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라서 안 올라가네요. 덧글로 올려야징
5월에 보호소에서 데려왔어요. 그 때문에 귀가 짤려있어요.
지금 제 옆에서 고롱고롱 코골며 자는 중... 정작 묘주는 해외 다녀와서 시차때문에 잠 못 이루고 뒤척이는데 깨지도 않고 잘 자는게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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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8/07 02:50:16 175.223.***.37 극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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