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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밤조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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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밤조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6 본삭금 ) 노트북 외장그래픽 문제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새창] 2019-11-04 11:29:30 0 삭제
    델 인스피론 7577입니다!
    255 흔한 와이파이 이름 [새창] 2019-09-03 10:50:51 3 삭제

    집이 공사를 해서 집 근처 모텔에서 자는데, 와이파이 이름이 이렇더라구요. 물론 혼자 잤습니다 ^-^
    254 연예인 서포트 문화 진짜 기괴하지 않음? [새창] 2019-08-02 23:38:39 16 삭제
    저는 무명 뮤지컬 배우의 팬이었는데, 배우가 하는 공연이 극 자체 내용의 인기보다는 각각 배우들의 팬이 많아서 일반 관객 비중은 적고 배우들의 팬들이 공연을 계속 봐서 굴러가는 공연이었어요.

    저도 한 명의 배우만 유난히 좋아하다보니 공연 보러가서 이거저거 선물을 준 적이 많았는데, 배우 퇴근길에 배우님이랑 얘기하다 알게된건데 배우들끼리 대기실에서 팬에게 무슨 선물 받았다고 서로 이야기를 하는 모양이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비싼 선물 준비한 팬은 자기 배우 기 살으라고, 자기가 직접 퇴근길에 선물을 주지 않고 공연 전에 스탭 통해 대기실로 들여보내고 하는 일이 왕왕 있었더랬죠.. 생각해보면 그냥 일개 직장인보단 공연의 주역인 배우들 벌이가 더 좋을텐데 말이예요.
    253 왜 면제가 아닌데 [새창] 2019-06-05 19:15:54 18 삭제
    군면제도 중요하지만 아이 아버지가 아픈 아이 병간호하시느라 기초수급비 외에 수입이 없어서.. 일 수도 있겠네요. 후원금이 있으면 아빠가 군대 가 있는 동안 아픈 아이는 간병인 붙이고 큰 아이는 어린이집 등에 보낼 방도라도 생기니까요.
    252 A형 혈소판 적혈구 지정헌혈 해주실분 도와주세요 [새창] 2019-04-17 17:58:01 0 삭제
    지정헌혈 완료했습니다 :) 메일 드렸어요 !
    251 A형 혈소판 적혈구 지정헌혈 해주실분 도와주세요 [새창] 2019-04-17 17:18:23 1 삭제

    글 보자마자 코엑스에서 밥 먹고 있다가 코엑스 안 헌혈의 집으로 왔습니다! 잠을 못 자서 헌혈이 가능할지 모르겠는데 검사해보고 가능하면 메일 드리겠습니다 :)
    250 ‘다섯식구 230만원으로 살아집니다’ 를 보고 [새창] 2018-10-20 13:20:49 54 삭제
    이게 어렸을때 비슷한 힘든 가정상황이었어도, 보호자 하기에 따라 다른것 같더라구요.. 저는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맡겨져서 돈이 없다는 소리를 매일같이 들으며 자랐고, 생일 때 선물 하나 받아본 기억이 없고, 옷은 정말 일이년에 한두벌 시장에서 파는 오천원짜리 만원짜리 받고도 생색을 일주일 내내 들어야했고 학교 현장학습이나 급식비도 항상 돈이 없다는 푸념을 듣고 살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도 없고, 아이를 낳아 키우고 싶다는 생각도 없더라구요. 이렇게 어린 시절을 보낸 제가, 아이를 낳아서 과연 화목한 가정상을 보여주고 하고 싶다고 하는걸 금전적인 여유가 없어 하지 못하게 되는 슬픔을 겪게 하고 싶진 않아서요.
    249 이것저것 [새창] 2018-10-09 03:50:06 2 삭제

    시켜먹었던 감베로니. 가격도 싸고 24시간 파스타집에 감베로니가 맛있어서 자주 시켜먹었었는데, 배달어플 리뷰에 사장이 답글로 고객 핸드폰번호랑 주소 유출시키고 광고 차단당한곳.. 지금은 어찌됐나 모르겠네요.
    248 이것저것 [새창] 2018-10-09 03:48:29 1 삭제

    올해 구정때 갔던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 곳. 칵테일과 케이크도 팔아서, 사진의 스팸김치필라프를 먹고 칵테일 한잔이랑 케이크 두 조각 시켜서 혼자 명절 시간을 때웠었죠.
    247 이것저것 [새창] 2018-10-09 03:46:32 2 삭제

    혼자 고깃집. 집 바로 근처라서 혼자 자주 가요
    246 이것저것 [새창] 2018-10-09 03:45:51 1 삭제

    혼술했던 이자까야.
    245 이것저것 [새창] 2018-10-09 03:45:02 2 삭제

    집 근처 파스타집에서. 아마트리치아도 맛있는곳. 식전 샐러드에 귤이 두조각 정도 있는데, 샐러드를 다 먹고 귤은 후식으로 먹으려고 남겨뒀더니 그릇 치워드린다고 직원분이 가져가셔서 귤을 못먹었던 슬픈 일화가.
    244 이것저것 [새창] 2018-10-09 03:43:45 1 삭제

    초대받아 갔던 가오픈한 중식당의 코스 중 유산슬..?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243 이것저것 [새창] 2018-10-09 03:42:52 0 삭제

    새벽 네시 반부터 줄을 서서 샀던 마카롱
    242 이것저것 [새창] 2018-10-09 03:42:19 0 삭제

    장미상가 안의 라멘집. 국물이 진해서 좋았고, 미니 차슈덮밥도 같이 시켰었는데 그건 제 입맛엔 너무 짜서 다 못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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