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RPW6OFI6PEM?start=13" frameborder="0"></iframe></p> <p>남아있던 먼 옛날의 상처가 쓰리기 시작해서</p> <p>또 한 번 떨고 있는 마음을 숨기고서 슬며시 미소로 바꿨어요..</p> <p>나이를 먹어도 변함없는 나는 </p> <p>지금도 겁쟁이라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일만 배워 가요.</p> <p>전하고 싶은 말은 넘쳐 흐르는데</p> <p>있잖아요. 능숙하게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p> <p>그대를 만나지 못했다면</p> <p>이런 애절한 아픔조차도 몰랐겠죠.</p> <p><br></p> <p>조금씩 인정하기 시작했어요.</p> <p>치유되지 않은 과거의 존재와 거부할 수 없는 미래에</p> <p>아무리 겁을 먹어봤자 소용없다고</p> <p>앞으로 얼마만큼 용기를 더 가져야 나는 소중한 것을</p> <p>자신 있게 소중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p> <p>*확실한 마음은 느끼는데</p> <p>있잖아요 항상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p> <p>모두들 이렇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p> <p>마음을 안으며 오늘도 살아가고 있어요.</p> <p><br></p> <p>전하고 싶은 말은 넘쳐 흐르는데</p> <p>있잖아요. 능숙하게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p> <p>그대를 만나지 못했다면</p> <p>이런 애절한 아픔조차 모른 채,,</p> <p>*</p> <p><br></p> <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11/1604835488ce4f9fabdeb048b59a774531dacb73e6__mn773796__w300__h300__f10333__Ym202011.jpg" alt="R-469663-1229005004.jpeg.jpg" style="width:300px;height:300px;" filesize="10333"></p> <p>하마사키 아유미 -No way to say (2003년 11월 6일 발매)</p> <p><b><u>1. No way to say "Original Mix"</u></b></p> <p>2. No way to say "Acoustic Version"</p> <p>3. SEASONS "Acoustic Version"</p> <p>4. Dearest "Acoustic Orchestra Version"</p> <p>5. Voyage "Acoustic Orchestra Version"</p> <p>6. No way to say "Vandalize/Realize Mix"</p> <p>7. No way to say "Original Mix" (Instrumental)</p> <p><br></p> <p> </p>
출처 |
ㅠ 중간에 가사 오타 (념쳐 넘치는데 ->넘쳐 흐르는데)죄송요 수정했어요..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