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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야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베르세르크 광전사 피규어 리페인팅 [새창] 2022-12-21 13:35:30 1 삭제
    광기가 느껴지네요. 발판 나무도 리터칭해서 좀더 어두운 나무에 가깝게 하고 가츠 발에서 흘러내리는 피가 나무를 타고 내려와 둥근 다이 까지 흘러서 약간 고인다면 크으으으 뻑 예!
    30 냥줍.... [새창] 2022-11-27 14:45:28 9 삭제
    귀엽긴 하지만,
    집고양이는 집에서만 키우고 방목은 하지 맙시다. 외출 시키려면 목줄 걸고
    온갖 동물들 장난으로 잡아서 자연파괴를 하는데
    길고양이 산고양이 무턱대고 밥이랑 집을 줘서 생태계가 박살이 나고 있습니다.
    29 흔한 이탈리아 포도밭 근황 [새창] 2020-06-03 23:40:43 3 삭제
    피라미드에 또다른 불가사의가 침하율이죠 고대에 지은 건축물이 침하율이 1~5cm 이하에요, 미친거죠
    28 성인 2명을 폭행했습니다 [새창] 2020-05-25 00:17:48 0 삭제
    구상권에 정신과 치료도 받아서 진단 빼고 통원치료도 받아야 됩니다. 본문에 애기도 많이 놀래서 자다가 깬다는데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되요 일회에 십만원인가 한다던데 다 청구 때리구요
    27 성인 2명을 폭행했습니다 [새창] 2020-05-25 00:15:07 3 삭제
    만 몇세이든 계단에서 넘어지면 많이 다친다는건 젖먹이 애기들도 아는데 그걸 일일이 미연방지?? 애들 열댓명에 교사 열댓명 전담 마크하란 소린가?? 열개단을 굴러서 피 철철 나는 여자애를 보면서 처 웃는데 싸이코가 아니고 뭐여?? 내 딸이었음 애엄마 싸데기로 혼절 시키고 애세끼 한손으로 멱살잡고 들어올려서 열개단 위에 살포시 내리고 똑같은 방법으로 밀었음 지도 당해봐야 지잘못을 알지
    26 카트리지 방식의 면도기 개발한 사람.jpg [새창] 2020-05-24 23:45:34 0 삭제
    이거 있는데도 잘 안쓰이게 됩니다. 걍 손등에 물로 헹구면서 역방향으로 4~5번 해주면 비슷하데요
    25 거지 만들기 프로젝트 진행중 [새창] 2020-05-22 10:42:10 0 삭제
    정말 더럽지만 실 청구금액은 얼마 안될겁니다. 살아생전에 벌수있는 금액을 계산해서 청구하는거라 들었습니다. 다른 범죄도 있으니 조금더 오르겠지만....
    24 윤미향 사태 [새창] 2020-05-22 09:12:11 3 삭제
    식상하시면 http://www.kunews.ac.kr/bbs/view.html?idxno=3674
    기사좀 읽으시죠??
    요약 추린걸 짜집기 하는거라 하시면.... 원문을 읽어보셔야겠네요
    23 윤미향 사태 [새창] 2020-05-22 09:10:22 1 삭제
    이미 다음 댓글에 할머니들을 비정상으로 보는 글이 추천수를 수천을 받습니다.
    22 윤미향 사태 [새창] 2020-05-22 09:07:58 2 삭제
    이때까지 일을 총 망라 해서 돌려까기입니까? 성노예 할머니들 예기하고 있는데. 장부상에 허위가 들어나고 불법행위에 들어가는 일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잖아요. 조사하는데 지켜만 봐야 됩니까? 님은 정치글 범죄글 안봐요? 어디 한번 정치인 추문을 한번도 본적없고 판결 날때까지 한번도 예기한적없다라고 해보시죠? 정의연 두둔하는 글엔 이런글이 없더만요?? 그런데 가서도 한번 이런식으로 글을 써보지 그래요?
    21 윤미향 사태 [새창] 2020-05-22 09:01:44 2 삭제
    나도 눈팅만 하다 첨 글올립니다. 열불나서 다른사람도 아닌 사회 최약자 성노예 할머니들을 대하는 꼬라지를 보고!! 자신들은 무슨 의견도 없이 그냥 비방이나 하고 욕이나 하고 수준 참....
    20 윤미향 사태 [새창] 2020-05-22 08:57:42 2 삭제
    하아... 반대 의견을 달라고 베충이니 찌라시니 헛소리 하지말고 원글은 다른 언론에 할머니 인터뷰 내용을 보고 최대한 사실에 맞아서 퍼온거라고 원문좀 볼래? http://www.kunews.ac.kr/bbs/view.html?idxno=3674
    19 윤미향 사태 [새창] 2020-05-22 00:56:48 2 삭제
    이게 역사가 04년도부터 이어온 사태에요 그것도 성노예할머니와 비영리단체에 논란이구요. 돌아가신 심미자 할머니에 유언장은 정대협에 대한 성토가 3000장이나 됩니다. 에휴...
    18 윤미향 사태 [새창] 2020-05-22 00:51:17 3 삭제
    인권회복은 어떤걸 말씀하시는지요?? 오히려 할머니들을 이용해 돈벌이에 나서서 모금이나 하려는 할머니들로 인식하게 하였죠 고심자할머니는 정대협이 자신들에 뜻과 전혀 맞지않는 돈벌이에만 집착한다 말했습니다. 고심미자 할머니를 지만희랑 엮어서 물타기 하는 주장도 있는데 어디까지나 심미자할머니와 정대협의 불화를 지만원이가 이용한겁뿐입니다.
    17 딴지는 페미한테 먹힌듯합니다... [새창] 2020-05-20 10:52:12 0 삭제
    아뒤부터 일베 메갈 티 팍팍 내면서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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