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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629594
    작성자 : 문빠아닌안까
    추천 : 3
    조회수 : 860
    IP : 222.109.***.168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15/12/01 20:10:44
    http://todayhumor.com/?sisa_629594 모바일
    2015.11.30. [경향신문] 이철희 : 당원대회로 문안을 강제해야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 size="3" color="#0070c0"><span style="line-height:24px;"><b>★ 12월 5일 안철수와 토크콘서트를 한다는 이철희가 어제 기사 썼군요. <썰전>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안철수가 문대표 사퇴를 역제한 할 거라면서, 문대표 사퇴 요구를 정치 핑퐁 게임 정도로 치부하시더니, 갑자기 급해지셨네요. 문대표 리더쉽에 치명타인 사퇴는 핑퐁 게임, 안철수가 전당대회 요구해서 야권에서 버려진 건 총선 패배?</b></span></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b>2015.11.30. [경향신문] 이철희 : 당원대회로 문안을 강제해야</b></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a target="_bla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302050525" target="_blank">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302050525</a></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1979년 5월30일, 당시 야당이던 신민당의 전당대회가 있었다. 지금은 잊힌 이름이지만 당시에는 총재로 불리던 당의 리더를 뽑는 자리였다.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김영삼(YS)이 이철승을 물리치고 선출됐다. YS의 승리에는 김대중(DJ)의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 양김 간의 경쟁을 고려할 때 그들의 연대는 의외의 일이었다. 그 담대함이 결국 그해 10월 유신체제의 붕괴를 이끌어낸 셈이다.</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1970년 9월에 있었던 당의 대선후보 선출에서 격돌한 이후 YS와 DJ는 필생의 라이벌이자 파트너로 한국 정치를 주도했다. 그들이 손을 잡고, 힘을 합칠 때는 강력한 힘을 발휘했다. 전두환 군사정권에 깊은 균열을 낸 1984년의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결성도 양김이 협력해서 만들었고, 이 민추협이 주축이 돼서 만들어진 신한민주당은 이듬해 총선에서 관제야당체제를 혁파하는 성과를 일궈냈다. 1987년에 있었던 6월 항쟁도 두 사람이 단일대오를 형성했기에 가능했다.</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양김의 갈등과 분열은 참혹한 결과를 낳았다. 1979~80년 이른바 서울의 봄, 양김은 서로 대통령이 되겠다고 대립하다 결국 군부에 틈을 열어주고 말았다. 그들이 그때 협력했더라면 전두환 정권과 노태우 정권은 탄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1987년엔 또 어떤가. 직선제 개헌을 쟁취한 이후 그들은 또다시 분열로 나아갔다. 둘 다 선거에 출마했고, 결과는 노태우의 당선이었다. YS의 28.0%, DJ의 27.0%를 합치면 당선자인 노태우 후보의 36.6%를 훨씬 상회하는 것이었다.</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정치인이라면 당연히 권력의지를 가져야 한다. 그 권력의지 때문에 누군가와 치열하게 경쟁하고, 기치를 들고, 세를 키워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경쟁이 다수의 사람들에게 혜택이 아니라 피해를 가져다주게 될 때에는 자제돼야 한다. </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br></div> <div style="text-align:justify;"><span style="line-height:1.5;"><font size="3" face="맑은 고딕">경쟁 당사자들에겐 이기고 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그 경쟁을 지켜보는 유권자들로선 승자가 누구냐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이나 진영의 승리다. 무릇 경쟁의 때와 협력의 때를 구분할 줄 아는 것이 정치력이다. 따라서 정치인이라면, 그 중에서도 대선주자라면 마땅히 이 정치력을 가져야 한다.</font></span></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문재인 대표의 해법은 문·안·박 연대이고, 안철수 의원의 그것은 전당대회를 통해 두 사람 간에 승부를 가리자는 것이다. 따지자면, 문·안·박 연대를 치밀하게 풀어내지 못하는 문 대표의 잘못도 적지 않다. 어쨌든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리더십 아니던가. 안철수 의원도 정치력 부재에 대한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 <span style="background-color:#dbeef3;">그의 요구는 문 대표 사퇴인데, 그가 직전 대표인 데다 경쟁자인 점을 감안하면 오해받기 십상이다.</span> 자신도 보궐선거 패배에 책임지고 사퇴했다고 말할지 모르나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작은 선거에서의 패배 때문에 물러나는 건 옳지 않다. 역설적이게도 당해 본 입장이니 더 더욱 그렇게 하면 안 된다.</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b style="color:#0070c0;line-height:24px;"><font size="3" face="맑은 고딕">▶ 안철수 대표 할 때 문대표가 지금 안철수처럼 지저분하게 군 적 있나? 어디서 양비론을..</font></b></div> <div style="text-align:justify;"><b style="color:#0070c0;line-height:24px;"><font size="3" face="맑은 고딕">이 문단 전체가 주옥 같은데 하이라이트는 저 "오해".</font></b></div> <div style="text-align:justify;"><b style="color:#0070c0;line-height:24px;"><font size="3" face="맑은 고딕"><br></font></b></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이대로 가면 새정치민주연합이 총선에서 크게 패할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오만과 독주도 새정치민주연합이 만만하기 때문이라는 것도 중론이다. 따라서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을 지지하지 않는 국민들은 새정치민주연합이 총선에서 본때를 보여주기를 바란다. 이런 열망으로 인해 대선주자들끼리 반목하고 분열하기보다는 힘을 합치고, 함께 혁신하기를 바란다. 전당대회 해법은 이 열망에 배치된다.</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전당대회, 특히 대선주자들이 격돌하는 전당대회는 경쟁이 워낙 치열하기 때문에 당이 거당적 갈등에 휩싸이기 마련이다. 게다가 총선 공천을 앞둔 전당대회이니 편 가르기와 사생결단의 난투극은 불가피하다. 전당대회에선 현역 의원을 포함해 지역위원장들의 영향력이 크다. 당권 후보들은 이들에게 손 내밀 수밖에 없다. 이 거래 때문에 물갈이는 불가능해진다. 패자 쪽의 의원이나 지역위원장 중에서 솎아내고자 해도 정치보복으로 비쳐져 쉽지 않다.</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문 대표와 안 의원은 서로 해법이 다르고, 양김만큼의 정치력도 없다. 총선 전 분당, 총선 뒤 붕괴를 막으려면 두 사람의 선택만 계속 쳐다봐선 안 된다. </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dbeef3;">이제는 당의 총의를 모으고, 두 사람이 따르도록 강제해야 한다. 이 역할을 국회의원들에게 맡길 수도 없다. 어떻게 해서든 물갈이되지 않으려는 이해 때문에 객관적일 수 없는 탓이다. 당 소속의 각급 선출직 공직자들, 전·현직 당직자 등이 모이는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여기서 각종 해법에 대한 끝장 토론 끝에 최종 결론을 내는 게 좋다.</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br></div> <div style="text-align:justify;"><font color="#0070c0" face="맑은 고딕" size="3"><span style="line-height:24px;"><b><br></b></span></font></div> <div style="text-align:justify;">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3"><b>[썰전] 143 이철희 :  : 안철수가 문대표 사퇴하라고 역제안 할 것이다</b></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3"></font> <div><font size="3" face="맑은 고딕">녹취록 :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sisa_628786" target="_blank">http://todayhumor.com/?sisa_628786</a></font></div> <div><font size="3"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dbeef3;">이철희 : 도로 문재인 대표에게 역으로 하는 거죠. 그게 핑퐁으로 왔다 갔다 할 거예요, 계속. 이게 어느 날 갑자기 제안하고 OK. 이렇게 잘 안 되거든요. 서로 핑퐁게임을 좀 하다가 손을 잡는 그림이 될 텐데.. 두 사람이 그런 정치를 통해서 같이 성장할 수도 있고, 잘못하다가 둘 다 망할 수도 있고.. 그런 기로에 저는 서 있다고 봅니다.</font></div> <div><b><font color="#0070c0" size="3" face="맑은 고딕">▶ 일단은 망한 듯;;</font></b></div> <div><font size="3"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font size="3" face="맑은 고딕">김구라 : 역제안을 뭘 할 거라고 보세요?</font></div> <div><font size="3"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font size="3" face="맑은 고딕" style="background-color:#dbeef3;">이철희 : 지금 핵심적인 거는 문재인 대표의 선 사퇴 여부일 거예요. 공동지도부를 만들든 통합선대위를 만들든 문재인 대표가 선 사퇴하고 기득권을 완전히 내려놓고 백지 상태에서 새롭게 논의하자는 주장을 할 가능성이 있죠. 이렇게 되면 일부에서 걱정하는 거는 대표가 내려놓고 아무 대책이 없으면 우왕좌왕하다 엉망이 된다라는 우려를 또 하기 때문에, 내려놓는 걸 전제하더라도 질서 있는 재편을 해야 되는 거니까 방안을 정해놓고 사퇴를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요 차이는 있는 거거든요. 그거 가지고 티격태격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데..</font></div> <div><b><font color="#0070c0" size="3" face="맑은 고딕">▶ 첫 줄을 보시면 안철수가 기자회견에서 한 문구 그대로 나오죠. "문대표 사퇴" 언급만 안했을 뿐이지 사퇴를 전제로 하는 전당대회 요구, 제로 베이스부터 시작하자 운운. 이게 다 어느 머리에서 나왔는지 잘 보여주는 거고.. 김한길인가 아니면 이철희인가?</font></b></div> <div><b style="line-height:1.5;"><font color="#0070c0" size="3" face="맑은 고딕">질서있는 재편, 창조적 파괴 등은 열린우리당 시절부터 비주류들이 야당 망칠 때 늘 나오던 말.</font></b></div> <div><b style="line-height:1.5;"><font color="#0070c0" size="3" face="맑은 고딕">안철수의 요구대로 문대표 사퇴한다 해도 현재 당내 상황 상 절대 안철수 요구대로 되지 않을 게 뻔하다고 다들 예측하는데, 문대표 사퇴를 너무 쉽게 말하는 센스.</font></b></div> <div><b style="line-height:1.5;"><font color="#0070c0" size="3" face="맑은 고딕">부하인 서양호가 <장윤선의 팟짱> 나와서 안철수가 문안박 연대 받는 조건으로 사퇴 운운하는 게 최악의 수고 문대표 리더쉽에 치명상 받는다고 했는데.. 서양호도 아는 걸 이철희가 몰랐을 리는 없고, 늘쌍 하는 대로 안철수한테 유리하도록 침묵했을 뿐.</font></b></div></div></div>
    출처 [이철희의 정치시평] 이제는 ‘당원대회’로 문·안을 강제해야
    이철희 |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입력 : 2015-11-30 20:50:52ㅣ수정 : 2015-11-30 20:59:5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302050525
    문빠아닌안까의 꼬릿말입니다
    문빠 아닌 안까입니다. 안철수 빼고 문재인, 박원순, 안희정, 이재명 다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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