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김경훈이 사형수 카드를 바닥에 버렸으면.. <div><br></div> <div>되는 일 이겠네요..</div> <div><br></div> <div>이상민이 카드 두장 가지고 가서 본인카드 김경훈 카드 둘다 교환해오는게 가능하다면..</div> <div><br></div> <div>그 동안 신분이 없어진 김경훈.. </div> <div><br></div> <div>그렇다면.. 신분이 없는 채로 있을 수 있으니.. 그냥 아무데나 카드 버려놔도 되는 것이죠.. 그걸 줍는 사람이 그 신분증의 주인이 되는 걸테니까요.</div> <div><br></div> <div><br></div> <div>이상민과 김경훈의 신분교환이 성립하려면.. '신분'이 변경되어야 했는데..</div> <div><br></div> <div>이상민이 김경훈으로부터 카드를 건네받고 자신의 카드는 주지 않았지요.. 즉..</div> <div><br></div> <div>이상민은 '귀족' 또는 '시민' 이면서 '사형수'의 신분이 된 것이고..</div> <div><br></div> <div>김경훈은 '신분없음' 상태가 된 것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이상민은 자신의 신분카드를 이용해서 공용카드로 교환.. 했습니다..</div> <div><br></div> <div>하지만.. 사실 그 카드는 이미 김경훈의 카드 였습니다.. 즉 이상민은 타인의 카드를 이용하여 신분을 교환한 것입니다.</div> <div>(반칙사유 1)</div> <div><br></div> <div>그 상황에서 자신의 것 또는 김경훈의 카드인 공용카드를.. 자신의 카드 또는 김경훈으로부터 받은 사형수 카드와 교환 한 것..</div> <div>이것은.. 비공식 교환도 공식 교환도 아닙니다.. </div> <div>(반칙사유 2)</div> <div><br></div> <div>마지막으로 본인의 것인지 김경훈의 것인지도 정확하지 않은 사형수 카드를 공식교환을 통해 최정문에게 넘깁니다.</div> <div>(반칙사유 3)</div> <div><br></div> <div><br></div> <div>한사람이 카드를 두장 가지면 안되는 이유가 바로 위에 있습니다.. 신분증 주인의 동의 없이 마구잡이로 교환을 진행할 수 가 있게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카드 교환이지만.. 카드 교환을 통해 '신분'이 교환되는 것 이므로.. 신분을 주고 받는 시점에서 점수가 발생되는 것이고..</div> <div>그를 위한 게임인데.. 혼자서 카드 두장 가지고 게임을 하는 것은 반칙이지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헬멧은 선택입니다. -> 목숨을 건 선택입니다.
<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4/14297508193PjxgpxMIakfqFBk.jpg" alt="14297508193PjxgpxMIakfqFBk.jpg"></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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