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u>먼저 대한민국 19대 대통령으로 취임된 문제인 대통령께 깊은 감사의 말과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u></strong></p> <p>참여정부때 민정수석으로 제도권 정치의 첫발을 내던지 9년의 만의 국민의 대통령으로 선출되어 한없이 기쁘기 한이없다.</p> <p>참여정부 민정수석 재임시 과도한 업무처리를 위해 이가 10개나 소실된 일화는 매우 유명하다. </p> <p>그만큼 국민을 위한 정치라는 것을 몸서 보여주는 정치인이라고 하겠다.</p> <p><u>또한 노무현 대통령 서거시 한평생을 같이한 동지이자 혈육과 같은 고인을 먼저 보내면서 평정심을 읽지 않고 굳건한 의지를 천명함을 </u></p> <p><u>국민들에게 보여주었다.</u></p> <p><u>또한 사회적인 문제의 대해서 깊은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일처럼 여기온 당신이 있어 매우 행복합니다</u>.</p> <p>민주당 당대표시절때 세월호 유가족의 단식농성의 같이 동참하며 박근혜정부의 대해서 쓴소리를 한 정치인 문재인 대통령</p> <p><u>이번 대통령 취임식을 보면서 많은 생각들을하였다. 역대 대통령들과 다른 파격적인 행보가 국민들의 마음을 속시원하게 해준면해서 과거의 권위적인 </u></p> <p><u>태도로 일관된 다른 대통령 취임식 보다 참 신선하고 혁신적이라는것이다.</u></p> <p>먼저 중앙선관위 당선증을 교부받은 즉시 대한민국 19대 대통령이라는 직책을 가진다. 이의 비해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은 매우 소탈하고 </p> <p>서민적인 행보를 보여주었다.</p> <p><u>경호를 전반한 경호인력과의 거수경례뿐만아니라 주민들과의 일일히 하나같이 악수를 하고 스킨쉽을 하며 친근하게 다가가는면은 매우 충격적이지</u></p> <p><u>않을수없다. </u></p> <p>그동안 보수정권 10년동안 이명박 박근혜정부에서 보여주지못했고 국민과의 불통을 말끔히 씻어주는 행보여서 그런지 많은 국민들이 새정부의 거는</p> <p>기대가 클거라고 생각된다. 나또한 그러하니말이다.</p> <p><u>TV를통해 생중계된 대통령 행보뿐만 아니라 국정을 책임지고 운영하는 국무총리 부터 비서실장,국정원장,경호실장을 직접 호명하며 임명된 </u></p> <p><u>이유의 대해서 하나같이 대통령 스스로가 발표하는 순간을 보니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 같은 현실정치인들은 없나 하고 순간부러웠던 옛기억이났다</u>.</p> <p>비서실장은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을 역임한 전 국회의원 임종석 비서실장으로 내정하였으며 국무총리에는 전라남도 도지사인 현 이낙연 도지사를 </p> <p>국정원장은 서훈 전 국정원 3차장 , 경호실장은 주영훈 전 대통령 경호실 안전본부장을 내정하였다.</p> <p>우선 하나 하나 살펴보면 국무총리 후보자인 이낙연 현 전라남도 도지사는 동아일보 기사출신으로 전직 4선의원을 지낸 인물이다. </p> <p><u>이낙연 총리후보자의 대해서는 정치권에서 대체적으로 무난하다는평가를 받고있다. 대통령이 중시하는 소통을 중시하여 야당과도 소통장으로</u></p> <p><u>평가받고있다.</u></p> <p><u>비서실장으로 내정된 임종석 비서실장은 486 운동권 출신으로 서울시 정무부지사를 지내며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능력과 행정을 검증받은바있다</u>.</p> <p>임종석비서실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삼고초려를 해서 모시고온 인물로서 앞으로의 청와대 수석비서관이 젊어질거라고 생각되어진다.</p> <p><u>그예로 오늘 임명된 조국교수가 민정수석으로 내정된것을 보고 매우 파격적인 인사라는것을 알수있엇다. 그리고 대통령께서 사정기관을 취임식문에서</u></p> <p><u>도 발표한대로 권력기관이 더이상 정치에 개입되어서는 안되고 멀어져야한다는것의 대한 국정철학을 읽을수있엇다.</u></p> <p><u>조국민정수석이 앞으로 검찰개혁을 어떻게 할지 두고봐야겠지만 검찰의 반발속에서 경찰과의 수사권 조정문제부터 무소불위 권력인 수사권 기소권 , </u></p> <p><u>영장청구권등의 대해서 강력한 검찰개혁이 있을거라고 생각되어진다.</u></p> <p>문재인 대통령은 행정부 수반으로서 지난 참여정부때 검찰의 반발로 실패로 끝난 검찰개혁을 반면교훈삼아 다시는 검찰개혁을 실패로 끝내지않기위해</p> <p>비법조인 비검찰출신인 조국교수를 내정한걸로 보여진다.</p> <p>검찰의 무소불위 권력의 대해서 견제할수있는 제도적 장치가 없다는데에서 대한민국 설립 후 지난정권까지 권력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p> <p>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시절의 검찰개혁을 추진할것이며 공직자비리수사처를 신설하여 검찰을 견제할거라고 발언한적이 있다.</p> <p>조국민정수석 또한 기사들과 브리핑 후 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을 내가 바라는봐다라고 발언하엿다.</p> <p>물론 공직자 비리수사처는 국회의 몫이다. <u>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을 비롯하여 야4당이 협치를 통하면 얼마든지 현실로 반영될 기관이다</u>.</p> <p><u>이의 자유한국당은 새정부 발몫잡는데의 현안하지말고 촛불혁명으로부터 시작된 탄핵정국을 항상 상기하여 국민들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u></p> <p><u>낮은자세로 임하야할것이다.</u></p> <p>경호실장으로는 주영훈 전 청화대 안전본부장을 임명하였다. 대통령 국정철학의 맞게 소통을 중시하는 대통령으로 <u>낮은 경호 , 친근한경호 ,열린경호를</u> </p> <p>내세워 국민과의 친근함을 보여주는 경호시스템을 구축할 적임자라고 하였다.</p> <p>이의 오늘자 홍은동 사저에서 출근시 대통령과 주민들과의 만남의 장소에서 주영훈 경호실장이 카메라를 찍어졌다는것의 대해서 한국의 경호시스템이</p> <p>국가 권력자만을 위한 경호가 아닌 친근한 경호 및 낮은 경호 를 볼수있었다.</p> <p><u>국정원또한 개혁의 대상자로서 국내정치파트를 페지하고 정보기관의 순기능인 대공분야 및 해외정보분야로 조직개편될거라고 생각된다</u>.</p> <p>국정원 또한 수사권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것의 있으며 국내정치개입의 대해서도 개혁의 칼날을 피하가지못한다.</p> <p>서훈 국정원장은615,10,4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키는 인물로 MB정권 출범때 좌천되었었다.</p> <p>서훈 국정원장을 임명을 보고 남북한 정상회담뿐만아니라 북한과의 대화채널을 유지할거라고 예상된다.</p> <p><u>이와같이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준 청와대가 주인이 바끼었을뿐인데 젊은 청와대로 체제개편되었고 국민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청와대로 </u></p> <p><u>탈바꿈되었다는것이다.</u></p> <p>이명박 , 박근혜정권 10년동안의 청와대는 권력의 중심으로 국내 국가기관의 깊이 개입하며 , 이분법적인 논리를 펴고 국민을 분열시켰으며</p> <p>또한 대규모 기업집단들에게 특혜을 주었으며 또한 부정부패를 저질러 국민들에게 매우 깊은 상처를 주었다.</p> <p>이제 새로운 새날이 밝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철학의 핵심인 낡은부패 , 적패청산 을 하루빨리 개혁을 하여 다시는 이땅의 </p> <p>민간인들의 의한 국정농단이 읽어나지않고 대통령께서 중시하는 기회는 균등,과정은 공정,결과는 정의로운 세상이 올거라고 믿어의심치않으며</p> <p>문재인 대통령을 항상 지지,응원할것이다.</p> <p><br></p> <p><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