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문피아에서 무료로 올라오는 소설들을 종종 보고 있습니다.</div> <div> </div> <div>문제시 자삭하겠습니다. </div> <div>돈받고 올리는 글 아닙니다. 재미있으니 함께 즐기자고 올리는 글입니다. </div> <div>눈팅만 하는 커뮤니티가 이곳뿐이라... 여기에 올려요.</div> <div> </div> <div>근육조선(筋肉朝鮮)</div> <div>요 근래들어서 가정사와 회사일로 심신이 피폐해 지고 있는 시점에 운동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소설이 있어서 간략히 소개하고자 글을 올립니다.</div> <div>조만간 유료와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댓글 반응도 좋은 글이죠.</div> <div> </div> <div>대략적으로 설명을 드리자면</div> <div> </div> <div>현대의 헬스트레이너가 수양대군으로 환생??빙의??를 하는 과정까지 1~2회로 3회까지인가? 약간 지루할 수 있습니다.</div> <div>세종대왕님의 시기가 조선과학의 꽃인 시점에서 헬스(입신체비;立身體費)하는 기구들이 발전을 하며 부수적으로 과학(현대무기)이 발전을 합니다.</div> <div>개인적으로는 헬스에 대한 지식이 PT, 이두박근, 삼두박근, 활배근 말고는 없지만, 조선의 신하들을 힙신체비하여 근육몬으로 만들어가는 작가의 상상력이 재미있습니다.</div> <div>자기가 씻고자 비누를 만들고, 근육을 늘리기 위해 헬스기구들을 만들며 난관을 극복해 나가지만</div> <div>무엇보다도 근육몬들의 시점에서 근손실을 걱정하는 입신체비로 효도하는 것다 라며 부르짓는 것이 재미있는 글입니다.</div> <div> </div> <div>글을 읽는 재주는 있지만 글을 쓰는 것은 재주가 없는 독자의 시점에서 소개글 올려봅니다.</div> <div>즐거운 주말 보내세요.</div>
출처 |
근육조선을 읽고 대략적인 내용만 기억하고 있는 내 머리가 출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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