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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더불어민주당 부대표는 박근혜‧최순실게이트와 관련 10일 “최순실과 관련된 모든 부분에서 장순호라는 이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즉각 소환수사하라”고 촉구했다.
김 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장순호는 최순실의 강남 아지트인 카페 테스타로사의 건물주이자, 카페 운영업체인 존앤룩씨앤씨의 이사로 알려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플레이그라운드는 신생회사임에도 불구하고 6개월여만에 박근혜 대통령의 멕시코·이란·아프리카 3개국 해외순방 문화사업을 싹쓸이했다. 또 5~9월 5개월동안 기아차 63억원어치(에이시닐슨사 기준), KT 55억원어치(KT 실제 집행금액 기준) 등 대기업 광고도 대거 수주했다.
김 부대표는 “최순실과 관련된 모든 부분에서 장순호라는 이름이 나타나고 있는데 검찰은 전혀 수사를 하지 않고 있다”며 “검찰이 늑장을 부리는 사이에 증거는 은폐되고, 국민적 의혹은 더 커질 뿐”이라고 비판했다.
출처 |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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