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검은사막 일기 2일차입니당! 생각보다 낚시가 재미있어서 낚시에 푹 빠져 하루종일 낚시만 했어요.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2/14828628019583edb17aa2444aa88b1141df7e1f70__mn726690__w1440__h790__f127940__Ym201612.jpg" width="800" height="439" alt="2016-12-27_7479241.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27940"></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해안가에서만 낚시를 하다가 질려서</div> <div style="text-align:left;">벨리아와 올..무슨 마을 해안가였는데 거기에서 오는 정기선을 타고 바다 낚시를 나갔습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2/1482862803bcb529970cee4f959175cd5bec288a17__mn726690__w1440__h790__f246012__Ym201612.jpg" width="800" height="439" alt="2016-12-27_7910657.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246012"></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그리고 떠난지 얼마 되지 않아 꽤 비싼 애를 득템했어요.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2/148286282908f222db881a404ba9b4be42a6b4963b__mn726690__w1440__h790__f312047__Ym201612.jpg" width="800" height="439" alt="2016-12-28_17689648.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312047"></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레마섬이랑 벨리아를 왔다갔다하며 바다낚시에 재미를 붙여 결국은 가문지원금으로 어선을 구매하고야 말았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2/14828628416da37e7a6e1f4cb9b1a12188c86751f0__mn726690__w1440__h790__f101030__Ym201612.jpg" width="800" height="439" alt="2016-12-28_19231296.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01030"></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어선 출발!! 은 패기롭게 물고기 무역을 하고싶다는 일념으로 레마섬의 선행 거점인 랏항구를 찾아 떠나다가.. 원피스의 위대한 항로 급이라는 마고리아에 발만 살짝 담구었다 후퇴했습니다. 해왕류도 나오고 토네이도도 나오고 대왕 오징어(?) 도 나온다네요. 배경음도 바뀌고 주변도 시꺼매지는게 무섭더라구요. 정보를 듣자하니 레마섬에서 랏항구로 이동하는 정기선이 있다길래 레마섬으로 후퇴!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2/1482862844b4c4836645514f84b43fddbcfd9b9da8__mn726690__w1440__h790__f196557__Ym201612.jpg" width="800" height="439" alt="2016-12-28_22473153.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96557"></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그리고 레마섬 11시 방향의 선착장에 때마침 도착한 정기선! 벨리아에서 레마섬으로 오는 정기선이랑은 다르게 꽤 크더라구요. 일단은 자동낚시를 해 둔 상태입니다. 도착하려면 80분 정도 걸린다고 하니 야식이나 먹고 와야겠어요. 나중에는 꼭 제 힘으로 마고리아를 뚫고 랏항구에 도착해보고싶네요! </div><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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