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문대표 어려운 시절, 김상곤의 혁신안이 있었기에 </div> <div>실제 실행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문대표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div> <div>가장 계파 색이 없기도 하고요.</div> <div><br></div> <div>아무리 반성한다고 해도 저는 노무현 탄핵안에 찬성표를 던진 추미애를 용서할 수가 없네요.</div> <div>한번 배신한 놈은 또 배신한다는 게 제 지론입니다.</div> <div><br></div> <div> <h3 class="tit_subject">한나라 소장파 찬성 ‘유턴’-민주는 추미애의원만 “나도”</h3></div> <div> <p>“법적으로 탄핵 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한 기존 입장에서 물러선 것이다.</p> <p>◇…민주당의 설훈・조성준・정범구 의원은 ‘왕따’를 당하면서도 끝까지 탄핵반대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이들은 애초 탄핵 발의에 서명을 하지 않았을 뿐아니라, 총선과 재신임을 연계하겠다는 노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있은 이날도여전히 탄핵 표결에 반대한다는 뜻을 고수했다. 다만, 탄핵 발의에 서명을 하지않았던 <font color="#ff0000">추미애 상임중앙위원은 노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지켜본 뒤 “노 대통령이재신임 얘기를 꺼내는 등 정면대응함에 따라 국정불안을 부추겼다”며 “탄핵 표결때 찬성하겠다”고 밝혔다.</font></p></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040311072331159">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040311072331159</a></div> <div><br></div> <div> <div class="section_subject"> <div> <div> <h3 class="tit_subject">탄핵 주역 따로 있었다</h3><span class="tit_subtit"></span><span class="info_data"><span class="data">주간경향</span> <span class="txt_bar">|</span> <span class="data">입력</span> <span class="num ff_tahoma">2004.05.20. 09:30</span></span></div> <div><span class="info_data"><span class="num ff_tahoma"><br></span></span></div> <div><span class="info_data"><span class="num ff_tahoma"> </span></span><p> "탄핵 주도설"에 대해 박 의원측은 "지방에 있다가 서울에 올라와<font color="#c00000"> 추 의원이 해놓은 것을 검토한 것 이상의 역할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font>서 "지금 와서 모두 발뺌하고 남의 탓으로 미루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당시 민주당 대변인이었던 이승희 당선자(비례대표)도 "박 의원 주도설"을 부인했다. 이 당선자는 "<font color="#ff0000">국가전략연구소에서 초안을 잡아온 것을 추 의원이 손질했다"고 말했다</font>. 이 당선자는 조 전 대표와 유 전 원내대표에게만 씌운 탄핵 주역의 멍에가 누명이라고 항변하며 <font color="#ff0000">"탄핵 주역은 당시 상임중앙위원들"이라고 말했다. 당시 상임중앙위원은 조순형-추미애-김경재-김영환-강운태 의원 등이었다. 이 당선자는 탄핵을 강력하게 주장한 인사로 김영환-김경재 의원을 손꼽았다. 광주에서의 삼보일보로 민주당의 탄핵 주도를 사과했던 추 의원도 당시 소추안 작성에 적극적으로 참석했다는 것이 이 당선자의 주장이다.</font></p> <p><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zine/newsview?newsid=20040520093048329">http://media.daum.net/zine/newsview?newsid=20040520093048329</a></span></p> <p><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p> <div class="section_subject"> <div> <div> <h3 class="tit_subject"><추미애 "대통령 탄핵 당연"></h3><span class="tit_subtit"></span><span class="info_data"><span class="data">연합뉴스</span> <span class="txt_bar">|</span> <span class="data">입력</span> <span class="num ff_tahoma">2004.03.16. 05:08( 연합은 쓰레기지만서도)</span></span></div> <div><span class="info_data"><span class="num ff_tahoma"><br></span></span></div> <div><span class="info_data"><span class="num ff_tahoma">탄핵 소추 이후에도 입장표명을 자제한 추 위원은 16일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서울지역 확대당직자회의에 참석, <font color="#ff0000">"탄핵 이후 국정불안을 우려해 탄핵소추를 반대했을뿐 탄핵 사유가 틀려서 반대한 것이 아니었다"며 "노 대통령의 탄핵사유는 줄이고줄여도 책자로 만들 정도"라고 주장했다</font></span></span></div> <div><span class="info_data"><span class="num ff_tahoma"> </span></span><p> 위원은 이날 "<font color="#ff0000">노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선거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면 탄핵발의에 동참하지 않았던 내가 탄핵 찬성론자들을 말릴 수 있었을 것"이라며"그러나 노 대통령이 총선결과를 보고 재신임을 스스로 평가하겠다며 대국민 협박을한 것을 보고 탄핵하지 말자고 할 수가 없었다"고 탄핵 소추 찬성으로 입장을 바꾼배경을 설명했다. </font></p> <p><font color="#ff0000">추 위원은 또 "이른바 `친노"(親盧) 쪽이 더 정의롭고 민주적이고 깨끗하다면나도 친노 쪽으로 갔을 것"이라며 ....(친노? 친노?)</font></p> <p><br></p> <p><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040316050814591">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040316050814591</a></p></div></div></div></div></div></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