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경계하던 괴물이 되었네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언젠가 다른 의견이 나왔을때
저는 당당히 외치겠습니다.
침묵을.
출처 |
탈퇴하는 과정조차 귀찮으니 왜 탈퇴안했냐 말씀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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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5/05 22:07:06 218.50.***.137 개금동
738815[2] 2017/05/05 22:14:37 175.123.***.103 전기펭귄
577391[3] 2017/05/05 22:18:32 211.243.***.210 몽매난망
67547[4] 2017/05/05 22:32:08 194.39.***.13 눈팅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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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755[9] 2017/05/06 01:33:55 108.50.***.119 프로요약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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