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펜들레이로우와 크록로우가 등운동 끝판왕 이라는 말에 솔깃해</div> <div style="text-align:left;">둘 다 해본 느낌은.</div> <div style="text-align:left;">펜들레이가 파워 영역이라면, (펜들레이보다 가볍지만) 크록로우는 컨디셔닝하는 기분이에요.</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펜들레이가 (약간의 반동을 허용해도) 힘이 없으면 단 1센티도 들리지 않는데</div> <div style="text-align:left;">크록로우는 무겁게 느껴져도 미친 듯이 당기면 되니 호흡이 너무 가빠요.</div> <div style="text-align:left;">한쪽씩 하다보니 따로 쉬어주지도 않구요.</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하루에 두 운동을 다 한다면 아마 다음날 하루종일 누워있어야할 것 같은 느낌...</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마무리도 하던 버피 대신 오늘은 푸시프레스를 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클린 탑포지션에서 팔꿈치를 내리고 올려야하는데</div> <div style="text-align:left;">처음에 팔꿈치를 앞으로 향하고 들었더니 손목이 살짝 아프네요.</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 최대한 많이 운동해보니 이번 달은 21일 운동했네요.</div> <div style="text-align:left;"> 회식이나 약속이 없어서 가능한 횟수가 아닌가 싶네요.</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다음주 월요일부터 매드카우 훈련 시도해보려 합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긴장되고 기대도 되네요.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길 바라며 열심히 해볼려구요.</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1/15804817780e1e73448d614d8b97e055c6a369dc90__mn631545__w1125__h3388__f199660__Ym202001.jpg" width="800" height="1200" alt="3A211E0D-D2BD-4E05-A674-4D9F2D6E5976.jpe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99660"></div><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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