><br></div> <div>20대 후반쯤 되어보였다.</div> <div><br></div> <div>[와, 고마워요. 덕분에 살았어요. 정말 고마워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그리고 경찰 아저씨와 그 남자, 나와 A는 한동안 [고맙습니다.], [아뇨아뇨.] 뭐 이런 이야기를 나눴다.</div> <div><br></div> <div>남자는 경찰서에서 나와 우리에게 권했다.</div> <div><br></div> <div>[자네들, 배고프지 않나? 뭐라도 좀 먹자구. 좋은 가게가 있어. 내가 맛있다고 생각하는 추천할만한 가게야.]</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나와 A는 남자가 사주는 밥을 얻어먹으러 갔다.</div> <div><br></div> <div>미국적인 가게였다.</div> <div><br></div> <div>메뉴는 스테이크.</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남자는 밝고 말을 잘하는 사람이었다.</div> <div><br></div> <div>자신은 광고 대리점에서 일하고 있고, 이 가게 점장과도 아는 사이란다.</div> <div><br></div> <div>이 가게 점장은 다른 가게도 여럿 가지고 있는데, 그 가게 광고를 자기가 맡았다며 엄청난 기세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메뉴를 선택할 때, 나와 A는 어느 걸 먹을지, 일본식 소스가 좋을지 망설이고 있었다.</div> <div><br></div> <div>[이봐, 뭐하는거야, 자네들. 이게 좋아, 이게. 굽는 정도는 어느 정도로 할래? 여기는 레어가 좋다고. 이걸로 해. 이게 커서 먹는 맛이 있다고. 저기, 실례합니다. 주문 좀 하려는데요.]</div> <div><br></div> <div>남자는 무척 파워풀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그런 식으로 먹어야만 한다고 말하는 느낌이었다.</div> <div><br></div> <div>남자는 묘하게 칭찬에 능숙했다.</div> <div><br></div> <div>나와 A에게 몇번이고 [잘하네, 잘하네.] 하고 말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아, 그래. 자네들 휴대폰 전화번호 좀 알려주지 않겠나? 이걸 기회로 친구 삼아 지내자고.]</div> <div><br></div> <div>좋다고 내가 대답하려는 순간, A가 그것을 막았다.</div> <div><br></div> <div>[아뇨, 괜찮습니다. 정말로요. 괜찮아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왠지 휴대폰 번호 알려주기를 꺼려하는 듯 했다.</div> <div><br></div> <div>그러고보니 A는 평소보다 과묵한 듯한 느낌이었다.</div> <div><br></div> <div>남자가 일방적으로 이야기하고 우리는 맞장구만 칠 뿐이었기에 크게 신경 쓰이지는 않았지만.</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A가 끈질기게 거절하자, 남자는 한순간 울컥 화가 난 듯했지만, 곧바로 웃어보였다.</div> <div><br></div> <div>[뭐, 자네들도 이런저런 사정이 있을테니까 신중한 거겠지. 괜찮아, 괜찮아. 신경 쓰지 말게. 그럼 슬슬 가볼까.]</div> <div><br></div> <div>그리고는 남자는 일어났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엥? 잠깐만, 난 아직 다 못 먹었는데?</div> <div><br></div> <div>내 고기가...</div> <div><br></div> <div>남자는 이미 식사를 마친 듯 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잘은 모르겠지만, 남자는 갑자기 허둥대고 있는 듯했다.</div> <div><br></div> <div>나와 A는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했다.</div> <div><br></div> <div>[괜찮아. 맛있었겠지. 이 가게 또 놀러오라고. 그럼 다시 만날지도 모르지.]</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우리는 그대로 헤어졌다.</div> <div><br></div> <div>[야, A. 너 왜 그래? 배라도 아프냐?]</div> <div><br></div> <div>[아니, 좀 신경 쓰이는게 있어서.]</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뭔데?]</div> <div><br></div> <div>A는 자기 생각을 이야기해 주었다.</div> <div><br></div> <div>[아마 그 남자는 휴대폰 주인이 아닐거야. 애시당초 그렇게 끈질기게 몇백번을 전화하다니 정상이 아니지. 아마 저 사람, 자기애성 인격장애가 있을거라고.]</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A의 이야기를 요약해 보면 이랬다.</div> <div><br></div> <div>그는 자기 이야기만 늘어놓았고, 우리를 이유도 없이 마구 칭찬해댔다.</div> <div><br></div> <div>거기에 우리가 먹는 속도는 신경도 쓰지 않았던데다 완전히 격식 차리지 않고 우리를 대했던 것이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게다가 언뜻 친절해 보였지만, 자기가 먹고 싶은 메뉴를 우리한테 강요한 거나 마찬가지였고.</div> <div><br></div> <div>우리가 전화번호를 가르쳐주지 않자 울컥한 모습과, 그 직후 자신을 그럴듯하게 포장한 것까지 죄다 근거가 된다는 게 A의 말이었다.</div> <div><br></div> <div>[스스로 "성격 좋은 호청년"을 연기하는 것 같았어. 답례로 스테이크를 사준다는 그 행동 자체는 친절해 보이지만, 메뉴를 자기 마음대로 정해버렸지. 게다가 우리가 먹는 와중에도 계속 말을 걸어왔고. 마구 칭찬을 해댔지만 그건 우리한테 호감을 사려고 일부러 한 게 아닐까. 게다가 휴대폰 번호를 갑자기 물어오는 것도 부자연스러워. 우리가 다 먹지 않았는데도 자리에서 일어서고 말이야. 애시당초 답례랍시고 우리 의견도 묻지 않고 가게로 끌거온 것부터가 친절을 가장한 자기중심적 행동이야.]</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나는 [그럴지도 모르겠네.] 라고 고개를 끄덕였다.</div> <div><br></div> <div>[그 휴대폰 주인, 아마 그 사람한테 스토킹 당하고 있는게 아닐까. 하룻밤에 7백번이나 전화가 걸려오다니, 어떻게 생각해도 이상하잖아.]</div> <div><br></div> <div>나는 만약 번호를 알려줬으면 어떻게 됐을까 싶어 등골이 오싹했다.</div> <div><br></div> <div> <div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br></div> <div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 <div style="line-height:21.6px;"><br></div> <div style="line-height:21.6px;"> <div style="line-height:21.6px;"><br></div> <div style="line-height:21.6px;"><br></div> <div style="line-height:21.6px;"> <div style="line-height:21.6px;"><br></div> <div style="line-height:21.6px;"> <div style="line-height:21.6px;"><br></div> <div style="line-height:21.6px;"> <div style="line-height:21.6px;"> <div style="line-height:21.6px;"><br></div> <div style="line-height:21.6px;"> <div style="line-height:21.6px;"> <div style="line-height:21.6px;"> <div style="line-height:21.6px;"> <div style="line-height:21.6px;"> <div style="font-family:gulim;margin:0px;padding:0px;line-height:21.6px;"><br></div> <div style="font-family:gulim;margin:0px;padding:0px;line-height:21.6px;"> <div style="font-family:'돋움';margin:0px;padding:0px;color:#333333;line-height:21.6px;">[email protected] 으로 직접 겪으신 기이한 일들에 관한 이야기를 투고 받고 있습니다. </div> <div style="font-family:'돋움';margin:0px;padding:0px;color:#333333;line-height:21.6px;"> </div> <div style="font-family:'돋움';margin:0px;padding:0px;color:#333333;line-height:21.6px;">트위터 @vkrko 구독하시면 매일 괴담이 올라갈 때마다 가장 빨리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div> <div style="font-family:'돋움';margin:0px;padding:0px;color:#333333;line-height:21.6px;"> </div> <div style="font-family:'돋움';margin:0px;padding:0px;color:#333333;line-height:21.6px;">티스토리 블로그 괴담의 중심 ; VK's Epitaph(<a target="_blank" href="http://vkepitaph.tistory.com/" style="color:#0000ff;text-decoration:none;border-bottom-width:1px;border-bottom-style:dashed;border-bottom-color:#840000;">http://vkepitaph.tistory.com</a>)</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
    출처 http://vkepitaph.tistory.com/954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6/03/11 23:23:51  211.36.***.106  몽이오뽜  602675
    [2] 2016/03/12 00:41:01  112.187.***.99  나기사  539887
    [3] 2016/03/12 01:04:58  223.33.***.45  젖꼭지빔  699753
    [4] 2016/03/12 01:59:52  219.251.***.71  오래된_서적  549181
    [5] 2016/03/12 03:38:59  222.108.***.159  꽃은떨어진다  151875
    [6] 2016/03/12 08:06:44  119.66.***.24  달동네고양이  288786
    [7] 2016/03/12 15:43:59  182.213.***.115  레몬트리a  290797
    [8] 2016/03/12 15:50:57  117.111.***.30  Kingsman  68436
    [9] 2016/03/12 16:07:42  1.227.***.16  태니_  675365
    [10] 2016/03/12 16:10:22  110.10.***.129  거뿐이  271511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83
    [번역괴담][2ch괴담]태풍이 부는 날 [3] VKRKO 16/04/17 22:41 141 35
    582
    [번역괴담][2ch괴담]차에서 잔 날 [6] VKRKO 16/04/15 22:25 107 28
    581
    짹짹이의 눈물 [1] VKRKO 16/04/15 09:59 40 1
    580
    [번역괴담][2ch괴담]수집가 동료 [4] VKRKO 16/04/14 19:53 110 18
    579
    경험치 보너스 기간에 같이 인공지능 게임 하실 분 계신가요? [3] VKRKO 16/04/12 00:46 37 0
    578
    [번역괴담][2ch괴담]예지몽 [4] VKRKO 16/04/11 22:21 124 19
    577
    [스타2]스타리그, 결승을 앞두고. [1] VKRKO 16/04/07 08:47 30 4
    576
    [번역괴담][2ch괴담]삼촌댁 [14] VKRKO 16/04/06 22:40 129 28
    575
    [번역괴담][2ch괴담]킨킨상 [3] VKRKO 16/04/05 22:48 171 17
    574
    [스타2] 두 개의 길, 남은 것은 영광 뿐 [6] 창작글 VKRKO 16/04/02 13:42 53 10
    573
    [번역괴담][2ch괴담]유체이탈 [5] VKRKO 16/03/28 22:48 107 15
    572
    [번역괴담][2ch괴담]현관에 서있는 그림자 [5] VKRKO 16/03/19 22:41 128 28
    571
    [번역괴담][2ch괴담]거미님 [13] VKRKO 16/03/15 21:05 99 22
    [번역괴담][2ch괴담]700번 전화하는 남자 [4] VKRKO 16/03/11 22:46 119 19
    569
    [번역괴담][2ch괴담]A병동 [3] VKRKO 16/02/28 19:57 166 23
    568
    [번역괴담][2ch괴담]봉사활동 [2] VKRKO 16/02/18 22:55 119 25
    567
    [번역괴담][2ch괴담]구사령문 [4] VKRKO 16/02/04 23:45 113 13
    566
    [번역괴담][2ch괴담]거목 [3] VKRKO 16/02/03 22:59 99 16
    565
    [번역괴담][2ch괴담]사유리짱 [9] VKRKO 16/02/01 23:34 102 21
    564
    [번역괴담][2ch괴담]A가 본 것 [4] VKRKO 16/01/30 22:56 95 17
    563
    [번역괴담][2ch괴담]이별택시 [6] VKRKO 16/01/28 23:05 86 18
    562
    [번역괴담][2ch괴담]마주치다 [4] VKRKO 16/01/25 23:12 96 16
    561
    [번역괴담][2ch괴담]마지막 커뮤니케이션 [4] VKRKO 16/01/22 21:25 104 24
    560
    [번역괴담][2ch괴담]역의 흡연구역 [4] VKRKO 16/01/20 22:26 108 33
    559
    [번역괴담][2ch괴담]장례식장 [4] VKRKO 16/01/16 22:52 195 28
    558
    [번역괴담][2ch괴담]손을 잡아당기다 [9] VKRKO 16/01/14 23:17 135 29
    557
    [번역괴담][2ch괴담]괴물이 된 그 [3] VKRKO 16/01/11 22:53 117 24
    556
    [번역괴담][2ch괴담]잇짱 [5] VKRKO 16/01/09 19:37 97 26
    555
    [번역괴담][2ch괴담]우리의 신 [5] VKRKO 16/01/06 23:05 119 26
    554
    [번역괴담][2ch괴담]음침한 회사 [7] VKRKO 16/01/05 22:46 124 25
    [◀이전10개]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