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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873861
    작성자 : VictoryNanpa
    추천 : 1
    조회수 : 337
    IP : 211.58.***.15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7/03/23 17:13:40
    http://todayhumor.com/?sisa_873861 모바일
    구시대적인 정치는 버리고 새로운 정치를 향한 심정

    대선을 코앞에 두고 있는시점의 각 캠프진영들은 매우 바쁘게 움지이고있다.

    우선적으로 말하면 난 민주주의 라는 근본원칙은 상대를 배려하고 상대의 의견에도 귀를 귀우렬줄 알아야한다는것이다.

    각 지지후보자들이 다르다고 헐뜨고 비난한다면 한낱 수구세력과도 같다고 하겟다.

    이나라는 보수세력들이 집권을 하였으며 개혁파이자 진보집권은 10년이다 .

    대한민국이 설립되고 많은 정권들이 창출되었을 시간에 매우 짧은 시간이다.

    난 이승만 정권에 대해서 매우 비판적인 시각을 같고있다.

    이승만 이야말로 민족의 반역자 이면서 미제국주의 선봉이라는것을 지울수가 없다.

    그예로 이승만은 자신의 정권유지를 위해서 친일반민족 세력들과 손을 잡았다는것이다.

    반민특위에서 선정한 친일부역자들을 처벌하지않고 자신의 야욕을 위해 손을 잡은것은 민족을 배반하는것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보수진영은 이승만을 건국의 아버지라 부른다.

    과연 건국의 아버지인가/? 이승만 정권이 얼마나 형평이 없으면 이승만 양아들애기는 새간의 주목을 받는 대목이다,

    이강석 사칭사건이라고 들어보았을것이다. 물론 이글을 일고 아는사람들도 있겟다.

    이강석은 부통령인 이기붕의 친아들이다.

    이승만은 프란체스카 도너리 와 자녀가 없다.

    이의 자신의 수족같은 이기붕의 아들 이강석을 양야들로 삼았다.

    이강석의 권력이 어느정도 였냐하면 이강석 사칭을 하고 돌아다녀 군부대 및 관청 등에서 접대를 받고 뇌물을 수수한점만 봐도 이승만 정권이

    부도덕한것을 알수있다.

    또한 남침을 할시 자신을 살기위해 한강대교를 폭파하여 서울시민들은 발을 끊는것은 대통령이 시켜야할 헌법수호 및 국민생명권 보존의 침해한것이다.

    또한 이승만은 많은 양민을 학살하엿다.

    빨갱이라는 딱지를 붙여 군인 및 경찰들로 하여금 다량학살을 하라고 지시한 혐의가 있다.

    전쟁이 끝나고 이승만 정권은 독재의 길로 들어선다.

    대통령 중임제를 제한을 금지한는 개헌을 일면 사사오입사건을 일으킨것이다.

    그의 315부정선거를 시행하여 419혁명의 불활살을 당겼다.

    419혁명은 4.11일 마산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시위에 참가한 학생이 마산상고 1학년인 김주일 척참한 시신으로 발견하여 대국민 공론을 일으켜 전국각지에서 일어난 혁명적사건이다.

    419혁명으로 계기로 이승만은 대통령 하야를 결정하고 장명총리가 2공화국이 출범한다.

    장명내각은 의원내각제와 양원제를 기본으로 하며 민주주의실현을 위한 각종 헌법의 반영하였다.

    장명내각은 정치적인 혼란과 경제적 문제로 인해 많은 문제점을 안고 출범하였다.

    이의 군부에서는 박정희 를 중심으로 516혁명을 계기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군사쿠테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았다.

    박정희정권 18년 동안 독재정치를 하였으며 많은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국민들을 고문과 집압 , 간첩조작사건으로 정권을 유지하였다.

    박정희 18년 정권의 종식을 맞는것은 1979.10.26일 그의 충신이자 충복인 김재규로 부터 총탄을 맞고 유신시대의 막을 내린다.

    김재규열사가 그때 했던말로 유명한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쏘다이다.

    이와같이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는 매우많은 우여곡절을 겪고 민주주의 , 국민주권주의 , 대의민주주의 를 왕성하며 오늘의 이루른다.

    본론으로 돌아가자

    19대는 국회는 여소야대이다 . 이는 국정운영책임자가 국정을 움직일수 있는 동력이 없다는것을 뜻한다.

    18대 대통령 이자 행정부 수반은 최순실 및 민간인들의 국정농단으로 법정구속당했으며 행정부수반 또한 자유롭지 못하고

    촛불혁명이라 부르는 시민들이 나와 국정책임자의 하야 및 탄핵을 요구하는 계기가 되었다.

    최순실은 자신의 사익추구를 위해 국정을 농단했으며 행정부 수반은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 권리청탁등으로 삼성과 현대 롯데 SK등과 같은

    대규모 기업집단들에게 재단출연금을 강요한혐의로 특검 및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으며 얼마전 헌법제판소의 탄핵심과정에서

    헌법수호의무를 져버린 대통령 보다 파면을 하는것이 국익의 이익의 반하다는 주문을 선고한바있다.

    이의 우리는 더욱 현명해 져야한다.

    18대 행정부 수반은 아버지의 명성으로 국정최고책임자 까지 오른 인물이다.

    이는 명성 과 인기영합주의 , 동정심으로 표를 구애하는 정치인들은 배제해야한다고 예전의 기술한바가 있다.

    요즘 사람들 사이의 정치의 관심이 많아진것거또한 사실인거 같다.

    다시는 이와같은 사람을 뽑아서는 안됀다는 위기심이엿을것이다.

    여소야대 체개인 국회는 민주당이 원내1당이다. 이는 보수정권 10년동안 많은 문제점을 야기시킨점에서 국민들이 개혁을 희망하는것은 아닌지

    하곤생각한다.

    문제인 후보와 안희정 후보로 여론조사는 이 두후보가 19대 대통령으로 선출될 가능성이 많다고 한다.

    문제인 후보와 안희정 후보 , 이재명 ,최성 후보가 민주당 대선의 출마하여 각종 지지율의 힘을 쓰고있다. 다른 여타당도 이번주에는

    선거전의 돌입할거라고 보여진다. 자유한국당 , 국민의당, 정의당, 바른정당 ,  여당이 없는 지금 시점의 민주당 대선후보의 대해서 우리는

    더욱 관심을 가져야한다. 자유한국당은 탄핵정국에서 자유롭지 못한다 바른정당도 마찬가지다.

    난 특정후보를 지지하라고 또한 유추할 대목을 쓰고십지않다.

    국민에게 주여주는 투표권은 비밀투표가 원칙이고 또한 선전,선동의 이끌려서는 안된다고본다.

    특정후보의 공양과 그동안의 정치활동 및 제일중요한 국민과의 소통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대한민국이 지금 겪고있는

    산적한 문제들을 어떤방식으로 풀어갈지의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한다고생각한다. 무론 도덕성과 청렴성도 포함해서 말이다.

    보수집권 10년동안 가계부채는 천문학적으로 증가했으며 양극화는 더욱 심화돼고잇다.또한 노동자들의 차별성의 대해서도 이루말할것없겟다.

    미래의 우리사회는 어떤모습으로 재편해야할까/?

    이는 각종후보들의 좋은 정책을 가지고 있고 실현가능한 정책인지 판단을 두고 정하는것이 순서라 할것이다.

    1)미래의 우리사회는 먼저 양극화를 해소해야한다. 소득의 양극화는 대한민국을 비극현장으로 만들고한다.

    2)노동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정치권이 힘을 합쳐야할것이다.

    3)공직자 비리수사처와같은 부철르 신설해야한다.

    4)법감정이 국민의 공감대의 형성을 해야할것이다.

    5)대규모 기업집단들에 대해 과세표준을 법인세 인상을 통해 세수를 증대해야한다.

    6)출산율 저하문제를 해소할 방안을 찾아야한다. 한국은 세계 1위 저출산국이다.

    7)노인빈곤문제의 국가가 나서야한다.

    8)영육아 보육문제의 대해서 국가재정지출이 필요하다.

    9)뉴딜정책과 같은 대규모토목공사 위주가 아닌 질좋은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

    10) 대통령의 사면권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 . 사면을 필요할시 국민과의 소통필요

    11)청와대 인사검증 시스템의 오차를 줄여야한다 , 구무위원 추천

    12)제도권 밖을 이용하는 금융소비자의 이자율 상한선을 낮출필요가있다.

    13)중국과 미국의 대한 외교적인 노력으로 THADD배치로 인한 문제를 풀어야한다.

    14)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통해 서로 윈윈할수있는 기업환경을 제공해야한다.

    15)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집회,결사, 출판의 표현의 자유를 인정해야한다.이는 정부의 대한 쓴소리를 귀담아 들어야한다는뜻이다.

    많은 문제들이 있겟지만 이와같은 문제점들의 대해서 새로운 국정운영책임자는 국회와 협치를 통해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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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3/23 17:22:55  112.186.***.78  새러데이  71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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