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하고 위험한 원전을 깨끗한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하겠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원전은 위험하고 모든 것이 적폐의 온산이며 자신들의 이득만을 위한 집단으로 규정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게다가 그 반대로 신재생에너지는 모든 것이 희망차고 아름다우며 깨끗하다고 포장하는 곳은 또 무엇입니까
하지만 실제로 현실에서 원전 관계자나 업계 사람들은 신재생에너지 도입하고 늘려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왜냐면 그 에너지원 자체는 기저전력감으로 무리기 때문에
보조적인 수단으로 오히려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이번 정부의 프레임이란 무섭네요.
탈원전 반대자들은 신재생에너지를 위협적인 상대로 인식하고 있다고 누가 말합니까.
원피아라 칭하며 손가락질을 왜 하는 겁니까
실제 전력공급 상 원전이 가지고 있는 가치는 깡그리 무시한 채
후쿠시마와 체르노빌을 들먹이며 죄수 취급합니다.
한번 터지면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다?
마치 터지길 바리는 사람 같습니다.
안전하게 이용키 위해 얼미나 많은 사람과 인력 비용이 투자되는지 알고 있는지...
과게에서라도 한번 토론하고 싶습니다.
신재생에너지는 과연 원전을 대체할 수 있는가?
찬성하시는 분들의 주장 한번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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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12/30 19:03:52 49.165.***.202 무지개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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