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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메가박스 새벽시간대 이용해서 봤습니다.
총집편 6.5 - 이후의 이야기 3.5 수준입니다.
팬서비스 작품이 확실하므로 TVA 무조건 정주행해야 이해됩니다.
총집편 컷 수준이 생뚱맞을 정도로 이해가 어렵습니다. 캐릭이 이뻐서 그냥 보러갈래 하시는분은 '????' 하고 나옵니다.
이후의 이야기 떡밥이 좀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편인데요.
언급하는것 조차도 네타입니다. (총집편 분량이 많아서 손해봅니다.)
그리고 역시 아르페지오 아르스노바의 진히로인은 '타카오!' '타카오!' '타카오!' (아주 중요해서 3번 외칩니다.)
총집편 이후 멘탈 모델들의 의상개량과 모션 서비스가 아주 끝내줍니다.
타카오 팬 분들은 무조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보러가세요.
타카오만 편파적으로 3배 강력해졌습니다. (제작진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사심 200%)
다만, 마무리지은 사이코패스 극장판과는 달리 대놓고 '2편' 을 만들겠다는 무수한 떡밥을 뿌렸습니다.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3기는 왜 안나오느냐 꼴이 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나노의 극장판용 신곡인 ROCK ON 도 아주 신납니다.
개인적으로는 TVA 곡이 다시 나와주길 바랬는데, 그래도 노래 좋아서 괜찮습니다.
얼른 앨범지르러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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