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한 결론은 이렇습니다. <div><br></div> <div>"만만해 보여서' </div> <div><br></div> <div><br></div> <div>남아있는 데매 후보자 중에는</div> <div><br></div> <div>김경란과 구원이 있는 인물들이 무려 두명이나 있습니다.</div> <div><br></div> <div>김경훈... 이상민이 김경훈땜에 떨어지는 위험에 처했을때부터 김경훈에게 안좋은 감정이 있었죠.</div> <div> 데매에서 잘못된 정보를 건네주기도 하면서 김경훈을 탈락시키고자 했던 김경란.</div> <div><br></div> <div>이준석... 공공연하게 김경란에게 적대감정을 드러냈던 이준석. 그 회차에 이준석을 데매 확정자로 찍은것은 다름아닌 김경란.</div> <div> 408에서도 프로그램 초반 이준석이 불운의 아이콘 김경훈을 김경란과 짝지어주려는 행동(물론 농담조지만)을 보고</div> <div> 김경란이 왜 그러냐며 원망섞인 짜증을 냈죠.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데매 확정 김경란.</div> <div><br></div> <div>이제 상대자를 골라야 하는 시점.</div> <div><br></div> <div><br></div> <div>뜬금없이 저 두사람을 빼고 장동민을 지목!</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두사람에비해 인과관계가 약한 장동민을 택한 이유는 </div> <div><br></div> <div>길게 생각할 것도 없이......생존가능성이겠죠.</div> <div><br></div> <div><br></div> <div>이준석, 김경훈은 딱 보기에도 데메 성적 우등생입니다. 게임이 미리 오픈되서 열공을 한 흔적이 고스란히 보이는 사람들.</div> <div><br></div> <div>그에비해 장동민은 김경란이 보기에 저 두사람보다 훨씬 만만해 보였던게 틀림없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떨어져도 후회없을 사람과 붙고 싶다는 말은 훼이크고</div> <div><br></div> <div>떨어지지 않을만한 사람과 붙고 싶다는 것이 진짜속셈</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그런데 결과는...</div> <div><br></div> <div>세보이는 김창렬을 피하고 약해보이는 윤형빈을 선택했는데...알고보니 준프로파이터!</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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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8/17 10:18:04 119.196.***.206 이판만하고
562561[2] 2015/08/17 12:19:53 123.111.***.4 엉글덩글
583622[3] 2015/08/17 21:36:22 61.102.***.161 도담도담
592280[4] 2015/08/17 21:43:48 221.160.***.146 DJseal
102897[5] 2015/08/17 23:26:18 1.177.***.88 jjff1
538279[6] 2015/08/18 12:35:44 220.78.***.34 가시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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