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늘날 대단히 상식적인 차원에서 인종주의는 집단다수주의를 따르지 선민사상이라고 할 수 있는 소수설을 따르지 않는다.</p> <p>소수설의 선민사상이야말로 구체제적 퓨덜리즘이다.</p> <p> </p> <p>그냥 쉽게 말하면 소싯적에 크림반도에 난입했던 몽골놈들이 우크라이나인들에게 동화되었다고하지 그 소수의 몽골놈들 선민주의를 따라서 그러한 아이덴티티를 비정하려고 한다면 그러한 시도자체가 봉건적 사고방식이라는 것이다.</p> <p> </p> <p>요컨데, 지덜이 좃보 상으로는 고려임금으로부터 봉해졌다고 깝죽되는 개병;신새끼덜은 나는 그냥 백제계로 간주한다는 것이다.</p> <p>즉 그 것들이 가끔씩 비하하는 백제남부계(=전라계라고 하면 알아들을거다)나 금마덜이나 한마디로 같은 민족이 맞다는 것이다. 본인의 큰 평등한 뜻이 느껴지는가?</p> <p>뭐 그외에는 강원계인 예족계나 제주계등의 소수인종이 있지만 본인의 1/2은 제주계지만 별반 의미없다라고 느끼고 산지 오래이고 말이다.</p> <p>제주계가 뭐 의미가 있냐 씨발. ㅋㄷㅋㄷ 제주땅도 태반이 외지인꺼라는 판에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p> <p> </p> <p>그리고, 그 븅신새끼덜이 개지랄병하는 자기덜만큼은 발해계이다. 혹은 고구려의 후예다 그 지랄하는 개소리는 개털만큼도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그러한 짓거리 자체가 그들만 특출나다는 선민사상으로 간주할 것이다.</p> <p> </p> <p>존나 단적으로 말해서 전라도 해남에서 낙지캐는 놈이나 이재용이나 똑같은 백제계라는 말이다. 아니 새삼스럽게 애초에 한민족은 하나의 민족이라고 박정희때부터 개지랄캤으면 같은 민족이지 왜 지랄병이고, 나는 여기에 그냥 로컬히스토리까지 가미해서는 조까고 너희는 같은 백제계의 한민족이라고 할 것이다.</p> <p> </p> <p>지금 현재 한민족의 북부지역은 별개의 국가화되어 있는 이상 속인주의와 속지주의의 균형적인 인지의 지점을 고려할 때에 현대 대한민국은 단연코 신라계인 경상계 혹은 동부계와 백제계인 서부계 요렇게만 큰 틀에서 나눠져 있다고 보는 것이 맞다. 그리고, 실제로도 한수유역은 백제의 요람이니까 고려니 고구려니 후고구려의 궁예 요 지랄은 아가리 싸물라고 강냉이 턴다 이 개;새끼야라는 거다.</p> <p> </p> <p>게다가 고려와 고구려의 진짜 교집합은 전혀 명확하지 않다는 것 정도는 factum이라는 것은 알아서 인지하시라고. 고구려의 5부 정도와 결부되는 아이덴티티를 그 황해도 새끼덜이 지녔다고? 조까고 있는거지. 5부 중에 하나가 야율씨라는 점은 나는 조금 밝혀냈지만 말이다.</p> <p> </p> <p>그 요나라가 고려놈들을 얼마나 좃같이 생각했는지는 아는지. 고려놈들은 단지 당나라새끼덜인 발해새끼덜이 쳐 내려와서는 합리화한 것이라고 보고 있을 뿐이다. 뭐 그런 좃보가 어찌되었건 구체제적인 선민사상이 타파되는 바닥에서는 별반 논의할 가치조차 없는 것이다. 그들은 그냥 조까고 백제계에 동화된 것이다.</p> <p> </p> <p>"</p> <p> <b>야 인서울 룸싸롱 개새꺄. 니 발해말 좀 해봐라 이 씨발창년아. 야 발해말 해보라고 씨발;년아. 야 못하냐 이 병신아. 말도 못하면서 니 발해후예 요지랄캤나? 느그집안 서울토박이라며? 니 소싯적 공부 좀 캤나 이 씨발;년아. 이 병;신새끼 지도 백제말 쓰면서 이 병;신새끼 웃긴 년이네 이거.</b> </p> <p> <b> </b> </p> <p> <b>나는 경상도인데, 내가 보니까 니는 백제 맞는데, 백제 아니라고 우기노 이 븅신새꺄. 창녀새끼 니 강남에 집있나? 나는 고구려? 아가리 닥치라 이 개;새끼야.</b> </p> <p>"</p> <p>뭐 씨발 욕하니까 머리가 아늑해지냐? 이게 바로 진정한 팩트폭행이다. 야 이 위선자 버러지새끼덜아.</p> <p> </p> <p>백제새끼 이거 지가 고구려래요. 고구려 씨발 소싯적에 진흥황한테 쳐 발린 나라인데 뭘 모르네 이 병;신새끼.</p> <p> </p> <p>뭐 내가 잘났다는건 아니고 뭐 경상도 루저맞어 씨발 뭐 어쩌라고. <b>나는 단지 너희의 위선을 깔 뿐이다.</b></p> <p> <b>너희는 같은 민족이다. </b>너희의 에고를 충족시키는 선민적 관점과는 다른 one way or another, 어나더 사이드에 의해서 말이다. 한마디로 나는 결론은 같지만 과정은 다르다고 할 뿐이다. </p> <p> <b> </b> </p> <p>오랑캐할아범 단군개;새끼 기념일과 개병신같은 것만 삭제하면 말이다.</p> <p>단군은 특히 경상도하고는 좃도 상관없잖아 씨발. 혁거세도 오랑캐적인 것이라고도 카는데, 실상은 불교왕이던 석탈해를 세컨으로 만들려고 맹근 엉터리라고 말이다. 하여간 혁거세, 석탈해가 씨이벌 단군 후예냐? 하 이 조까튼 개지랄은.</p> <p> <b> </b> </p> <p>아 그리고 현한국정치에 관해서 조금 말하건데, 현재 한국의 양당중에서 국민의 힘, 자한당, 통합당 요 지랄카는 새끼덜은 같은 민족이면서 아직도 고려새끼덜 선민사상적인 인디케이터를 많이 장착한 놈들이 맞다. 반면에 민주당은 소싯적의 전라도중심 민주화 운동에 여전히 역사성이 결부된 전국구라고 부를만한 정체성을 지닌 거짓부름 없는 집단이라고까지 할 수 있다.</p> <p>그러한 역사성에 의해서 나는 민주화라는 것은 한민족이 한민족 국가의 정권창출의 주역이 되는 <b>오랑캐를 표방하는 선민적 집단으로부터 나라를 찾아오는 과정</b>이라고까지 하는 것이다.</p> <p>물론 그 오랑캐들은 실상은 이미 동화되었으니까 천년이라는 세월이 동화되기에 충분하지 않았다면 할 말은 없는데, 그렇게 생각할 수는 없으니까 그냥 금마덜도 백제계지 뭐. </p> <p>당면하게는 양주나 광주의 농사짓던 백제계 농부들과 사대문안에서 금마덜의 우덜식 좃보의 세계를 이루던 놈도 그냥 같은 민족이고 말이다. <b> </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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