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br></div> <div><font size="3">작년 8월에 나온 기사인데 전체기사는 링크 들어가서 보세요</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br></div> <div> <div style="color:#616161;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6px;text-align:justify;">10번 가량의 상임위 전체회의에 안 전 대표는 대부분 출석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킨 경우는 거의 없다. 게다가 안 전 대표는 사실상 소집이 없는 청원심사소위원회 위원이어서 소위 활동이 전무하다.</div><br style="color:#616161;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6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616161;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6px;text-align:justify;">전체회의에 출석한 경우에도 별도의 질의는 한차례도 없었다. 서면질의만 일부 있었을 뿐이다. 그동안 교문위는 나향욱 교육부 정책관의 '국민은 개·돼지' 발언을 비롯해 역사교과서, 학교 우레탄 트랙, 누리과정 예산 등 굵직한 현안들이 쏟아져 나왔다.</span><br style="color:#616161;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6px;text-align:justify;"><br style="color:#616161;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6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616161;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6px;text-align:justify;">정작 중요한 회의에선 자리를 비우면서 회의가 열리지 않을 때 홀로 상임위에 가는 엇박자 출석을 하기도 했다. 지난 19일 교문위 전체회의장에서다. 교문위 예결소위에서 추경안 처리 합의가 무산되면서 전체회의가 취소됐지만 소속 위원 중 안 전 대표만 모르고 참석한 것이다.</span><br style="color:#616161;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6px;text-align:justify;"><br style="color:#616161;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6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616161;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6px;text-align:justify;">익명을 요구한 교문위 한 관계자는 "문자 통보도 했지만 회의 일정 변경은 해당 상임위 의원이라면 기본적으로 당연히 알아야 하는 내용"이라며 "관련 기사만 찾아봐도 알수 있는 논의상황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서 벌어진 일"이라고 평가했다.</span><br style="color:#616161;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6px;text-align:justify;"><br style="color:#616161;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6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616161;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6px;text-align:justify;">29일 국회 교문위가 누리과정 예산 문제로 홍역을 치르다 결국 야당 단독으로 추경안을 처리하는 중요한 시점에도 안 전 대표의 자리는 비어있었다. 개의 때까진 자리에 있다가 '다른 일정'을 이유로 자리를 비웠다. 이날 공개된 안 전 대표의 공식 일정은 없었다.</span><br style="color:#616161;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6px;text-align:justify;"><br style="color:#616161;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6px;text-align:justify;"><br></div> <div><span style="color:#616161;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6px;text-align:justify;"><br></span></div> <div><span style="color:#616161;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6px;text-align:justify;"><br></span></div> <div><span style="color:#616161;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6px;text-align:justify;"><br></span></div>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1/14783160326d2168582da7423c817e869dd0f3a3ad__mn642357__w599__h322__f41828__Ym201611.jpg" width="800" height="240" style="border:none;" alt="147831465514097d021f19411d9afdde0d706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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