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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현 시점에서 최대한 다 한거지 뭘 더 내놓아야 하는가?
게다가 북방정책 추진함을 운운하는데 그러면 뭐하나?
89년 노태우씨의 북방정책 일환으로
북한 가셨던 황석영님 그리고 문성근님 아버님이신 민주화 대부
문익환 목사님께서 돌아오시자마자 국보법 때려서
수갑 차시고 고초를 겪으신 건
무엇이나? 노태우씨가 북방정책을 추진한 공에 대해서 깊은
생각을 해야되지 않을까 싶다 노태우씨가 운명함에 있어서는
아픈 일이긴 하지만 북방정책 추진함에 대한 평가는
좀 더 숙고해야하지 않을까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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