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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초읽기의 들어간 각당 후보들의 각축이 주목된다. 우선적으로 보면 지지율면에서나 인기도에서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의 문재인 후보를 바짝 뒤쫒고 있는 안철수 후보의 저력의 높은 찬사를 보낸다.
각당 후보들의 공약 비전들이 나오지 않는 상황의 서프른 판단은 금물이지만 안철수 후보가 중도보수표를 얻고 있는것은 확실하다.
중동보수츠을 흡수하고있는 안철수 후보의 새정치는 무엇인가 여기서 의문점이 생긴다.
안철수 후보의 새정치는 마치 박근혜 전행정부 수반의 창조경제와 같은 모호함정책들과 일맥상통하다는 느낌을 지울수없다.
안철수 후보는 민주당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을 창당하엿으며 또한 대표직을 유지한바있다.
또한 안철수 후보느 친문, 패권정치의 거리를 두어야한다며 새정치 민주연합을 탈당하고 호남을 지역기반으로 한 국민의당을 창당하여
지난 총선에서 40석의 의석을 확보하여 안철수의 저력을 보여준바있다.
또한 지난 서울시장 후보직 통큰 양보와 대선후보의 양보는 대의명분을 따른다며 후보직을 사퇴한반있으며 그후 노원구를 지역기반으로 하여
정치일선의 한걸음 물러난바있다.
그동안의 뒤선에서 대권가도를 노린 이번에는 안철수 후보가 그전의 이미지를 완전히 버린듯하다.
목소리 톤만 봐도 대선캠프에서 코칭을 받고있는것은 확실하다.
목소리 톤 뿐만아니라 정치적 전략 및 전술 등 또한 몸의 행동하나하나가 새로운 느낌을 지울수없다.
난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차이점의 대해서는 아직 알지를 못하겟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최하는 TV토론을 보고 두후보간의 시각차의 대해서 골몰히 인고의 시간을 지내며 생각을 할것이다.
문재인 후보는 흔히 보수진영에서 좌파라고한다 . 얼마전의 좌파와 우파들의 차이점의 대해서 간략하게나마 서술한바있다.
문재인 후보가 당선될때 진보적인 정책을 펼거라고는 100% 생각하지않는다.
문재인 후보는 특정계파와 특정 진영논리의 휩싸이지않고 대한민국이 골고루 잘사는 국가를 만들기위해 헌신할거라고 믿기때문이다.
문재인 후보 대선지지율에서 여전히 선두를 유지한바 각종 네거티브방식으로 후보를 곤란하게하고있다.
우선적으로 아들의 채용특혜문제의 대해서는 감사원결과 무혐의로 결론이 났는데 헤묻은 논란거리를 들고나와 공격하는 전술을 사용하고있다.
또한 문재인 후보의 대해 당시 1공수 여단장인 전두환으로 부터 표창을 받았다는것의 대해서 518민주항쟁의 대해서 확대해석한면도있다.
이번 대선은 5당 체제로 선거를 치룬다.
범보수진영의 자유한국당 후보로 선출된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 ,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등은 후보단일화의 대해서는 홍후보는 자유한국당이 본가이고
바른정당 의원들한테 본가로 들어오라는 제스쳐를 취하고있는반면 유승민 의원은 범보수 단일화의 대해서 일절 대꾸할 가치가 없다는 메세지를
보내고있다. 보수층을 등을얻고 있는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이번 박근혜 최순실 민간인들의 의한 국정농단 세력들의 대해서 무언의 책임이 없다고
할수 없을것이다 만약 일말의 책임을 느껴보지 못한다면 이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격이라고 하겠다.
진보정당을 표방하는 정의당은 심상정 후보도 노동운동계에서는 알아주는 대인배이다.
정의당의 전신인 민주노동당은 노동계중심으로 국민들의 열망과 지지를 얻고 원내의 진출한 첫 노동집단들이엇다.
민주노동당은 그이후로 PD 와 NL 계의 충돌과 당이 분열되는 결론을 맞았으며 PD계인 통합진보당은 헌법재판소 정당해산심판심리의
통합진보당 강력이 북한의 주체사상을 표방하고 답습한다는 이유로 정당사상 처음으로 해산결정이 되어 통합진보당 소속의원들은
의원직을 상실한전래가 있다.
정의당은 아직까지 국민들의 눈높이의 들어오지 못한느것 같다. 국민들은 급작스러운 사회개혁과 급진개혁세력들이 정권을 잡으면 혼란과 갈등만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느것같다.
다시 대선으로 돌아갈까한다. 이번 선거는 대통령 및 행정부 수반 궐위상태로 헌정사상 처음으로 실시하는 대통령선거이다.
모두들 다 어느후보를 지지할지 정확을거라고 생각되지만 부동층만 만만치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부동층을 누가 흡수하느냐가 이번 선거의 승자가 될수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이번 선거는 또한 국민들의 의한 대통령 행정부 수반을 선출하는 선거로 깜깜이 선거가 아닌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주권을 행사하고
국민에게 부여한 참정권을 행사하여 참된 일꾼을 선출해야한다.
이번선거는 21세기 시대의 제 4차 산업혁명이 거론되고 지식혁명과도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며 또한 국내외적으로 산적한 한반도 문제의 대해서
외교 , 안보 ,통일 , 경제 ,사회 ,문화 등의 있어서 적페 청산을 중심으로 참되고 진리적이며 민본사상의 근본이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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