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부터.. 다시 ZWIFT 를 시작했습니다.. <div><br></div> <div>11월 말에 찔끔하고나서... 한달이 지나버렸더니.. ㅜㅜ</div> <div><br></div> <div>결제를 하라고 해서 10달러 결제하고 나니..</div> <div><br></div> <div>스트라바 6달러 결제하면.. 2달이 무료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나중에 알았지만..</div> <div><br></div> <div>어쨌던 뭐.. 만족스럽게 하고 있네요..</div> <div><br></div> <div><br></div> <div>터보무인 로라에 시마노 ANT+ 속도 센서, 가민 신형 케이던스 센서, 미오 퓨즈 심박계 센서 연동해서 사용중인데...</div> <div><br></div> <div>음... --;; 파워가... 저질이네요.. ㅜㅜ</div> <div><br></div> <div>FTP는 물론.. W/Kg 이.. 2.0 나오기도 힘든 수준...</div> <div><br></div> <div><br></div> <div>작년 9월 부터 11월까지 3개월 가량을 컨디션 난조로 쉬었더니.. 살은 살대로 붙고.. 체력은 체력대로 떨어졌네요..</div> <div><br></div> <div>다시 체중도 줄이고 체력도 늘릴겸.. FTP 테스트도 하고.. 인터벌 트레이닝을 통해.. 롱라이딩이 가능한 체력으로 다시 만들려고 합니다.</div> <div><br></div> <div>문제는.. 로라의 단점은!!</div> <div><br></div> <div>엉덩이가 심하게 아프다는 것이네요.. ㅜㅜ 아흑.. 도로에서는 신호마다 멈춰서 엉덩이를 내리기도 하고..</div> <div><br></div> <div>종종 댄싱도 하면서 엉덩이를 풀어주니 100Km.. 4시간 정도 타도 크게 아프지 않더니..</div> <div><br></div> <div>로라는 30분 정도면 엉덩이에서 감각이 사라지는 느낌입니다..</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1829026aPVYvmfgc1Yv1t6U.jpg" width="800" height="450" alt="20151230_221922.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1829028Ef7pEr6cKnhwJmCLiyWpNznLBp.jpg" width="800" height="450" alt="20151230_222105.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br></div>
헬멧은 선택입니다. -> 목숨을 건 선택입니다.
<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4/14297508193PjxgpxMIakfqFBk.jpg" alt="14297508193PjxgpxMIakfqFBk.jpg"></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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