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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 는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보도한 6건의 기사를 통해 "법리·팩트보다 배심원의 '감정적' 판단에 재판부가 휘둘린 것 아니냐", "참여재판에 붙이는 사건 종류를 제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면서 두 사건의 배심원 평결 결과를 비판했다.........(그러나)2012년 9월 5일부터 10일까지 < 중앙일보 > 는 '국민참여재판 5년, 국민 법감정 해부'라는 기획보도를 3회에 걸쳐 지면에 실었다. 참여재판 현황 분석, 배심원·법조인 인터뷰, '그림자 배심원' 체험 등 다양한 기사를 통해 그야말로 5년간의 참여재판 흐름을 대 해부했다. 그러면서 판사·검사·변호사의 말을 빌려 "배심원 평결은 신뢰할 만했다", "배심원이 온정적이라는 지적은 맞지 않다", "참여재판 대상 사건은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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