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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어크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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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어크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비가 오는 날엔~ 동동주에 [새창] 2017-08-16 01:16:58 2 삭제

    깨물고 싶을 정도로 귀여워서 깨물었더니 세상 한심한 표정을 짓는 도토리...
    64 우리 아이들 인생샷한번 올려볼까요? [새창] 2017-08-15 18:39:55 7 삭제

    강아지는 배가 뽕뽕해서 진짜 귀여운 것 같아요ㅜㅜ 막 깨물어주고 배방구 하고싶고ㅜㅜㅜㅜ
    저희집 애 이름은 도토리에요. 친구가 찍어준 사진인데 남이 찍어주는 사진이 대체로 잘 나오는 것 같아요ㅋㅋㅜㅜ
    63 복숭아씨 삼켰네요 ㅠㅠㅠㅠ [새창] 2017-08-15 18:34:47 1 삭제
    헉ㅜㅜ 적잖이 큰걸 삼켰네요. 걱정 많이 되실듯ㅜㅜ 부디 무사히 응가로 나오기를 기도할게요. 아직 밥 잘 먹고 잘 놀면 응가로 나올껍니다.
    62 비가 오는 날엔~ 동동주에 [새창] 2017-08-15 18:17:27 2 삭제

    아직도 침대에서 못 벗어나는 중ㅜㅜ
    61 비가 오는 날엔~ 동동주에 [새창] 2017-08-15 15:44:13 6 삭제

    아니 나는 그냥 니가 이뻐서 뽀뽀하려던건데... 내 입술이 더럽냐ㅜㅡㅠ 매번 저렇게 정색하심
    60 비가 오는 날엔~ 동동주에 [새창] 2017-08-15 15:42:18 2 삭제

    한 없이 늘어진다
    59 고양이 두 마리가 화장실 하나 나눠쓰기도하나요? [새창] 2017-08-14 21:16:47 6 삭제
    애들이 둘이면 적어도 화장실 두 개는 놓아 주셔야 합니다. 화장실은 배변장소이자 쉼터라고 하더라구요. 어릴때 아무리 습관을 들여도 덩치가 커지면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냄새가 심하다고 하시면 자주 치워주시는 수 밖에 없어요. 아니면 문 달린 화장실을 놓는것도 방법입니다. 요즘은 수수떡모래 같은 자연친화형 모래도 있으니 한번 알아보셔요. 사료에 따라 변 냄새가 더 심해지거나 적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사정이 되시는 대로 바꿔가며 급여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58 갑상선 혹?? 또는 진단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8-14 13:05:01 0 삭제
    네, 피검사는 이미 하셨을꺼고 일단 제가 다녔던 병원에서는 특별히 금식을 권하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병원마다 프로토콜이 다를수도 있으니 한번 물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57 갑상선 혹?? 또는 진단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8-14 10:26:12 0 삭제
    참고로 조직검사는 굉장히 간단한 검사이니 너무 겁먹지 마세요. 국소마취 후 초음파로 영상을 보면서 일반 주사기보다 조금 큰 주사기로 세포를 빨아들이는것 뿐이라 조금 따끔할 뿐이며 아무리 오래걸려도 한시간 남짓이면 끝납니다. 대일밴드 정도 붙여주고 당일 샤워만 금지 하시면 될꺼에요.
    56 갑상선 혹?? 또는 진단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8-14 10:23:09 2 삭제
    초음파실에서 2년정도 어시스트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젊은 여성분들 중 물혹이나 양성종양(참고로 악성이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암입니다)을 갖고 계신 경우가 꽤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조직검사를 통해서만 알 수 있습니다. 조직 배양시 양성종양은 크기가 더 커지지 않는 반면 악성은 세포분열을 계속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대체로 양성종양인 경우가 많구요. 그런 경우에는 6개월이나 1년에 한번 내원하셔서 크기가 더 커지지 않았는지 여부만 보시면 됩니다. 대체로 양성은 사이즈가 더 커지지 않습니다.

    악성인 경우에도 갑상선에서 시작된 종양은 다른 암보다 비교적 쉽게 완치가 가능합니다. 속히 조직검사를 받으셔서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기를 권장드립니다.
    55 주인님의 취향을 맞추는건 집사의 도리 [새창] 2017-08-13 09:10:07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옵티마노바는 펫픽이라는 사료 분석 앱을 보고 폴리인산나트륨 때문에 좀 꺼려졌었는데 다른 사료에도 들어있었군요ㅜㅜ 기호성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친구네 고양이도 도토리 사료 조금 시식해보더니 그걸로 바꿨거든요. 사실 생식도 생각 안해본건 아니라 몇번 책 보고 조리해 줘봤는데 생선도 닭도 붉은고기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지라ㅜㅜ 건사료나 습식 중 건더기(??)라고 해야 하나 그런게 있는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확실히 냥님들 대체로 가금류 좋아하는건 비슷한 것 같네요.
    생본 파우치는 처음 알았는데 다음에 한번 트라이 해보겠습니다. 수분 섭취는 워낙 물마시는걸 좋아해서 큰 걱정 안해요.^~^
    동결건조 사료는 입에도 안댑니다ㅜㅜ 초창기에 동결건조 트릿도 맛별로 사다가 바쳤는데 아무것도 안먹어서 결국 다른 분 드렸어요ㅜㅜ
    같이 산지 얼마 안되다보니 시행착오를 많이 겪고 있습니다만, 베테랑 묘주님들께서 주시는 팁 덕에 그래도 점점 알아가는것 같습니다.^^
    54 본삭금) 노련한 집사분들 헬프요 8ㅅ8 [새창] 2017-08-13 08:56:58 2 삭제
    칫솔질을 어릴때부터 하신게 아니면 거부감이 있을 수 밖에 없어요. 저희집 고양이도 저 만나고 처음 양치질 하는거라 거부감이 심합니다ㅜㅜ
    일단은 치킨맛 치약 같은게 있으니 처음에는 손가락에 묻혀서 맛을 보여주며 치약 맛에 익숙해지게 합니다. 종종 아무 일 없이도 고양이의 치아를 은근슬쩍 만지는 연습도 필요해요. 그러다가 좀 익숙해지면 거즈에 치약을 묻혀 닦아주시다가 그것까지 익숙해지시면 작은 칫솔을 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치가 어려우시거나 양치를 한번도 시키지 않으셨다면 출산 후 스케일링도 고려해보심이 어떨지 조심스레 제안합니다. 제 고양이는 유기묘였고 구내염이 심해 안정을 찾은 뒤 종합검진 겸 스케일링을 해줬어요. 가격이 저렴하진 않으나 구내염이나 치아질환으로 음식섭취가 힘들어져 걸리는 병들 치료비로 나가는거보다 훨 나으니까요
    53 또 오랜만에 집에 왔습니다 (고양이, 많음 주의, 영상 있음) [새창] 2017-08-12 23:25:42 1 삭제
    어머 애들이 하나같이 미묘들이네요ㅜㅜ 밥을 워낙에 잘 챙겨주셨나봅니다.
    52 주인님의 취향을 맞추는건 집사의 도리 [새창] 2017-08-12 23:22:24 21 삭제

    이상 간식캔 등을 제외하고 주식이랑 영양제 위주의 리뷰였습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같은 값이면 맛나고 건강한 음식을 먹는게 병원비 지출보다 훨 값지다고 생각해요. 초보 집사는 아직 갈길이 멉니다...우리 이쁜 토리야, 엄마가 너 대학도 보내고 대학원까지 보낼꺼니까 아프지 말고 꿩강하쟈.
    51 너는 송곳니까지 사랑스럽다. [새창] 2017-08-12 23:16:25 2 삭제
    사실 첫날부터 저렇게 침대에 널부러져 자더군요ㅎㅎ 워낙 넉살이 좋은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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