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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gametalk_69093
    작성자 : 잠잠이
    추천 : 8
    조회수 : 2306
    IP : 112.154.***.163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3/05/03 18:02:08
    http://todayhumor.com/?gametalk_69093 모바일
    잉여인간의 크로노 트리거 (22) 브금주의

    지난 편 링크 : http://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search&table=gametalk&search_table_name=gametalk&keyfield=subject&keyword=%C0%D7%BF%A9%C0%CE%B0%A3%C0%C7+&Submit=%B0%CB%BB%F6


    조만간 링크를 각 게시글 주소로 바꿔야겠네요;; 




    지난 편에서 죽음의 산을 오르겠다고 해놓곤 다 올려놓고 보니 오르지도 않고 끝냈네요;;
    그래서 이번 브금은 silent light의 어레인지 버전으로 했습니다. 클래식한 느낌으로 어레인지한 버전인데 듣기 넘 좋네여 ㅎㅎ

    현자들의 도움으로 이제 크로노를 살릴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죽음의 산으로 등정할 준비를 마친 주인공 일행! 
    이제 다시 크로노 트리거의 진정한 주인공을 살리러 가봅시다.

    //


    산에 들어오자마자 보이는건 가슈가 발사했던 인형이네요. 여긴 바람이 너무 강해서 언제나 날라가버리곤 했는데 이 녀석이 이렇게 조언해주고 나면,




    보이는 것처럼 나무가 생겨서 그 뒤에 있으면 바람을 피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달리면서 나무로 가면 나무를 빗겨서 가기 때문에 약간의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ㄷ;;




    안에 잡몹들을 정리하면서 앞으로 나가다 보면 라보스가 등장합니다?!


    이지만 저게 바로 가슈가 말한 라보스의 분신이에요. 그니깐...... 새끼?


    껍질을 치면 반격을 해오는데 그게 은근 아픕니다. 그래서 저기 주둥이처럼 보이는 노란 부위를 집중공격해야 합니다. 그런데 마왕은 스킬이 지금 전체공격 밖에 없어서 그냥 평타로 때려야 합니다.

    은근 쓸모 없네여.



    하지만 별 거 아니므로 다음 장소로 ㄱㄱ




    가다보면 저런 파랗게 빛나는 것이 있는데 저걸 누르면 가운데에 동굴문이 뙇 하고 열립니다.




    그 동굴을 통해서 가면 또 보이는 라보스 새끼. 이건 절대 욕이 아닙니다. 오히려 올바른 표현이죠. 라보스새끼




    가슈의 또 다른 인형입니다. 여기도 바람이 강해서 조심히 가란 말을 하네요. 정말 고마운 조언이군요.




    (망할 프레임)


    본문에는 껍질을 밀고 껍질을 타고 라고 적혀 있습니다. 뭔 말인지 모르겠네요;




    그만 좀 나오라고 이 라보스새끼야.


    욕같애요? 기분 탓이에요.




    그런데 늘 처치하고 나면 다 없어지던 놈이 껍질만 남았네요. 앞서 인형이 말해준 조언에 따라 밀고 탑시다.


    여기서 버그가 하나 있슴다.

    에이라의 무기가 맨손이란 거는 지난번에 말씀드렸지요? 에이라의 맨손은 레벨에 따라서 진화하게 되어 있는데 이게 최종형태가 되면 크리티컬이 터질시 9999의 엄청난 데미지가 나옵니다. 그 상태에서 위의 라보스 새끼의 껍질을 때리면........

    한번에 없어져요. 그리고? 껍질도 없답니다 ㅋㅋㅋㅋㅋ 그딴 짓을 하면 게임 리셋해야 하니깐 하지 마셔유



    드디어 산 정상에 도착. 


    한슈의 말대로라면 크로노를 되살리고자 하는 강한 염원이 있다면 살릴 수 있다고 했는데.....




    마루의 강한 염원이 담긴 주문!!! 


    전 이거 볼 때마다 황혼보다 어두운 자여 그거 생각나요




    에이라도 마루의 펜던트를 들고 있네요. 두 여인의 염원이 과연 하늘에 닿을런지......




    마루가 들고있던 시간의 알이 두둥실 뜨는가 싶더니 그대로 산산조각 납니다.




    좌절하는 에이라와 마루. 진정으로 크로노를 살릴 수 없다는 것일까요.




    마루는 슬픈 마음을 억누르지 못 하고 크로노의 이름을 부릅니다.




    그리고 그 순간, 일식이 시작되더니 이내 지면에는 어둠만이 자리잡게 됩니다.




    그 암흑속에서 정신을 차리자 그들은 예전 크로노가 죽기 직전의 장면으로 돌아온 것을 확인합니다. 

    한슈가 만든 시간의 알은 성공적으로 작동한 것입니다.

    거기다 마왕의 말로는 타임 프리즈까지 된 것 같네요.




    그 당시 쓰러져 있는 자기 자신을 보며 자조하는 마왕.




    솔직히 마왕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누이인 사라를 대신 데려가고 싶어할 겁니다.

    하지만 그랬다간 주변 일행의 반항보다도 사라 자신이 원치 않을 것을 알고 있기에 그는 그저 그녀를 묵묵히 바라보고만 있죠.




    이제 가지고 온 도벨인형과 크로노의 위치를 바꾸도록 합시다.




    마루와 에이라는 크로노가 살아있는 것에 안도하며 기뻐하지만 마왕은 얼른 빨리 이 곳을 벗어나자고 합니다.

    그로써는....... 당연히 이 곳에서 빨리 나가고 싶어하겠죠.




    다시 무사히 돌아와 눈을 뜨는 크로노. 아직까진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잘 이해가 안 가는 모양이네요.




    엄허. 울면서 안기는 마루. 머릿속으로는 뭔가 해야할 말들이 잔뜩 있었겠지만 지금은 그런 표현도 제대로 못 하며 단 한 마디, 멀리 가면 안돼 라고 말하네요. 다시 플레이하는 거라도 초큼 감격먹게 하더군요. 흑




    여러가지 얘기하던 마루는 여전히 크로노가 묵묵하다며 투정부립니다. ......... 크로노가 아무런 말을 안 하는 것은 설정으로 되어 있는거였네요;;;




    다시 시간의 끝으로 돌아온 일행. 한슈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러나 한슈는 감사는 동료에게나 하라고, 자신은 기회만 만들었을 뿐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입니다. 이 아저씨도 좋아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그의 설명은 앞으로 싸울 라보스와의 결전방법이었습니다.


    스페키오로 가는 방문 옆에 있는 게이트로 가든지 실버드를 타고 AD1999년 라보스의 날로 가던지 아니면 검은 꿈으로 가서도 라보스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많은 시대를 봐 온 그이기에 라보스와 맞서려는 주인공 일행에게 힘이 되줄만한 사람들을 지금껏 관찰해왔다고 하더니 지금 그 힘을 줄 수 있는 자들을 차례로 나열하네요.




    중세 시대의 여성, 그리고 숲이라고 하면 당연히 파레포리 마을로 가기전에 보이던 피오나겠군요. 그녀를 도와 숲을 재건하는 것!


    다음으로 힘이 될만한 사람들을 나열해주지만 그것에 대한 소개는 그 때 그 때 하도록 하고 일단 피오나를 도우러 중세로 가봅시다.




    질왕국부터 이어져 내려온 그 질긴 생명력의 식물이 피오나에게 왔군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하지만 사막에 살고 있는 몬스터 때문에 아무것도 자라질 못 한다고 속상해 하네요. 그런 놈 금방 잡도록 하죠.




    예전부터 보이던 그 이상한 소용돌이로군요. 저기가 사막 몬스터들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의 몬스터들은 물속성 마법을 맞으면 방어력이 낮아집니다. 그것외에도 마왕이나 로보의 어둠속성 마법을 써도 데미지가 들어가요.




    역시 마왕답게 여기서 난리를 치는 몬스터의 이름도 잘 알고 있네요. 이왕이면 그만 땡깡부리라고 말 좀 해주면 안되나;;




    재난의 다리에서 봤던 놈하고 비슷하게 생겼네요. 그래도 지금까지 잡은 사막 몬스터와 비슷한 방식으로 잡으면 됩니다.

    그러나 절대 전체공격을 하면 안 되는 것이 가운데 있는 저 눈알, 저건 코어인데 저걸 먼저 잡으면 폭주하니 상반신 하반신 따로 따로 잡아야 했습니다.




    물리치고 나면 사막화는 멈췄지만 피오나의 말대로 그 모든 땅을 숲으로 만들려면 엄청난 시간이 걸리죠.

    자신이 있을 때에는 어떻게든 하지만 그 다음에는 누가 하겠냐며 속상해 합니다.




    여기서 동료를 로보로 바꾸면 로보가 피오나를 도와 숲을 만들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버드로 시간이동을 하여 그 400년 뒤에 자신을 데려 오면 된다고 말하네요. 이 무슨 말도 안되는 희생정신입니까;;; 

    로보는 정말 매우매우 차칸 애에유 ㅠㅠㅠ



    숲을 가꾸는 로보 3종 셋트. 완존 귀요미.




    로보에게 숲가꾸기를 맡기고 현대로 돌아와보면 허미........ 사막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광활한 숲이 생겼습니다.


    거기다 본 적 없던 건물도 보이네요.




    그 건물은 로보와 피오나를 기리는 신전이었으며 안에는 로보가 힘을 잃고 쓰러져 있었습니다.

    저 바래진 색과 군데군데 부서진 모습을 보면 일행에게는 잠깐이었을 400년이 그에게 얼마나 길었을지 상상도 못 하겠군요.




    400년만의 재회를 위해 로보를 수리하며 대화하는 주인공 일행.

    그런데 로보는 지난 400년 동안 오로지 숲만 가꾸고 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게이트가 생긴 원인. 지금까지 로보는 그것이 라보스의 힘에 영향을 받은 오류 같은 것이라고 받아들였지만 그런 것이 아닌 누군가의 주마등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로보가 뒤이어 게이트는 어쩌면 누군가가 '이랬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하는 생각때문에 만들어진 것일지도 모른다라고 하자 마루는 루카에게 똑같은 질문을 합니다.


    하지만 그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묵묵히 수리를 하는 루카.





    무슨 기억인지는 모르지만 그녀에겐 꽤 영향을 준 기억이 있는 것 같습니다.




    로보가 말한대로라면 그 기억은 누구의 기억일까요?




    그리고 로보는 그 기억이 누구의 것인지 알게 된다면 이 여행이 끝나는 시점일 것이라 하며 이제 그만 자도록 합니다.




    그리고 모두가 잠든 깊은 밤........

    루카는 마루가 했던 질문이 신경쓰였는지 잠에서 깨어납니다.

    뒤숭숭한 마음으로 숲저편으로 걷자 거기에 있는 것은 지금까지 본 것과 확연히 다른 색을 가진 게이트였습니다.


    루카는 무언가에 홀린 것처럼 그 게이트에 조심스레 발을 내밀었고 그 다음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다음 편에 계속!!!!!

    잠잠이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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