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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6	‘서해 사건’ 서훈 전 안보실장 구속…문 전 대통령도 - 자업자득 [새창]	2022-12-03 12:45:09	1	삭제
		10.29 참사 희생자 가족들이 앞으로 겪었고 앞으로 당할 일들을 생각해보니 상상속의 행사 규모가 더 컸으면 하는 상상이 또 떠오르네요.
	625	‘서해 사건’ 서훈 전 안보실장 구속…문 전 대통령도 - 자업자득 [새창]	2022-12-03 12:40:51	3	삭제
		어쩔수 없어서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저것들을 확 쓸어버렸으면 좋겠다' 라는 걸 알기나 할까 모르겠습니다. 전 요즘 데스노트가 내 앞에 떨어졌으면 좋겠다라는 상상을 아주 많이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노트에 서술을 해야할까 고만합니다. 진짜 진지하게... 또는 이런 상상도 합니다. 모정당의 모인사들이 어떤 일부 판사, 일부 검사들, 일부 기독교인들과 어떤 무속인들이 함께 어떤 건물(체육시설이면 좋겠네요. 다른 사람들은 없도록...)에 모여 대규모 축하행사를 합니다. 그날은 미세먼지도 없는 맑은 날입니다. 하늘에서 예상치 못할 아주 작은 혜성이 하나 떨어집니다. 아주 정확하게, 딱 그곳에... 작지만 강력하게... 알고보니 저만 이런 상상을 하는게 아니더군요...
	624	‘서해 사건’ 서훈 전 안보실장 구속…문 전 대통령도 - 자업자득 [새창]	2022-12-03 12:21:54	4	삭제
		문통이 자기자신에게 올 칼날만 피하려고 할 사람이 아닌건 분명합니다만... 대통령직에 있을때 치열하게 개혁을 추진하지 못했던 과오 때문에 이지경이 된건 분명합니다. 그놈의 선비질이 문제인거죠. 조국 집안이 저리 아작이 나고 있는데 아무 말도 안하고 있는건 아무리 이해해보려고 해도 안되네요. 마음의 빚이 있다는 한마디 하기는했었나요? 저 사악하고 잔인한 무리들에게 합리적인 방법이 안 통한다는 사실을 노통때 겪었을텐데 왜 그리... 참... 속이 부글부글 끓어서 욕이라고 한마디 던지고 싶지만 문재인에 대한 보호본능을 가지신 분들의 마음도 있으니 참겠습니다. 서훈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되는걸 보면서 비로소 한마디 하는건 아마 공적인 통치행위에 대한 비열한 공격이 부당하다는 마음 때문일것 같은데... 김경수, 조국, 최강욱, 추미애 등등 수많은 민주당 인사들이 검찰과 언론의 밥이 되고 괴롭힘 당할때 앞으로 뒤로 나섰어야 한다는걸 아직도 모르는 듯하니 답답할 뿐입니다.
	623	박지현 당대표 출마 [새창]	2022-06-28 00:25:05	1	삭제
		민주당이 얼마나 만만해 보였으면 저럴까요? 무슨 꿍꿍이가 있을거 같긴한데... 수박들의 작전이겠죠. 혼자서 결정하진 않았을테니까....
	622	안돼 법사위원장 자리는. [새창]	2022-06-24 17:24:38	0	삭제
		5년동안 대한민국이 얼마나 망가질수 있는지 상상이 안가네요. 유일한 견제 장치인 민주당이 저 모양이니 ... 그리고 그 이후에 회복할 수 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명박 박근혜때 해먹다 걸린 경험을 밑천삼아 훨씬 정교하게 빼먹고 망쳐 놓을텐데... 이번에는 검사 판사 언론 재벌이 완전 한통속으로 단단히 뭉쳐 있으니 장난 아닐듯...
	621	안돼 법사위원장 자리는. [새창]	2022-06-24 17:18:06	0	삭제
		답이 없는 민주당... 하던대로 쭉 가는구만... 이렇게 지지자들의 생각과 동떨어진짓만 하고 있으니 다 떨어져 나가지. 자꾸 희망회로 돌려봐야 맨날 뻔한 결론을 내고 마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네요.
	620	민주당 토론회 격한쓴소리 "팬덤, 정치훌리건 흑화" "실력 없고 촌스러 [새창]	2022-06-14 17:50:25	0	삭제
		당이라면 정체성이 있어야하고 그걸 바탕으로 세력을 확장해 나가야하는데... 맨날 중도층이 싫어하네 어쩌네 하면서 정작 개인 비용과 시간을 써가면서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참여하는 사람들은 본체만체하는 당의 모습에 지지자들이 화가 안 나겠습니까?
	619	민주당 토론회 격한쓴소리 "팬덤, 정치훌리건 흑화" "실력 없고 촌스러 [새창]	2022-06-14 17:45:37	0	삭제
		그리고 소위 대한민국 중도층이라는 사람들이 정치의식이 있는 사람들인가요? 언론에서 떠들면 그런가보다하고 따라가는 정치 무관심층이지? 솔직히 말해서 쓰레기언론에 대한 대책을 미리 세우지못한 전략적인 실패를 반성해야지요. 앞으로도 중도층의 허상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민주당의 미래가 없습니다.
	618	민주당 토론회 격한쓴소리 "팬덤, 정치훌리건 흑화" "실력 없고 촌스러 [새창]	2022-06-14 17:41:43	1	삭제
		광주 투표율이 낮았던 이유중 하나가 검찰정상화법안을 비롯해 열심히 개혁을 추진했던 것도 있었다는 주장인가요? 어이가 없네요. 제대로 개혁을 못해서 승질나서 투표에 안나간걸 그리 정반대로 해석한단 말인가요? 적극적인 권리당원의 요구를 태극기부대의 그것과 비교하는것도... 무지한 일부 2030들의 썩어빠진 정치의식이 무조건 맞다는 주장도... 대한민국 보수가 뭐 거창한 이데올로기를 가진것처럼 주장하는것도... 정말 적당한 욕이 안 떠오를 정도구만요. 왜 민주당 토론을 하는데 저런것들을 데려와서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하긴 지난 대선때 진중권 데려다 뭐 하자는 인사도 있었으니까... 그냥 힘을 몰아줬더니 질질 끌다가 개혁도 제대로 못하고 대선도 지고 그래서 민주당 지지자들이 잔뜩 열받아 있다. 멘붕상태다... 이걸 저리 복잡하게 해석해서 먹고 사는 주댕이 파이터들은 무시하고 정당이면 정당답게 당원들 생각 좀 따라 갑시다. 민주당의 주인이 민주당원들이지 장성민이나 유승찬 진중권같은 아가리 파이터들이 아니지 않습니까?
	617	유재석씨 그래도 조심을... [새창]	2022-04-21 15:22:40	1	삭제
		연예인 하나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맙시다. 자기 직업인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616	조국 전 장관님 페북.. [새창]	2022-04-05 19:26:14	70	삭제
		그러니까 저쪽에서 공정과 상식이 어쩌네 하면서 프레임을 걸어올때 그게 거짓임을 강하게 주장하고 공격을 했어야하는데 같이 공정이 어쩌니 하면서 사과나 해대고... 정말 병신 짓거리를 했었죠. 우리가 그런대로 칭찬하고 기대하는 정치인들조차 그 프레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한발 물러서서 방어하기에 급급했으니... 이제 어쩝니까? 다 끝난일이 되버렸는데... 병신짓 앞으로도 계속할텐데 속 터져서 어찌 계속 봅니까?
	615	조국 전 장관님 페북.. [새창]	2022-04-05 19:12:56	134	삭제
		조국은 외로울겁니다. 청와대에서 문재인정부 초기를 같이 이끌었던 동료들은 배신하거나 외면하고, 민주당은 표 떨어질까봐 조국을 오히려 공격했으니... 앞으로도 쭉 그러겠지요. 계속 저쪽에서는 본보기 삼아 철저히 짓밟을 것이고 이쪽은 외면하고 같이 물어뜯기도하고... 언제까지 이럴건지 참으로 답답하지만 별다른 해법도 안 보이니...
	614	조민 의전원 입학 취소됐다네요...ㅜㅜ [새창]	2022-04-05 19:04:50	7	삭제
		아~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일어나니 가슴이 얼얼하네요.
	613	역시나청와대민주당은 무능하다 [새창]	2022-04-01 17:06:37	3	삭제
		언론이 안 실어주면 기자회견도 자청해서하고 그것도 안되면 언론에 직접 출연해서 적극해명하고 뉴스공장에 대변인 나가면 출연 안 시켜줍니까? 유튜브에도 뿌리고 sns에도 돌리고... 쫌! 적극적으로 해야지요!!!! 이리 말해도 소용 없겠지... 5년간 말해도 소용없었는데...
	612	콜걸의 수수한 등장을 위한 김정숙여사 화려한 희생양 만들기..... [새창]	2022-03-29 23:17:39	2	삭제
		너무 뻔한 진행인데... 항상 똑같이 공격하고, 맨날 똑같이 당하는데 지친다 지쳐. 청와대는 저들이 너무한다고 생각하지 말길 바란다.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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