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컴퓨터 관련 게시판에 갔다가 지나치게 전문적이어서
이곳에 문의합니다.
모든 영화가 재미없고, 모든 코미디도 같잖고....뉴스도 보기 싫고....
그래서 오유에 댓글 달고, 미나리, 머위, 완두콩 구매하고 남는 시간엔 침대에서
게임합니다. 게임이래 봤자, 주로 매치게임, 마작, 포켓볼, 주얼리블리츠 이런것만 해요.
그런데 요즘 마우스가 잘 말을 안듣네요.
속도가 느려졌고. 구글 검색할 때 가상 키보드도 안 되고....
마우스 1년 이상 쓴거라서 새로 살까 하는데 좀 비싼거 사면
오래동안 잘 돌아갈까요?
만원에서 2만원대만 써봤는데 얼마짜리를 사면 적당할까요.
내일 아침에 일어나 확인 해볼게요.
수면제 먹어도 정신이 또랑또랑해서 언제나 잠드려나.....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51 | 입원실에 빌런이 나타났다 [13] | 미께레 | 23/06/24 14:17 | 1511 | 12 | |||||
50 | 내 인생의 참된 스승님 [3] | 미께레 | 23/06/19 23:14 | 1625 | 11 | |||||
49 | 기도문 [17] | 미께레 | 23/06/19 18:39 | 421 | 11 | |||||
48 | 안젤라에게 불러 주었던 노래 [25] | 미께레 | 23/06/16 22:35 | 1404 | 15 | |||||
47 | 36년 만에 듣게 된 비밀 [13] | 미께레 | 23/06/15 17:54 | 2586 | 17 | |||||
46 | 내 마음이 메마를 틈을 안주는 천사들 [21] | 미께레 | 23/06/14 12:11 | 1823 | 17 | |||||
45 | 이름을 잘 지어서 받은 큰 행복 [3] | 미께레 | 23/06/14 02:42 | 2283 | 17 | |||||
44 | 오후 2시 6차항암을 시작한딥니다. [33] | 미께레 | 23/06/10 13:23 | 1153 | 35 | |||||
43 | 막차 항암 위해 입원중입니다. [7] | 미께레 | 23/06/05 23:26 | 607 | 19 | |||||
▶ | 어렵지 않은 질문 하나만 답해줘요. [7] | 미께레 | 23/05/25 23:48 | 1097 | 4 | |||||
41 | 풍경사진 [8] | 미께레 | 23/05/25 14:28 | 1358 | 15 | |||||
40 | 약속을 지키려다가...... [1] | 미께레 | 23/05/22 23:16 | 723 | 7 | |||||
39 | 병원에 입원실이 부족했던 5차 항암 별난 경험들 [4] | 미께레 | 23/05/19 11:50 | 681 | 17 | |||||
38 | 또 앙또 [2] | 미께레 | 23/05/11 17:24 | 380 | 10 | |||||
37 | 장미의 계절에 결혼했었죠 [5] | 미께레 | 23/05/02 16:31 | 1904 | 24 | |||||
36 | 하늘정원에서 산책하기 [10] | 미께레 | 23/04/30 00:35 | 576 | 11 | |||||
35 | 다이어트중입니다. [4] | 미께레 | 23/04/23 22:37 | 261 | 5 | |||||
34 | 강아지 김밥 [7] | 미께레 | 23/04/23 22:08 | 321 | 8 | |||||
33 | 보육교사 경험담-마지막이야기(숲어린이집) [12] | 미께레 | 23/04/21 00:03 | 1080 | 16 | |||||
32 | 직원 복지가 놀라웠던 원장님과 괴짜 선생님들 [2] | 미께레 | 23/04/19 23:31 | 637 | 6 | |||||
31 | 어린이집 근무 경험담( 냉혈한...) [4] | 미께레 | 23/04/19 16:31 | 524 | 3 | |||||
30 | 사랑스러운 앙수니 [4] | 미께레 | 23/04/18 07:17 | 209 | 10 | |||||
29 | 나도 좀 주세요~ [4] | 미께레 | 23/04/18 06:37 | 178 | 11 | |||||
28 | 앙수니 어릴 때 [4] | 미께레 | 23/04/17 15:57 | 219 | 7 | |||||
27 | 슬픈 카페... [25] | 미께레 | 23/04/13 12:07 | 612 | 12 | |||||
26 | 어린이집 근무 경험담(절약의 고수) [13] | 미께레 | 23/04/12 15:17 | 710 | 10 | |||||
25 | 앙수니 동생들 -며칠만에 엄마를 만나 너무 기쁜 아가들 [2] | 미께레 | 23/04/11 14:46 | 270 | 5 | |||||
24 | 앙수니의 동생들 [2] | 미께레 | 23/04/11 14:27 | 222 | 3 | |||||
23 | 수면제 효과가 강력했어 [39] | 미께레 | 23/04/11 12:14 | 2585 | 18 | |||||
22 | 식물 갤이라 하길래.... [5] | 미께레 | 23/04/10 22:15 | 221 | 8 | |||||
|
||||||||||
[1] [2] [3] [4] [5] [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