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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색의간달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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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reeboard_771546
    작성자 : 흑색의간달프
    추천 : 0
    조회수 : 195
    IP : 14.52.***.179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4/06/29 02:45:32
    http://todayhumor.com/?freeboard_771546 모바일
    (아마도 스압) 내가 아는 오유는 이런 곳이 아니었다.
    처음 오유를 접하게 된 계기는 자주 들리던 카페에 올라온 오유 드립글 때문이었다.
    오유 특유의 푸르딩딩하게 칠해진, 메달이 잔뜩 달린 유머글을 보면서 낄낄대기를 며칠 동안 하다보니
    오늘의 유머라는 사이트가 재미있는 사이트인가 보다 하고 눈팅을 시작하게 됐다.
    그게 2009년 말이었다.

    어느덧 베오베에 있던 글을 취사선택해서 읽어보는 단계에서 베스트 글을 꼼꼼히 읽어보는 수준으로 넘어갔고
    어느새 눈팅에서 벗어나 회원가입을 하고 꼬박꼬박 로그인을 찍고 있었다.
    물론... 오유를 들락거리면서 다른 사람 의견도 듣고 유머자료 보면서 하루 스트레스를 푸는게 주 목적이라서
    굳이 댓글을 달거나 글을 쓰는 일은 별로 하지 않았다.

    그 당시 오유는 따뜻한 곳이었다.
    아직 커뮤니티가 지금의 오유처럼 커지지 않은, 잘 알려지지 않은 중규모의 유머 사이트로
    어떤 짤을 쓰고 무슨 드립을 날려야 메달을 받을 수 있을까 고민하는 순수한 유저들이 상주했다.
    심심하면 연예게도 가서 연예인들 사진으로 눈호강 하고, 시간때우기 플래시 게임도 해보고,
    무한도전이 돌아오는 토요일마다 무도게에서 실시간 시청 소감을 읽어보면서 배꼽을 잡던 그런 곳이었다.
    그때도 콜로세움은 여전했고 싸울 사람들은 싸웠지만, 서로를 끌어내리기보다 화합을 이끌어내려는 분위기가 더 컸던 걸로 기억한다.

    그 중에서도 이 사이트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건 운영자였다.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처럼 골방에 들어앉아 있다가 징계를 내리는 제우스 같이 군림하는 존재이거나,
    아예 잠수를 타버리고 될대로 되라 식으로 커뮤니티를 굴리는 방관자가 아닌,
    오유의 운영자는 바보라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 사람이었다.
    오유만 생각하는 바보... 후원금을 보내준다고 해도 일절 거부하고 유저들이 통장 공개하라고 해도 버팅기다가 못내 살짝 내비치고,
    광고 하나 다는데도 조심에 조심을 다해 유저들이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던, 그런 바보였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는 동안 이런 운영자를 만난 적이 없었고, 그 태도에 정말로 감복했다.
    아, 이 사이트에 이런 운영자가 있다면 믿을 만 하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나는 오유질을 열심히 해댔고, 언젠가부터 다른 커뮤니티를 하나 둘 씩 끊기 시작했다.

    2010년 말 군에 입대하고... 자대 특성상 싸지방에 가는 건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려운 일이었다.
    인터넷 공간과 완전히 단절된 나는 당연히 오유를 접속할 수 있을 리 만무했고, 근무 서기에도 버거웠다.
    휴가를 나올 때마다 오유를 접속하면서 지난 글들을 복습했고,
    생소한 甲 얘기나 갑자기 종적을 감춘 케ㅇㅁㄴ에 어리둥절해했다.

    그리고 마침내 2012년 7월에 제대하고 다시 니트질을 시작했고, 오유는 여전히 그 중심에 있었다.
    물론 오유는 여전히 웃기는 자료로 넘쳐났고 ASKY라는 기치가 막 정립되면서 반커플 정서를 확립하기 시작해 나갔지만,
    커뮤니티는 내가 처음 시작했던 때의 오유보다 많이 커져 있었고, 이전엔 없었던 게시판도 많이 보이면서 메뉴판도 슬슬 어지러워 보이기 시작했다.

    얼마 안 있어서 일간베스트라는 쓰레기통이 나타났다.
    처음에는 디씨의 막장 갤러리인 코갤 야갤 정사갤 등지에서 흘러들어온 쓰레기들이 또 더러운 커뮤니티 하나 만들었겠거니, 싶었다.
    그리고 정말로 그 초기에는 규모도 무시할 만한 수준이었고 하는 짓거리도 참신하지 못한 관심종자 딱 그 수준이었다.

    하지만 이 녀석들이 오유를 붙잡고 늘어지기 시작하고, 온갖 음해를 시작하면서, 모든 게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곳에서 입에 담기도 힘든 행동을 저지르며 물귀신으로 이곳을 끌어내리려 하자, 유저들 간에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내버려 두어야 하는가, 본때를 보여주어야 하는가.
    다수의 유저들은 우리가 크게 피해를 볼 일이 무엇이 있겠냐면서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고, 부끄럽게도 나도 지나가는 바람이겠거니 했다.
    물론 지금은 모르는 사람은 거기나 거기나 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꺼낼 정도로 이미지가 훼손될 만큼 어이없는 사태까지 왔지만...

    시간이 지나고 이곳이 다른 커뮤니티 각지에 알려지면서, 그곳의 음해공작도 날로 치밀해졌고
    오유의 좋은 점보다 나쁜 점이 더 부풀려져 홍보되는 경우가 왕왕 생겼다.
    이곳도 공작 대상에서 예외는 아니라, 수많은 벌레들이 침투해서 말도 안되는 글을 싸지르거나 어그로를 끌기 좋은 떡밥을 뿌리거나,
    베오베에 글을 올려놓고 그 내용을 은근슬쩍 혐오스러운 사진으로 바꾼다던가, 하는 치졸한 짓을 저질렀다.
    덩달아 오유 분위기도 예전과 달리 많이 험악해졌고, 조금만 주류에 반대되는 의견을 개진하면 벌레로 몰려 삽시간에 글이 난장판이 되었다.
    물론 개중에 진짜 벌레도 있었지만, 꽤나 많은 사람들이 억울한 누명을 쓴 것을 기억한다.

    그 와중에서도 바보... 우리 바보는 이 사이트를 구해내기 위해서 온갖 힘을 다했다.
    땅바닥에 기어다니는 짚신벌레만도 못한 그것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공개 게시판을 두 번이나 열어주고,
    유저들이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전체의 의견을 들을 필요가 있다며 따끔한 처벌을 하는 대신 사태를 계속 지켜보았다.
    벌레들의 추잡함에 넌덜머리가 난 유저들은 안타까워했지만, 그래도 바보니까 믿어주었다.
    운영자는 이 사이트만을 위하는 사람이니까, 이 사이트를 지켜낼 수 있을 거다 라고...
    그리고 선을 넘어버린 벌레를 박멸하기 위한 바보님의 해충 구제작업이 시작하면서, 오유 유저들은 다시금 찬사를 보냈다.
    역시 바보다, 인생이 실전임을 꼭 보여주어라 등등...

    대선이 지나고, 분위기는 최악이었다. 여기저기서 성토하는 글이 나왔고, 또다시 논쟁이 벌어지면서 이곳은 난장판에 가까웠다.
    나도 정신적인 충격이 컸기 때문에 이곳에서 휘말리지 않으려고 인터넷을 쉬었고, 잠시 오유를 들어오지 않았다.
    곧 사람들도 침착해지면서 냉정을 되찾았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전반적인 분위기가 싸늘해졌다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었다.
    일베벌레가 수시로 출몰하는데 사람들은 지쳤고, 서로 반대 의견이 나오면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우기 시작했다.
    정치에서 관심을 떼지는 않았지만, 이 시점부터 시사게에 가서 직접 읽는 것을 그만두지 않았나 싶다.

    점점 더 디도스 공격이라든지 사랑방 사건 같은 굵직굵직한 일이 일어나면서 바보 혼자서 이 사이트를 관리하기는 어려워지지 않았나 싶다.
    운영팀장이라는 새로운 제도가 도입됐고, 클린유저 제도도 개편한다고 했다.
    그러려니 했다. 솔직히 법정에 출두도 해야 하고, 아직 모자라는 오유 사이트도 지속적으로 고쳐나가는 걸 홀로 해온 운영자님이었다.
    나같은 눈팅유저로서는 운영자님께 안 그래도 고맙고 미안한 감정이었는데, 그 분 어깨의 짐을 덜어드린다니 다행이라는 생각뿐이었다.

    그 후로 운영팀장이 본격적으로 관리를 도맡기 시작했고, 잡음이 발생했다.
    올라오는 공지를 읽어봤고, 꽤나 고압적인 태도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었다.
    오프라인 토론을 하겠다는 운영자님의 글도 올라오면서 사태는 겉잡을 수 없이 커졌지만, 어찌되었든 토론은 진행되었고, 그렇게 사태는 무마되나 싶었다.
    분명히 예전처럼 깔끔한 처리는 아니지만, 처음 도입되는 제도이니만큼 그에 따른 시행착오이려니 했다.
    아마 이 때였던것 같다. 처음 운영진과 유저들 사이에 간극이 벌어지기 시작했던 게...

    그 뒤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저격 금지 조항이라는 것이 신설되었다.
    지금 다시 공지글을 돌려서 읽어보니, 내가 지나친 글들이 꽤나 된 걸 확인할 수 있었다.
    사실 좀 부끄럽다. 오유를 베스트 게시판까지 꼬박꼬박 눈팅한다고 자부하던 나였는데 이런 굵직굵직한 사태가 있었음에도 전혀 모르고 있었다니...
    솔직히 무도도 여기저기 친구들한테 불려나가느라 챙겨 보지도 못하느라 이번 무도게 사태도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하고,
    냥씨냥 건에 대한 얘기는 이번 건이 터져나오면서 처음 알게 된 사실이었다.

    그리고 어제. 즐겁게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켠 오유는 롤게로 도배가 되어 있었다.
    월드컵 때나, 지니어스에서 누구 탈락할 때나, 롤챔스를 하거나, 뭔가 큰 일이 있을때마다 으레 도배 현상이 있다보니,
    오늘 놓친 롤챔스에서 뭔가 일이 있었나 싶었다.
    ...내용은 내 상상을 초월했다. 오유채널 친목질 건수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그걸 운영팀장이 수수방관하고 오히려 그에 대해 뭐라고 한 사람을 추방하다니.
    오유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게 어이가 없었고, 솔직히 사태가 이렇게까지 되도록 방관한 운영진에게 좀 화가 났다.
    하지만 곧 공지를 읽고서 운영자 바보님은 여전히 오유에 대해 깊게 애정을 갖고 계시다는 것을 확인했고,
    이제 다시 조용해지겠거니, 하고 잠에 들었다.

    이제 오늘. 친구 결혼식에 갔다와서 난 언제쯤 결혼하지 하고 착잡한 마음을 정리하며 들어온 오유는 또다시 롤게로 뒤덮혀 있었다.
    도데체 어제 일로 마무리가 안돼서 왜 이렇게 사단인가 하고 확인했더니, 상황은 예상보다 더 가관이었다.
    클린유저들이 운영팀장과 결탁해서 친목질에, 유저들을 대상으로 농담 따먹기를 하면서 비하하다니.
    이건 도무지 내가 이전에 알던 클린유저가, 오유가 아니었다.
    내가 처음에 찾았던 따뜻하고 유머넘치는 그 사이트가 아닌, 방만한 조직의 썩어버린 대형 커뮤니티가 내 눈앞에 있었던 것이다.

    운영자님께서 공지를 올리면 그러려니, 잘 풀리겠거니 했다.
    하지만 내가 무관심한 동안 오유는 병들어가고 있었다.
    운영팀장과 클린유저들은 바보 뒤에서 몰래 자신들 자리 지키기에만 급급했다.
    제대로 하지 못한다고 욕먹으니까, 오유 유저들이 뭣도 모르고 자기들 헐뜯기에만 바쁘고 자신들을 그 자리에서 끌어내리려 한다고.
    아마 그렇게 뒤에서는 궁시렁대면서, 바보님의 눈과 귀는 가려놓고 자신들이 다 해먹은 것 같다.
    물론 이것도 내 추측이지만... 내가 아는 바보님은 그래서 당했을 거야... 라고 생각하는 것일 뿐이다. 그런 것이었기를...

    대선, 총선 등 숱한 정치적 이벤트가 다가올 때마다 참여해야 된다, 직접 정치에 나서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물론 그렇게 믿는다. 말로만 해서 될 일이 어디 있을까.
    하지만 정작 정치엔 신경쓰면서 내가 맨날 들르던 오유에는 너무 소홀하지 않았나 싶다.
    항상 오유를 매일매일 들어가면서 활력소를 얻는다지만, 이 사이트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에 대해서 알려는 의지도 없었고, 자세히 곱씹어보지도 않았다.
    글을 쓰면서 돌이켜보건대, 이 사태에는 아주 조금이더라도, 이 사이트에서 벌어지는 일에 눈감았던 나의 책임도 조금은 있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느끼기에 이 글을 남긴다.
    내가 여태까지 오유를 하면서 느낀 감정을 언젠가는 정리할 때가 올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런 계기로 쓰게 될 줄은 몰랐다.
    지금의 차갑고 곪은 오유가 하루 빨리 원래의 오손도손한 커뮤니티로 돌아가기를 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선 째야 할 종기가 한 두개가 아닐 것이다. 다시 클린유저 제도도 개혁하고, 아마 오유 시스템 자체를 손봐야 할 거다.
    이번에는... 가만히 있지 않으려고 한다. 눈팅족으로 남지 않고 내 의견을 적극적으로 피력하려고 한다.
    쓰레기통을 잔뜩 먹더라도 상관없다. 앞으로 이 사이트가 좋은 방향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기회가 될 때마다 의견을 개진하려 한다.
    그리고 나부터 이 사이트의 일원으로서 더 좋은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운영자님을 믿어보려고 한다.
    내가 아는 그 분은, 이 사이트를 진정 사랑하는 진짜배기 바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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