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8/1566934543bafb79ccde2c407db1f1ec6ad2149009__mn777145__w670__h893__f176905__Ym201908.png" width="670" height="893" alt="1566922573_cQtmNe0T_2106299869_LyXUG5cb_aa.png" style="border:none;" filesize="176905"></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8/1566934554107897c7573f4e5da611134ab5666240__mn777145__w670__h808__f165348__Ym201908.png" width="670" height="808" alt="1566922573_FL29KgP3_2106299869_GbjnM4VN_aaa.png" style="border:none;" filesize="165348"></div><br><div>댓글의 도움으로 다시 올립니다. 입시전문가 김호창씨의 글입니다. 크롬 팝업차단 때문이었군요. </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기자들이 이분의 백분의 일이라도 고민했더라면 이런 사태가 일어나지도 않았겠죠. 조중동은 그렇다쳐도 한경오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은것 같네요. 공중파들도 그렇구요. 믿을곳은 없습니다. 우리 스스로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가야 합니다. </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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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8/28 04:42:58 112.152.***.98 더보기
180581[2] 2019/08/28 04:46:42 211.203.***.49 수파리
517162[3] 2019/08/28 04:49:40 121.151.***.15 33_박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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