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2개월이라는 어린 나이에 지능지수는 7살 어린아이와도 같은 '피해자'가 <div><br></div> <div>'엄마의 휴대폰 액정을 깨뜨려 가출'할 정도로 판단력이 미숙한 '미성년자'가 어째서 '성폭력'을 당한것이 아닌 '성매매'를 한것이 됩니까.</div> <div><br></div> <div>가해자의 말을 들어보면 '반항하지 않았고, 장애를 갖고있는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억울하다'와 같은 개소리를 해대고 있는데</div> <div><br></div> <div>애초에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는것 자체가 그것도 정신머리 박혀있는 성인이라면 당연히 성폭력아니겠습니까</div> <div><br></div> <div>근데 <strike>c발</strike> 경찰이고 검찰이고 법원이란 사법이관이란 <strike>새끼</strike>들이</div> <div><br></div> <div>13년에서 2개월 지났다고 '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나이'라고 치부하면서 '피해자'가 없는 '가해자'만 존재하는 그런 사건을 만들어버립니까?</div> <div><br></div> <div>'그따구로 일할꺼면 죄다 목아지 짤라버리고 인공지능으로 대체하는게 국익을 위해서라도 좋겠다'란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div> <div><br></div> <div>아청법이란게 있으면서도 왜 제대로 가출청소년에 대해서 보호하지 못하는 걸까요.</div> <div><br></div> <div>미성년자는 투표권이 없으며 법적인 권한도 없고 아무것도 인정해주지 않으면서 단 '성적선택권'에 대해서는 왜 책임을 돌리는걸까요?</div> <div><br></div> <div>의학적으로도 만20세전까지 뇌의 전두엽이 완전하게 발달하지 못하여서 정상적인 판단이 어렵다는것과 7세 아동을 대상으로한 실험에서 8명의 아동 중 5명이 성인의 말을 듣고 성인의 지시에 대한 행동을 보여주었습니다.</div> <div><br></div> <div>이는 미성년자에게는 판단의 능력이 부족하고 성인의 지시를 따르게 된다는것 성인의 지시가 세뇌가 된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그알싶에서 전에 비슷한 사례가 있었던것 같은데요. 자신의 아내를 무참히 살해하고 아이에게 엄마가 '자고있다'고 세뇌했던것?)</div> <div><br></div> <div>그래서 외국에서는(나라마다 또 미국같은 경우는 주마다 차이가 있겠지만)이번과 같은 사례에 대해서 아동/청소년에 관한 성관계는 강간으로 판단하여 한 평생 징역을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div> <div><br></div> <div>예전부터 약자는 한국. 아니 헬조선에서 살기 어렵다고 생각해왔었는데</div> <div><br></div> <div>가면갈수록 더 심해지는것 같아요. 화가납니다.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