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심해서 써봅니당 <div><br></div> <div><br></div> <div>1. 마에스터 아에몬의 죽음</div> <div>미드 : 월에서 죽음.</div> <div>원작 : 존이 샘, 길리, 만스 레이더의 아들, 아에몬을 남부로 보냄. (멜리산드레는 왕의 피에 마력이 있다고 믿는데, 만스의 아들과 아에몬은 왕의 핏줄임. 존이 희생을 막고자 보냄. 만스의 아들은 길리의 아들과 바꿔치기함. 길리는 여행내내 울기만 함. 샘은 이들의 보호자 역할이자, 올드타운에서 마에스터의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보내짐.) 아에몬은 월에선 추위때문에 오히려 생명이 얼어붙어 버텨나갈 수 있었지만, 따뜻한 곳에 오자 급격하게 생명력이 약화되고 죽음.</div> <div><br></div> <div>2. 아에몬과 대너리스</div> <div>미드 : 그냥 월에서 대너리스의 소식을 듣고 끝.</div> <div>원작 : 아에몬 일행은 남부로 향하는 도중, 아리아가 있는 브라보스에 잠시 머물게 됨. 여기서 대너리스의 소식을 듣게 되고, 아에몬은 대너리스에게 마에스터가 필요할 것임을 직감하고, 샘에게 그 일을 맡김. 실제로 샘은 올드타운의 시타델에 도착해서 대너리스에게 마에스터를 보내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함. 다만 그 과정이 정상적이진 않았고, 마에스터의 정체에 대해선 의문점이 있는 상황.</div> <div><br></div> <div><br></div> <div>ㅡㅡㅡㅡ</div> <div><br></div> <div>몇개 더 써볼까 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div> <div><br></div> <div>만스의 죽음과 관련된 점은 혹시라도 미드에 나올지도 몰라 서술하지 않았습니당~</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