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저는 스르륵 사태때 넘어온 아재입니다.</div> <div><br></div>현재의 직업을 가지기 전에. <div><br></div> <div>약 10여년 넘게 시스템 분석을 해왔었다 보니 <div><br></div> <div>모든 사안의 문제점을 찾는것이 몸에 배여 버렸네요</div> <div><br></div> <div>어쩌면 환경이 그러했는지도 모르죠 </div> <div><br></div> <div>좋은점 보다 나쁜점을 먼저 찾고.</div> <div><br></div> <div>잘되는 부분 보다. 개선점을 먼저 찾는 사람이죠...</div> <div><br></div> <div>그러다 보니 사람들과의 투닥투닥 거리기도 잘하고</div> <div><br></div> <div>까칠하다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죠..</div> <div><br></div> <div>나이 먹으면서 많이 유해지기는 했는데.</div> <div><br></div> <div>요 근래..</div> <div><br></div> <div>오유를 보면.</div> <div><br></div> <div>저보다 심한 네거티브.</div> <div><br></div> <div>더 독한 비판자들이 많아 졌다라는 느낌이네요..</div> <div><br></div> <div>서로에 대한 이해보다.</div> <div><br></div> <div>흑백논리로 모든것을 바라 보는 분들이.</div> <div><br></div> <div>어쩌면 이또한 누군가의 조작일 수도 있지만.(전적인 저의 사견입니다.)</div> <div><br></div> <div>서로의 논리를 타인에게 강요하는 순간 그것은 대화가 아니라 지시일뿐이고.</div> <div><br></div> <div>정치인들이 타인의 생각 따위는 무시하는 순간 독재가 시작 됩니다.(현재가 어쩌면 독재시대일지도.. )</div> <div><br></div> <div>이런 글을 쓴다고 그 독한 비판자들이 바뀔것도 아니지만.</div> <div><br></div> <div>그외 다수의 사람들이 그 독한 비판자를 같은 비판 하기보다.</div> <div><br></div> <div>바보님꼐서 제공하는 시스템을 통해서 개선해 나가는방향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div> <div><br></div> <div>그 시스템을 악용하는 비판자가 분명 존재하겠지만 말입니다.</div> <div><br></div> <div>여튼. </div> <div><br></div> <div>요즘 모두들 너무 날이 서있는듯해서 써 봅니다...</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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