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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지라 방송이 이번 인터뷰를 '반기문 다음 한국 대통령?'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한 이유이다.
반 총장은 이날 인터뷰에서도 "내년 1월 1일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 오면(come January 1, 2017, when I return to Korea)"이라며 그 시점을 분명히 못 박았다. 앞서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똑같은 발언을 했으나, 파문이 일자 유엔 대변인을 통해 "반 총장은 1월 1일에 돌아간다고 말하지 않았다. 반 총장은 1월 1일에 민간인으로 돌아가며 그는 1월 중순에 한국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러한 파문에도 다시 반 총장은 내년 1월 1일에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말한 것이다. 다분히 대선 출마의 적극성을 보여주려는 의도라는 평가다.
출처 | http://www.vop.co.kr/A00001096532.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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