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 <p> 병주고 병주는 나쁜 시끼들.</p> <p>연일 경제 최악이고 나라 망한다고 떠들어서 국민들 소비심리 얼어붙게 만들어 놓고</p> <p>그 영향으로 떨어진 소비심리 가지고 와서 다시 최악이라고 떠드는 매국노 기레기들.</p> <p>뭐~ 이건 당연한 것 아닌가? 신문 방송 할 것 없이 경제 프레임 들고와서 그렇게 십자포화를 퍼부었는데</p> <p>소비심리가 좋으면 그 게 이상한 것이지...</p> <p>이렇게 되기를 학수고대하며 고사지낸 것들은 좋겠네.</p> <p>아래 지수 추이를 보면 기레기와 경제적폐 재벌 나팔수들이 본격적으로 경제 최악, 나라망한다</p> <p>프레임으로 연일 떠들던 시점과 그래프가 빼박이네요.</p> <p>하루 빨리 이 프레임 깨부숴야 합니다. </p> <p>통계청정 물갈이는 잘한 것 같습니다.</p> <p>실질을 보여줘야지, 형식에 억매여 착각하게 만들고 기레기들에게 먹이를 준 꼴이니</p> <p>책임을 져야죠.</p> <p><br></p> <p><br></p> <div> <div class="image"><img alt="소비자심리지수 추이. 자료: 한국은행" src="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8/28/dc257f6a-cc90-45ec-a230-8ceca0ab9e5e.jpg" filesize="77767"><span class="mask"></span> </div> <p class="caption">소비자심리지수 추이. 자료: 한국은행</p><br><br>[출처: 중앙일보] 17개월 만에 돌아선 소비 심리···文정부 출범 후 최악</div> <div><br></div> <div> <div> 얼어붙었던 소비심리가 17개월 만에 비관적으로 돌아섰다. ‘고용 쇼크’와 ‘분배 참사’에 이어 소비 심리까지 무너지며 경제의 위기감도 커지고 있다. <br> <br><div class="ab_subtitle"> <p>8월 소비자심리지수 99.2 기록<br>작년 3월 이후 처음 100 아래로<br>소비자 심리 비관적이란 의미<br>주택가격전망, 전달보다 11p ↑<br>경기 전망도 16개월만에 최저 <br><br></p></div>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8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8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9.2로 전달보다 1.8포인트 하락했다. <br> <br> 소비자심리지수가 100 밑으로 내려간 것은 지난해 3월(96.3) 이후 1년5개월 만에 처음이다. 지난해 5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 <br><br>[출처: 중앙일보] 17개월 만에 돌아선 소비 심리···文정부 출범 후 최악</div></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news.joins.com/article/22919349" target="_blank">https://news.joins.com/article/22919349</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