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한 열흘쯤 전에.. 발목 다쳐서..(매트 필라테스 하다 삐끗 했죠! ㅠ..ㅠ )</div> <div><br></div> <div>요즘 통 운동을 못하고 있는 여징어입니다.</div> <div><br></div> <div>치팅 데이 ? 솔직히 말해서.. 그건 자기합리화인것 같아서</div> <div><br></div> <div>11주 동안.... 솔직히 뭐 먹고 싶은거 있으면...... 점심때 조금 먹었죠. (아오..갈비탕!!!!... 사랑합닏..)</div> <div><br></div> <div>어차피 저는.. 통풍이라는.. 개 짜증나는 질병을 앓고 있어서</div> <div><br></div> <div>식이 제한이 ... 엄청납니다..</div> <div><br></div> <div>버섯.. 아스파라거스... 콩류... 가금류,... 육류... 해산물.... 하...</div> <div><br></div> <div>그래도 다이어트 하면서..</div> <div><br></div> <div>다이어트 전 요산수치 17에서.. 현재는 11 정도로 많이 낮아져서 .. 살짝 햄볶아요.</div> <div><br></div> <div><br></div> <div>그래도.. 닭찌찌를.. 매일 꾸준히 먹고 있기에.. 조심해야 할 단계이기도 하구용..</div> <div><br></div> <div>여튼.. 잡설 빼고..</div> <div><br></div> <div>식단에서. 단탄지 감안해서 짜는 것도 중요하지만..</div> <div><br></div> <div>제일 중요한건.. '식사 시간'을 꼭! 정해놓고 지켜먹어야 한다는게... 엄청나게 중요합니당..</div> <div><br></div> <div>각 개인별로 생활 패턴이 많이 다르므로..</div> <div><br></div> <div>가능한 시간대로 맞춰서.. 3끼 잘 챙겨묵고..</div> <div><br></div> <div>혹시나 간식을 먹더라도.. 오전 간식/ 오후 간식.. 정해둔 시간에 섭취 해주는게 젤 좋아요..!!</div> <div><br></div> <div>그리고...</div> <div><br></div> <div>적은 양의 식사를 한다 하더라도.. 최대한 많아 보이게 그릇에 담으면</div> <div><br></div> <div>우리의 뇌는 살짝 멍청해서.. 더럽게 많이 쳐묵 쳐묵 했다고 인식을 하니~!</div> <div><br></div> <div>계란 1개를 먹더라도.. 4등분 하거나.. 여러번 잘라서 (슬라이스) 쭈루룩.. 펴놓고 먹으면 되는 거쥬... =ㅅ=;;</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최근에 부상으로 인해서 운동을 거의 못하고 있지만..</div> <div><br></div> <div>일주일 새.. 2.8키로가 줄어들었네여...............(인바디는 못해봐서..체지방이 줄었는지는 아직 미확인)</div> <div><br></div> <div>식단만 계속 유지하니.. 확실히 큰 도움이 되네여!!</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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