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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156960
    작성자 : 도야쿤
    추천 : 8/17
    조회수 : 2210
    IP : 175.223.***.101
    댓글 : 47개
    등록시간 : 2020/05/22 00:13:19
    http://todayhumor.com/?sisa_1156960 모바일
    윤미향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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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미향 #정의연 #정의기억연대 #부실회계 #부실회계의혹 #위안부 #무궁화 #후원금 #후원금횡령 #후원금슈킹 #김문숙 #심미자
    #이용수 #김어준 #민주당 #친일세력 #친일세력프레임 #안성펜션
    #시민단체 #회계하라

    윤미향 사건을 잘 모르겠다는 정알못 분들의 위해, 복잡하지만 뼈대만 추리면….

    우선 알아야 할 배경 지식

    1) 정대협(1990~현재) + 정의기억재단(2016~2018) ➝ 정의연(2018~현재)

    2) 정대협은 최초 윤정옥과 김문숙(허스토리 주인공) 공동대표 중심으로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37개 여성단체 연합으로 설립. 당시 윤미향은 상임 간사로 활동 시작

    3) 정의기억재단은 박근혜 당시 일본의 자금을 받아 설립된 화해치유재단에 맞서 국민 성금으로 만들어진 재단

    4) 정의연은 정대협과 정의기억재단이 통합되어 만들어진 단체

    5) 위 2)에서 상임 간사였던 윤미향이 상임대표가 되면서 김문숙 등 초기 멤버들 갈라섬.

    김문숙의 증언

    "원래 정대협은 윤정옥 선배와 내가 시작한 단체였습니다. 윤미향은 그때 심부름을 했고요. 그녀가 대표가 되고 나서 정대협은 돈벌이가 일이 돼버렸죠. 모두 돈, 돈, 돈 수요일 데모 모금에다 세계에서 기부금을 모읍니다. 위안부 할머니들도 ‘영웅’처럼 행동을 하게 되어 버렸어요. 좋은 옷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퍼포먼스를 하죠. 이처럼 할머니들을 바꾼 것도 윤미향과 정대협입니다. 그런 태도에 견디다 못해 나는 그녀들과 인연을 끊은 거지요."

    6) 무궁화 자매회 : 윤미향의 정대협과 조계종의 나눔의 집을 비판하며 위안부 할머니 33인이 별도로 만든 자치단체. 고 심미자 할머니를 중심으로 2004년 윤미향과 정대협을 비판.

    당시 성명서 중

    "대체 15년 동안 위안부 인권회복을 위해 무엇을 해왔는지 우리 위안부 할머니들로서는 전혀 체감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반대로 인권유린은 당신들(윤정옥 같은 사람이 대표로 있는 정대협)로부터 받은 게 참으로 많았습니다. 만약 우리가 몇 년만 젊어 거동할 수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윤정옥 이년의 입에 주리를 틀고 싶은 심정뿐입니다. 할머니들을 꼭두각시처럼 앞장세워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매주 수요일이면 어김없이 열고 있는 수요집회의 진정한 뜻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지금까지 당신들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답시고 전국 각처에서 손을 빌려 거둬들인 성금이나 모금액이 전부 얼마입니까. 그 많은 돈 대체 어디에 사용했습니까."

    7) 정의연은 정대협과 정의기억재단이 통합해서 출범했다고 선전했지만 정작 통합 출범 이후 정대협은 없애지 않았고, 정의기억재단을 정의연으로 이름만 바꾼 것. 즉 정대협과 정의연 두 단체로 정부와 서울시로부터 중복으로 보조금을 받음. (서울시에서 이 사실이 탄로 난 사례도 있음)

    8) 정대협, 정의기억재단, 정의연 3단체의 상임대표는 모두 한 사람인 윤미향이었음

    9) 재미있는 사실 하나는 정대협에서 여가부 장관 2명과 국회의원이 나옴. 특히 참여정부 지은희 여성부 장관은 위 6)의 심미자 할머니로부터 비판을 받음.

    당시 증언
    "정대협 출신의 지은희가 여성부 장관이 되더니 정대협과 짜고 3억 원의 국고를 유용하거나 횡령한 사실을 과연 노무현 대통령은 알고 계신지 참으로 궁금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정의기억재단 이사 출신인 정현백 여가부 장관은 무능의 아이콘으로 세금만 축내면서 정의연에게 엄청난 보조금을 지원하기 시작함. 그러나 경질당함.

    10) 위 7)에서 정대협과 정의연은 각각 자산을 운용하고 있었음(통합했다면 자산을 합쳐야 하는데 별도로 관리해 옴). 이번 안성 쉼터 사건은 정확히 말하자면 정대협의 자산임.

    11) 윤미향이 국회의원 비례로 나가면서 정대협과 정의연 대표를 사임하고 함께 활동하던 다른 사람들(이나영 등)이 두 단체를 인계받음.

    12) 윤미향은 정대협 때부터 정의연까지 단체 공식 계좌가 아닌 수십 개의 개인 계좌로 모금 활동을 함.

    위 6) 고 심미자 할머니 유언장 중

    "(윤미향은) 통장 수십 개를 만들어 전 세계에서 후원금을 받아 부귀영화를 누리고 떵떵거렸다…. 위안부의 이름 팔아 긁어모은 후원금이 우리에겐 한 푼도 안 온다."

    13) 한마디로 윤미향은 정대협과 정의연을 중심으로 여성단체 카르텔을 형성하였고, 두 단체 내부에서 자금 관리를 혼자 다 한 것으로 추측됨. 그 근거는 인수인계를 받은 정의연 내부에서조차도 윤미향이 대표로 있던 시절의 사업 내용(특히 이번 안성 쉼터 사건)에 대해 정확히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

    이 정도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지난 과정을 풀어보면

    1. 문제의 발단은 이용수 할머니의 내부 폭로로 시작 : "더 이상 이용당하지 않겠다." “정의연은 고쳐 쓸 수 없다.” "윤미향은 국회의원 하면 안 된다." "그 많은 돈 어디다 썼냐?" “현금 들어오는 걸 알지 못하지만 모인 성금과 기금을 할머니들에게 쓴 적이 없다.” 등등

    2. 이에 대해 윤미향과 정의연은 “할머니들에겐 돈을 여러 차례 지급해드렸다. 특히 1억 원도 드렸다.” “내부 회계는 정기적으로 내부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할머니들 복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대응함. 이때 갑툭튀로 윤미향 남편(김삼석, 수원시민 신문 대표, 국가 정보를 일본에 팔아먹은 국가보안법위반 전력)은 “할머니가 갑자기 후손에게 남겨주려고 돈 욕심이 생긴 거 같다”라고 했고, 곧이어 윤미향과 정의연은 “할머니 기억에 문제가 있는 거 같다”라고 발언.

    3. 조중동은 정의연 의무공시 자료에 문제점이 있다고 기사를 냄 : “공익법인인 정의연의 국세청 의무공시 자료에 많은 오류와 금액의 차이가 있다.” 이와 맞물려 미통당에서 윤미향과 정의연에 대해 비판을 시작.

    4. SNS를 중심으로 깨시민들은 위안부 피해자 명예 회복 운동의 산증인인 이용수 할머니의 내부 폭로가 왜 나왔을까 궁금해하며 뭔가 크게 잘못되었다고 판단. 기억의 문제에 관해선 이용수 할머니는 단칼에 “내 기억에 문제가 있었다면 윤미향과 정의연은 그동안 기억에 문제가 있는 사람을 데려다가 활동을 한 거냐”며 반박. 그리고 깨시민들은 정의연의 의무공시자료를 추적 및 팩트체크 하기 시작했고 의아한 점(수년간 매년 수억의 국가보조금 수입 누락, 지출 내역 불투명 및 누락 등)을 확인, 문제가 있다고 판단. 온라인상에서 정의연에 대한 회계 세부 내역 공개를 요청하기 시작함. 깨시민들은 기부로 운영되는 시민단체는 회계가 투명해야 한다는 논리를 전개. 특히 정대협과 정의연에서 할머니들에게 지급된 금액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함(지금까지 두 차례에 걸쳐 350만 원 지급된 것이 전부이고, 1억 원은 정의연 자금으로 지급된 것이 아닌 국민 성금으로 조성된 것을 할머니에게 1억씩 지급한 사실 등). 그리고 내부 회계 감사는 최다 징계수를 자랑하는 법인 소속 회계사와 짬짜미였으며, 할머니 복지를 위해 노력한 게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발견해 냄.

    4. 이에 윤미향과 정의연은 “의무공시 누락은 단순한 실수다”며 해명했고 동시에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다스뵈이다에 출현해서 음모론을 전개 “윤미향과 정의연을 공격하는 모종의 세력이 있다…. 바로 친일세력이다.” “회계 장부를 공개하는 시민단체는 없다.” “이용수 할머니 옆에 누가 있는데 그 사람이 정치적으로 할머니를 이용한 거 같다.” 등등 ※여기서 특히 김어준은 “공개를 원하지 않는 기부자 많잖아요"라고 질문하니 윤미향은 "그렇다"라고 서로 티키타카로 맞장구. 이렇게 총 세 번이나 김어준은 음모론으로 피의 쉴드를 침. 네티즌들은 이들의 엉뚱 소리에 빡침(왜 이용수 할머니는 출현시키지 않고 윤미향과 정의연만 출연시키느냐?. 그리고 기부자 명단이 회계와 무슨 상관있냐. 염려되면 이름 가리고 날짜와 금액, 지출 세부 내역 까라. 기부자 명단은 필요 없다. 당당하다면 회계 장부를 공개 못 할 이유가 없다. 그리고 김어준과 윤미향, 정의연의 말대로라면 이용수 할머니도 친일세력이냐? 며 완전 빡침)

    5. 방송 이후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정의연과 함께 가겠다.” 했고, 고민정, 양향자, 이수진 등 멍청한 초선 당선자 14명도 “윤미향과 정의연에 대한 공격은 친일세력이다.” 그리고 김부겸과 우상호 등도 “회계상의 작은 실수가 활동가의 30년 희생을 폄하할 수 없다”라고 지지 선언. 시민사회단체에서도 윤미향과 정의연에 대해 지지 선언, 심지어 민중당(통진당 해체 후 NL계 중심으로 만들어진 정당)도 “정의연과 윤미향에 대한 마녀사냥에 맞서 함께 싸우겠다.”라고 나옴(네티즌 : 갑툭튀 웬 민중당??).

    6. 조중동은 자기들 마이웨이로 기사를 내보냄. 평소 조중동 기레기들의 기사는 상관하지 않는 깨시민들은 윤미향과 정의연에 대한 비판과 팩트체크를 이어감. 핵심은 “민주당, 김어준, 윤미향, 정의연, 시민단체 당신들 말대로라면 이용수 할머니는 친일세력이냐?” “운동의 중심은 할머니들이지 윤미향과 정의연이 아니다. 왜 할머니들 목소리는 흘려듣고 윤미향의 말만 듣냐.”며 이용수 할머니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 주면서 “회계 요청을 하면 친일세력이 되는 건가”며 김어준과 민주당을 비판. 하지만 포털 댓글에는 이용수 할머니들에 대한 입에 담지도 못할 패륜 발언들이 쏟아져 나옴. 이들은 ‘친일세력 프레임’과 ‘윤미향과 정의연을 공격하면 누가 좋아하냐’는 식의 김어준 프레임을 그대로 인용. 온라인상에서 깨시민들과 이재명·김어준·이해찬 팬들 사이에 전쟁이 일어남. 논리적 명분은 깨시민들이 우위.

    7. 그리고 국세청 의무공시 누락에 대해 윤미향과 정의연 해명이 앞뒤가 맞지 않는 경우가 점점 나오기 시작함. 회계 세부내역 공개에는 여전히 침묵하고 친일세력 프레임만으로 대응.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바로 윤미향보다는 정의연의 대응인데 이때 정의연 새 지도부는 윤미향이 해왔던 일에 대해 위 배경 13)에서와 같이 세부 내용에 대한 파악이 전혀 안 된 상황으로 보임.

    8. 이즈음에 네티즌 한 명이 안성 쉼터를 펜션으로 이용한 블로그 후기 글을 발견함. 어? 뭐지? 쉼터가 왜 펜션으로? 문제가 있음을 파악. 네티즌 수사대의 수사가 시작. 하나둘씩 팩트가 드러남. 펜션으로 운영된 쉼터. 위치는 할머니들이 갈 수 없을 만큼 외진 곳. 내외부는 연로한 할머니들을 위한 시설이 결코 아니라는 것. 수년간 윤미향 아버지가 관리하며 국가보조금으로 수천만 원 인건비를 지급한 것. 할머니들은 아예 이용하지 않았지만, 워크숍 등 장소로 이용했다는 것. 심지어 민중당 출정식도 이곳에 진행했다는 것. 특히 구매금액이 당시 시가보다 2~3배 높았다는 것. 윤미향과 쉼터의 원주인을 연결해준 사람이 이재명의 심복인 이규민 민주당 당선자라는 것. 쉼터의 원주인은 이규민이 대표로 있던 안성신문의 운영위원이었다는 것. 이규민과 윤미향 남편은 같은 NL출신으로 해산된 통진당 이석기 라인이었다는 것. 안성 쉼터를 마련하기 직전에 서울에 쉼터를 명성교회로부터 무상사용 기부를 받았지만, 이 사실을 숨기고 현대중공업으로부터 쉼터구입 지정기부금 10억을 받았다는 것. 쉼터 원주인은 대지로 있던 곳에 지정기부금 10억 소식을 들은 후 스틸하우스 공법으로 50일 만에 집을 지은 것. 집을 지은 직후 몇 개월 후에 윤미향이 7억 5천(당시 주위 비슷한 주택 시가 2~3억)에 구매한 것. 구매 직후 1억을 들여 할머니들을 위한 인테리어를 추가로 했다고 변명했지만, 할머니들을 위한 시설이 아니었다는 것. 당선 직후 4억 2천에 급매했다는 것 등등의 사실을 밝혀냄.

    9. 매번 사실이 밝혀질 때마다 이를 인용해서 신문에 기사가 나오기 시작함. 윤미향과 정의연은 해명을 계속 이어감. 하지만 해명할 때마다 해명이 번복되기 시작함. 특히 업계약에 대해 “당시 정당한 금액으로 판단해서 그 가격에 구매했다.”라고 해명함으로써 여론에 불을 지름. 이 시점에 여론이 완전히 뒤집힘. 그러면서 과거의 회계 불투명에 대한 의구심이 확신으로 자리 잡혀가고 있는 상황. 하지만 윤미향은 자신은 잘못이 없고 의정활동으로 증명하겠다고 선언. 네티즌은 이용수 할머니 말대로 윤미향은 사퇴하고 정의연은 모든 걸 공개한 후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

    10. 그리고 작년 12월 겨울에 난방이 안되는 집에서 생활한 이용수 할머니 기사를 우연히 발견. 그동안 정의연은 현금으로 22억 가까이 가지고 있으면서 할머니들 복지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팩트가 드러남. 이에 대해 정의연의 반응이 “정의연은 할머니들을 챙겨주는 곳이 아니다”라고 대응 함으로써 국민의 가슴과 눈을 뒤집어 놓음. 국민은 성금을 받을 때는 할머니들을 내세우더니 할머니들은 냉방에 지내게 했다는 사실에 여론이 싸늘하게 식어 버림.

    11. 이후 윤미향의 아파트 경매 매입에 대한 자금조달 의혹, 미국 유학 간 딸의 유학비용 의혹 등 해명하는 것마다 해명이 번복되고 있는 상황. 여론은 완전히 뒤집혔지만, 민주당과 멍청한 초선 당선자들은 여전히 침묵 중.

    이쯤 정리를 끝내겠음. 헉헉.

    ※결론 : 이외에 여러 가지 팩트들이 있지만, 핵심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내부 폭로가 나온 배경은 결국 할머니들이 느끼기에 정대협과 윤미향 그리고 정의연은 문제의 해결보다는 자신들을 수십 년간 꼭두각시로 내세워 돈벌이에만 치중했다고 판단하신 것. 실제로 할머니들의 복지에는 정대협부터 정의연까지 기부받아 모금한 수십억 및 정부로 받은 수십억의 보조금에서 지원된 것이 거의 없다는 것(할머니들은 별도로 정부 지원금으로 겨우 수십만 원씩 받아가며 어렵게 생활). 윤미향은 수시로 개인 계좌로 기부금들을 받았지만 이에 대한 어떠한 증빙도 없다는 것. 정대협부터 정의연까지 회계가 엉망이었고, 증빙도 실제로 있는지 의문이라는 것. 윤미향은 개인적으로 풍족한 삶을 살았다는 것. 정대협이 그간 해외 현지 위안부 운동 단체들과 갈등을 일으키거나 그 공을 가로채어 왔다는 것. 정의연을 중심으로 구좌파 카르텔이 형성되어 있었다는 것. 윤미향과 정의연에 대해 지지한다고 선언한 단체들은 대다수가 정대협과 정의연에게 엮여 있다는 것. 안성 쉼터의 구매 및 매각이 일반인의 상식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 안성 쉼터 구매에는 이재명의 남자 이규민이 연관되어 있다는 것. 각종 의혹에 대한 해명이 지속해서 번복되고 있다는 것. 정대협과 정의연의 그간 활동이 내부에서 발표된 자료에 근거하고 있어서 그 활동들에 대한 의구심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것 등등. 이로 인해 다른 건전한 시민단체의 활동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임. 결론은 윤미향은 사퇴하고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며, 정의연은 회계 장부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잘못된 것은 인정하고, 지금까지의 위안부 피해 복구 활동은 정부에서 맡아서 진행하거나 혹은 정의연 해체 후 새롭게 구성해서 투명하게 진행하거나 해야 함. 그리고 이를 계기로 시민단체 회계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법률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임.

    출처 http://m.inven.co.kr/board/webzine/2097/1420313?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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