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arget="_blank"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24/2016032401938.htm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24/2016032401938.html</a> <div><br></div> <div>삼성전자가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 업무생산성 제고, 자발적 몰입 강화를 핵심으로 한 ‘3대 컬처혁신 전략’을 발표했다고 하네요.</div> <div><br></div> <div>불필요한 보고 문화를 개선하고, 야근을 줄이고, 다양한 휴가제도를 도입한다고 합니다.</div> <div><br></div> <div>아울러 컬쳐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해 직급 단순화, 수평적 호칭, 선발형 승격, 성과형 보상의 4가지 방향을 토대로 하는 </div> <div><br></div> <div>글로벌 인사혁신 로드맵을 수립해 6월 중 임직원을 대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네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div> <div><br></div> <div><br></div> <div>저 전략을 발표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쓸데없는 보고가 위로 올라가고, 얼마나 많은 직원이 야근과 휴일근무를 했을까...</div> <div><br></div> <div>앞으로 저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남은 두달동안 얼마나 많은 보고와 야근이 있을까...</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