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arget="_blank" href="http://entertain.naver.com/topic/999195/999195/read?oid=117&aid=0002816444">http://entertain.naver.com/topic/999195/999195/read?oid=117&aid=0002816444</a> <div><br></div> <div><div>영화매체 엠파이어 선정 역사상 최고의 호러무비 50위</div> <div><br></div> <div><br></div> <div>1위 스탠리 큐브릭 ‘샤이닝’(1980)</div> <div>2위 리들리 스콧 ‘에이리언’(1979)</div> <div>3위 웨스 크레이븐 ‘스크림’(1996)</div> <div>4위 존 카펜터 ‘괴물’(1982)</div> <div>5위 존 카펜터 ‘할로윈’(1978)</div> <div>6위 샘 레이미 ‘이블데드2’(1987)</div> <div>7위 에드가 라이트 ‘새벽의 황당한 저주’(2004)</div> <div>8위 F.W. 무르나우 ‘노스페라투’(1922)</div> <div>9위 길예르모 델 토로 ‘판의 미로’(2006)</div> <div>10위 스티븐 스필버그 ‘조스’(1975)</div> <div><br></div> <div>11위 윌리엄 프레드킨 ‘엑소시스트’(1973)</div> <div>12위 웨스 크레이븐 ‘나이트메어’(1984)</div> <div>13위 드류 고다드 ‘케빈 인 더 우즈’(2012)</div> <div>14위 로빈 하디 ‘위커맨’(1973)</div> <div>15위 로만 폴란스키 ‘악마의 씨’(1968)</div> <div>16위 브라이언 드 팔마 ‘캐리’(1976)</div> <div>17위 나카타 히데오 ‘링’(1998)</div> <div>18위 로베르트 비네 ‘칼리바리 박사의 밀실’(1920)</div> <div>19위 존 랜디스 ‘런던의 늑대인간’(1981)</div> <div>20위 알프레드 히치콕 ‘싸이코’(1960)</div> <div><br></div> <div>21위 존 카펜터 ‘안개’(1980)</div> <div>22위 조르주 프랑주 ‘얼굴없는 눈’(1960)</div> <div>23위 다리오 아르젠토 ‘서스페리아’(1977)</div> <div>24위 리처드 도너 ‘오멘’(1976)</div> <div>25위 대니 보일 ‘28일후’(2002)</div> <div>26위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디 아더스’(2001)</div> <div>27위 토브 후퍼 ‘텍사스 전기톱 대학살’(1974)</div> <div>28위 닐 마샬 ‘디센트’(2005)</div> <div>29위 조지 로메로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1968)</div> <div>30위 데이빗 로버트 미첼 ‘팔로우’(2014)</div> <div><br></div> <div>31위 잭 클레이튼 ‘공포의 대저택’(1961)</div> <div>32위 토마스 알프레드슨 ‘렛미인’(2008)</div> <div>33위 니콜라스 로에그 ‘지금 보면 안돼’(1973)</div> <div>34위 하우메 발라게로, 파코 플라자 ‘알.이.씨’(2007)</div> <div>35위 토비 후버 ‘폴터가이스트’(1982)</div> <div>36위 토드 브라우닝 ‘드라큘라’(1931)</div> <div>37위 제임스 웨일 ‘프랑켄슈타인’(1931)</div> <div>38위 제임스 웨일 ‘프랑켄슈타인 신부’(1935)</div> <div>39위 제니퍼 켄트 ‘바바툭’(2014)</div> <div>40위 다니엘 미릭, 에두아르도 산체스 ‘더 블레어위치 프로젝트’(1999)</div> <div><br></div> <div>41위 테렌스 피셔 ‘드라큘라’(1958)</div> <div>42위 페드로 알모도바르 ‘내가 사는 피부’(2011)</div> <div>43위 샘 레이미 ‘드레그 미 투 헬’(2009)</div> <div>44위 조지 로메로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3’(1985)</div> <div>45위 자크 투르뇌 ‘캣 피플’(1942)</div> <div>46위 테렌스 피셔 ‘더 데블 라이즈 아웃’(1968)</div> <div>47위 미이케 다카시 ‘오디션’(1999)</div> <div>48위 샘 레이미 ‘이블데드’(1981)</div> <div>49위 벤 웨틀리 ‘킬 리스트’(2011)</div> <div>50위 길예르모 델 토로 ‘악마의 등뼈’(2001)</div></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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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9/19 08:19:15 175.157.***.3 레미렘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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