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름의 분석  <div><br></div> <div>1  기호 2번은  팔년이상 지역구 관리,  1번은  일년전 갑자기 수성갑에 등장. 기존 지역구 의원(이한구) 의  업적이 넘 없기에 이번엔 백프로 깨진다는게 중론이었음. 이전 선거에도     지역바람으로  겨우 승 . 이번엔 김부겸의 손쉬운 승이 예상됐으나, 김문수 밀어주고 불출마 선언</div> <div><br></div> <div>2  대구에서도 그나마 젊은 세대가 많고, 고학력층임. 노인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대구 전체에서도 소득 수준이 높고 교육열이 높은지역임 .</div> <div>    단순하게 표현하자면 아파트가격 젤 비싼 지역임.</div> <div><br></div> <div>3 이전 지방선거 당시 현 대구시장이  유일하게 이기지 못한 지역이 수성갑. 상대후보는 김부겸 (여기서 50 프로 이상 먹었음)</div> <div><br></div> <div>4  순천 곡성에서 이정현 당선되면서 , 사오십대에서도 반성의 기운 나타남. 대구서도 야당이 나와야 된다라는 상징적 의미가  부여됨.</div> <div>    기존 정치에 대한 견제( 실제로 해놓은건 없음. 답답함 ) 및 지역주의 타파에  일부 공감.</div> <div><br></div> <div>5  경기지사가 왜 대구에 출마하는지 의아해 하는 사람이 많음. 국회의원이 대선으로 가는 일년짜리 과정으로 비추어지고 있음</div> <div><br></div> <div><br></div> <div>선거시 ,대구하면 포기했지만 여긴 가능성 높음. 짐까지 어떤 선거 보다도 이번에 야당의원 출현 가능성 높은 지역임. </div> <div>특히 김문수가 나옴으로써  확률이 높아짐. 대구는 선거 결과가 거의 예상되기에 젊은층의 참여율이 많이 저조한데,</div> <div>이번엔  이슈화 됨으로서 투표율 올라가면 가능성이 많이 올라갈거임.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