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코앞에 있는시점의 각당의 정치공학적으로 적근한측면들이있다.

민주당 대선후보인 안희정 후보는 대선공약 및 정책으로 대연정을 제시하고있다. 대연정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뜻을 같이 할수있는 세력과는 손을잡을수 있다는것이다.

요즘후보들간의  적페청산이 화두로 떠오른 단어로 두각되고있는것도 사실이다.

난 정치권들의 이합집산들을 떠오르며 이런생각을 한다.

국민의 힘으로 탄핵을 가결시켰으며 엄동설한 광장으로 나와 우리모두의 염원인 민주주의 쟁취를 위해 헌신과 노고를 한점의 대해서

일부 정치권들은 아무런 댓가나 비용을 지불하지않고 편승할려고 하는 경향이있는것같다.

그일부세력들은 자유한국당을 비롯하여 여러정당들을 들수있을것이다.

그중 자중지란인 민주당을 보변 가슴이 아파온다.

뜻을 같이해도 모자랄판에 서로 헐뜨고 비난하는 네거티브식방식으로 상대방의 약점을 파고드는 전략은 구시대적인 발상이라하겠다.

민주주의 근본가치는 서로의 대한 의견존중 과 협치를 둘수있을것이다.

민주당 선거인단 모집은 어제부로 마감했다.

과연 권리당원 뿐만아니라 일반 국민들인 선거인단이 어느후보를 지지하느냐 관건으로 정치권 및 국민들은 귀기울이고있다.

이명박 박근혜정권 10년동안 사회적 비용문제인 양극화는 더욱 심화됐었으며 정부의 부동산 과열 정책으로 가계부채는 천문학적으로 늘어났다.

또한 기업들의 부도덕한 경영비리는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으며 헌정사상  최초의 행정부 수반이 탄핵된 이유가 헌법을 수호할 가치조차없는  

행정부수반을 파면한는것이 국익의 이익을 반하기때문이라는 헌버제판소의 주문이 내려졌다.

자칭 보수라는 정권 10년동안 우린 많은 것을 읽었으며 그중의 국민주권주의 민주주의 , 헌법이 인정한 노동권, 언론의 자유, 등 많은것들이있다.

최순실 등 민간인들의 대한 국정농단 사건은 우리를 큰충격의 빠지게하고 절망으로 몰고갔다.

특검수사뿐만아니라 검찰은 현직 행정부수반의 대해서 피의자신분이라고 거취를 정했다.

어제 검찰소환시 지나친 전직대통령의 대한 예우는 눈살을 찌뿌리게한다.

촛불혁명을 잊지말고 행복하고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는 자세를 가진 인물을 잘판단하여 선택하여야한다.

인기영합주의 정책이나 지역주의 감정과 동정심으로 표를 구애하는 정치인은 배제를하는것이 원칙이라생각된다.

자우리모두 국민에게 주어진 주권과 참정권을 행사하여 우리후손에게 부끄렇지않는 선조들이 되어야하지않을까/?

두서없이 작성한 글이라 많은 오탈자와 문맥상 많지않은점도있읍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