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strong><p style="text-align:left;"><strong></strong></p><strong> </strong><div style="text-align:left;"><strong><br></strong></div><strong><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KakaoTalk_20180403_13402881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4/1522730513b4499fa892c44bdea99c81b985dbe9ff__mn754712__w1440__h1080__f281131__Ym201804.jpg"></strong><p><strong></strong></p><strong> </strong><p style="text-align:left;"><strong><br></strong></p><strong></strong> <p><strong>이건 아니야,홍콩</strong></p> <p>1.홍콩 괜찮다고 한 방송,신문,블로그 찾아서 한 대 때리고 싶음.</p> <p>2.가이드도 투덜투덜.."여긴 쇼핑도 야경도 볼 거리도 이제 맛이 갔어요~"</p> <p>3.유명한 스팟이란 데를 가도 실망 뿐.</p> <p>4.먹거리? 비싸고 불친절하고 더구나 중국 다녀 온 사람은 특히 맛에 많이 실망함.</p> <p>5.진짜 특별하게 권하고 싶지 않은 곳</p> <p>-리펄스베이:왜 거길 가야하는지 모르겠음.그냥 해운대 3/1 축소판...<br>-스탠리마켓:거지같은 싸구려 가게들과 음치 버스킹,그저 그런 바닷가...</p> <p>-에스컬레이터와 소호거리:그냥 뭐 명동만도 못한...</p> <p><br></p> <p><strong>생각 보다 괜찮네~마카오</strong></p> <p>1.욕망의 천국, 가 볼만 함.</p> <p>2.성당,옛 거리도 정취가 있었음.</p> <p>3.마치 에버랜드 도시버전을 온 느낌.</p> <p>4.라스베이거스를 이긴 돈과 카지노의 도시.</p> <p><img width="800" height="1067"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KakaoTalk_20180403_13402514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4/1522730567c8f3bf09d001423e9dd86c1f3f8cf5b9__mn754712__w1080__h1440__f402569__Ym201804.jpg"><br></p> <p><strong>가이드 양아치다, 웬만하면 자유여행</strong></p> <p>1.뭔 21세기에 80년대 식 삥 뜯기,하여간 저가 패키지는 저질.</p> <p>2.일정표에 나와있는 입장료 알고보면 다 본인들 차지 달라는 말.</p> <p>3.단체 점심,저녁하는 현지 식당이 없다는 핑계로 어거지 식사들...</p> <p>4.동남아 버스기사 마저도 삥 뜯자고 덤빔;;;</p> <p><br></p> <p><strong>팁</strong></p> <p>1.마카오,홍콩 왔다 갔다 하면 여권검사에 시간만 낭비</p> <p>2.돈많은 중궈, 곧 홍콩,마카오 간 지구 최장의 다리 완성...</p> <p>3.부산 야간 출발은 밤에 갔다 밤에 오는데, 피곤은 기본,감안하시라...</p> <p>4.패키지는 하도 많이 코스를 잡아 놔서 뛰어야 한다.이게 무슨 런닝맨도 아니고...</p> <p><br></p> <p> </p> <p><br></p> <p><br></p> <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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