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br></div> <div>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황 부장은 총경 시절이었던 2006년 고 노무현 대통령 집권 시기에 검·경 수사권 조정과 관련한 경찰 측 태도가 미온적이라는 비판 글을 내부 게시판에 올렸다가 경찰종합학교 총무과장으로 ‘좌천’된 적이 있다. 이듬해에는 이택순 경찰청장의 퇴진을 요구했다가 징계를 받기도 했다.</p>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그는 검·경 수사권 갈등에 있어 경찰의 줄곧 수사권 독립을 주장해왔다. 이에 검찰에 미운 털이 박혀서 수년 동안 치안감으로 승진을 하지 못한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p></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2/1480857168050557e16b1341d59a02e9d1c6215581__mn642357__w500__h704__f103636__Ym201612.jpg" width="500" height="704" alt="황운하.jpg" style="border:none;"></div><br></div>                              </div><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style="margin:32px auto 30px;display:table;padding:0px;clear:left;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tyle="margin:11px auto 0px;font-size:13px;line-height:18px;color:#919191;">황운하 경찰대학 교수부장 - 황운하 경찰대학 교수부장 페이스북 화면 캡처</figcaption></figure><hr>누구인지 검색 해 봤는데 예전 강신명 비판했던 그 분이였네요.. <div><br><div><br></div> <div> <h4 style="margin:0px;padding:0px;font-size:1.4em;color:#333333;font-family:'Nanum Gothic';text-align:center;"><span class="title">경찰, ‘강신명 공개 비판’ 황운하 감찰 검토</span></h4><br style="color:#333333;font-family:'Nanum Gothic';text-align:center;"><br style="color:#333333;font-family:'Nanum Gothic';text-align:center;"><font size="3"><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Nanum Gothic';text-align:center;">황 경무관은 지난달 25일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동아일보>의 기사를 인용하면서 “조직의 과제에 대한 해결보다는 자리보전 또는 퇴임 후 또 다른 자리 욕심에 매몰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한 데 이어, 지난 1일 <한겨레> 토요판과의 인터뷰에서도 “경찰이 정권의 충견이란 이미지를 완전히 벗지는 못하겠지만, 변할 수는 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그런 노력이 없었을 뿐”이라며 강 청장을 정면비판했다.</span><br style="color:#333333;font-family:'Nanum Gothic';text-align:center;"></font><br style="color:#333333;font-family:'Nanum Gothic';text-align:center;"><br><br><br><div><br></div> <div><br></div></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