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그동안 헬스장에서 .. 제가 할 수 있는 운동.. (뭐 머신운동입죠..)을 하면서</div> <div>자세는 어떤지.. 그리고.. 프리웨이트 운동... 할때..자세 좀 확인 할 겸..... </div> <div>플로팅하는 트레이너한테.. 종종 질문하고.. 자세 체크 하고.. </div> <div>그러면서..한 두달.. 지켜봐온 사람한테..1월 초에.. PT 계약하고.. 주2회씩.. 하고 있어요..</div> <div><br></div> <div>물론.. 주3회는 기본으로 나갔구요.. 시간이 되면 더 나가서 개인 운동도 했어요..</div> <div><br></div> <div>기본적인 것들은.. 그동안 플로팅 받으면서... (보통은 5~10분이지만.. 이 트레이너쌤은 자기 수업 없으면.. 좀 길게 봐주곤 했어요)</div> <div>많이 사전 체크도 했고.. 그래서</div> <div>PT 시작하면서... 바로 운동 시작했고..</div> <div><br></div> <div>3분할 운동을 기준으로.. 가슴, 등, 하체.. 메인테마 두고..</div> <div>제 몸 상태에 맞는 난이도로.. 단계별로 운동 진행하면서..</div> <div>중간 중간.. 주말 직전에는.. 푹 쉬라고.. (... ) 선피로 운동으로... 드랍세트 진행하면서.. 주말동안 근육통으로 푹 쉬기도 하고 ㅋㅋ...</div> <div>재미나게 운동하고 있어요..</div> <div><br></div> <div>그래서... 운동의 방향을 재설정 해야 할 것 같아서..</div> <div><br></div> <div>올 10월에 바디프로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왜 10월이냐면..많은 체중을 감량한 저에게는 루즈스킨이 좀 많아서..없앨 시간이 많이 필요해요)</div> <div><br></div> <div>트쌤한테 제 의사를 비췄더니..</div> <div>아주 좋아라 하시더라구요 -ㅁ-;;</div> <div><br></div> <div><br></div> <div>식단은.. 뭐.. 일일이.. 보고하거나 그러지는 않구요..</div> <div><br></div> <div>제가 먼저 먹은것에 대해.. 리뷰하고..</div> <div><br></div> <div>운동하러 가는 날에는.. 미리 .. 오늘 트레이닝 강도가 어떤지 확인하고..</div> <div>좀 빡셀 거라고.. 예고를 날리는 날에는.. 좀 더.. 탄수화물을 보강해서.. 운동 중에 지치지 않도록 제가 컨디션 관리 하고 있어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운동을 하는데 있어서 무조건 트레이너한테 의존하기 보다는....</div> <div>몸을 움직이는 당사자도.. 어느정도 공부를 하고..내 컨디션을 조절할 줄 알아야...... </div> <div>트레이닝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주의라서...</div> <div><br></div> <div>조만간에 .. 타이트한 식단으로 가게 되는 시점에</div> <div>트레이너 쌤이랑.. 살 빼기 내기하기로 햇는데..</div> <div><br></div> <div>벌써부터 제가 질까봐.. 좀.... 두렵네용..</div> <div><br></div> <div>어떻게든 이겨보고 싶어요....ㅠㅠ</div> <div><br></div> <div><br></div> <div>글구 올 10월에.. 멋진 바디프로필도 찍고 싶네용....</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