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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062174
    작성자 : 자애와관용
    추천 : 65
    조회수 : 2453
    IP : 175.198.***.153
    댓글 : 14개
    등록시간 : 2018/05/24 10:00:06
    http://todayhumor.com/?sisa_1062174 모바일
    "노사모가 분기탱천한 농민군이라면 정통들은 정예 기병부대"-이재명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565" height="74" style="border:;" alt="노사모비하.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71229478cc08340ba11401198b96cc3eb271ecf__mn545870__w565__h74__f10315__Ym201805.png" filesize="10315"></div> <div><br> </div> <div><font size="2">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정통들)이 정동영 후보를 대통합민주신당 대통령 후보로 만든 일등공신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br><br>정통들의 물밑 조직력은 정 후보에게 광주전남 경선은 물론 부산 경남에서 승리를 가져다 주면서 ‘정동영 대세론’을 더욱 탄탄히 했고, </font></div> <div><font size="2">최종 승리까지 가는 원동력이 됐다. 그러나 정통들의 강력한 조직력은 동시에 조직 동원 선거의 장본인이라는 불명예(?)을 </font></div> <div><font size="2">안겨주기도 했다. <br><br>정통들은 승리의 주역이면서 조직 동원 선거의 핵심으로 지목되는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br><br>18일 정동영 후보 캠프인 대하빌딩에서 정통들 공동대표인 이재명(아이디 이변) 변호사를 만났다. <br><br><b>정통사관학교 운영, 소수 정예부대로 키워</b><br><br> 캠프 사무실은 활기가 돌았다. 바쁜 모습이었지만, 사람들 표정은 밝아 보였다. 그러나 이 변호사는 “경쟁이 아니라 전쟁을 </font></div> <div><font size="2">해버려서 내면에 상처가 많다”며 첫마디를 내뱉었다. <br><br>그는 경선과정에서 후보 간 공방을 두고 “개혁진영의 감정적 골이 깊어진 안타까운 일”이라면서 “당내 문제가 한나라당 경선의 </font></div> <div><font size="2">고소고발 이상으로 외부에 의존했다. </font></div> <div><font size="2">집안망신, 누워서 침뱉기, 자해행위 같은 나쁜결과를 초래했다”고 말했다. <br><br>반성으로까지 들렸지만, 조직동원 선거가 경선 파행의 원인이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부정했다. </font></div> <div><font size="2">이 변호사는 “준비하지 못한 진영과 준비한 진영이 있는데 준비한 사람을 왜 운동을 많이 했냐라고 차마 말은 못하고 </font></div> <div><font size="2">반칙을 한 것처럼 덧씌운 것”이라고 반박했다. </font></div> <div><font size="2">그는 “조직동원이란 것이 선거인단을 참여시켜 투표한 것이라면 사전전 의미에서 동원은 권장하고 싶다”고 강조하기도 했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580" height="414" style="border:;" alt="8938242DV718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71231316619f3d523ee40079a1e225179f76128__mn545870__w580__h414__f37934__Ym201805.jpg" filesize="37934"></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333" height="513" style="border:;" alt="89382-142DV718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7123206cb3ab2e6641743d6a31ffaa156891c96__mn545870__w333__h513__f30155__Ym201805.jpg" filesize="30155"></div> <div> </div> <div align="center"><font size="5"><strong>일 문 일 답</strong></font></div> <div> </div> <div> </div> <div><strong>- 요즘 캠프 분위기는 어떤가?</strong><br><br>내면에 상처가 많다. 경쟁이 아니라 전쟁을 해버려서, 전쟁이 끝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손실이 너무 크다. <br><br>- 정통들은 정동영 후보의 일등공신이다. 정통들은 어떤 조직인가, 자발적 지지 공동체라고 들었다.<br><br>정통들은 이름에 지향하는 바가 들어있다. 사랑하는 모임이 아니다. 정동영을 사랑하지 않는다. 수평적 네트워크다. </div> <div>서로의 이상을 실현하는 도구다.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 동력이 나올 수 없다. 다른 지지자 그룹들이 쳐다보고 좋아하는 것이라면, </div> <div>정 후보가 정치적 동맹관계라는 확신을 줬다.<br><br><strong>- 자발적 조직이라는 근거와 경선 승리 요인은?</strong><br><br>정 후보가 진정한 의미의 정치적 동지 관계로 정통들 200명과 함께 먹고 자는 토론하는 세미나를 7차례 진행을 했다. </div> <div>구성원의 자긍심도 매우 높아졌다. 자기자신의 또다른 정동영으로, 새로운 정동영을 찾아내는 것이 승리의 원천이 된 것이다.</div> <div> 정통들 천지인 선거인단 중 한분은 8000명을 가입한 분이 있다. 돈 준다고 하겠나, 단순 지지자들이었다면 식구들만 모집하고 말았겠지만, </div> <div>아는 사람에 아는 사람 까지 찾아냈다.<br><br><strong>- 정통들 준비과정을 소개해 달라<br></strong><br> 오랜 시간 준비했다. 작년 9월 정통 사관학교라는 이름으로 조직 양성과정을 거쳤다. 공식적으로 올해 1월 출범식을 했다. </div> <div>경선과 대선을 준비하는 것, 사람을 찾아내는 것이다. 같이할 사람을 찾고, 끊임없이 사람을 찾는 것이 정통들이다. <br><br>- 정동영 후보가 신당 후보로 당선됐다. 정통의 역할이 막중한 것으로 알고 있다. 당선에 몇 프로 역할을 담당했다고 보는가? <br><br>몇프로라고 단정하기 힘들다. 상당한 기여를 했다. 자긍심도 있다. 구체적으로 한 것은 나에게 제안해 온 것은 </div> <div>미키루크 이상호씨가 같이하자고 했다. 국민경선이라는 가을운동회가 열릴 것이다. 미리 준비하면 반드시 이길 것이다. </div> <div>종목이냐 뻔하지 않냐. 기초체력를 다지자고 했다. <br><br><br><strong>- 정 후보는 경선 내내 조직동원 선거를 하고 있다고 비판을 받아왔다. 정통들이 그 역할을 담당했다는 비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strong><br><br>불법이라고 하는데, 아는 사람 찾아서 관리한 것이다. 선거인단등록시킨 것이고, 그래서 선거인단 득여율이 상당히 높은 것이다. </div> <div>이름만 등록해 놓은 들 투표할 리도 없다. 지지하는 사람 참여할 사람을 찾아낸 것이고 수개월 전에 인간적 관계를 맺어왔기 때문에 </div> <div>득표율이 높을 수 밖에 없다. <br></div> <div>준비하지 못한 진영과 준비한 진영이 있는데 준비한 사람을 왜 운동 많이 했냐고 차마 그런 표현은 못하고 반칙을 한 것처럼 했던 것이다. </div> <div>반격하지 않을 수 없었고 무슨 자발적이냐 이런 공격에 마치 조직동원이 사전적 의미로 사용되지 않고 암울한 그림자가 드리워져 </div> <div>부정 이미지로 덧씌워져 자발적 활동이 매도당했다.<br>개혁진영의 감정적 골이 깊어진 안타까운 일이다. 당내 문제가 고소고발 등 당내 문제를 외부에 의존했다. 집안 망신이라고 할까. </div> <div>누워서 침뱉기, 자해행위 같은 나쁜 결과를 만든 것 같다. 치유해서 통합해 가야한다. 이기긴 했어도 씁쓸했다.<br><br><strong>- 차량을 동원했다는 의혹도 있다. 부산에서 폭력사태으로까지 얼룩졌는데, 현장에 계셨다고 들었다. </strong><br><br>조직동원이 선거인단를 투표에 참여시킨 것으로 사전적 의미의 동원이라며 권장하고 싶다. 돈을 썼다는 뉘앙스가 있어서 부정적이다. </div> <div>정통들 주요 멤버는 500명 정도가 몰려다녔다. 체계적으로 한 것은 아니다. 어느 권역은 어느 지역을 책임지는 것이다. </div> <div>조직된 사람이 있고 작업을 하는 것이다. 체크를 한다. 오기 불편하면 니가 태워다 줘라고 했던 것이다. </div> <div>부산에도 정통들이 있으니팀들하고 지역번개로 부산경남 경선에 가능한 사람은 모두 모인 것을 차량동원계획이라고 한 것이다. </div> <div>추천한 사람 명단도 있고, 누구한테 부탁을 할 것인지 얘기하는 자리인데 마치 돈을 주고 동원을 했던 것처럼 몰아붙인 것이다. </div> <div>이것이 부산 차량동원 모의 사건의 진실이다. 그 사람들이 자기차 가지고 강원도에 내려와 서 자기돈 들여서 1박 2일 찜질방 갔다. </div> <div>자발적 비용을 환산하면 엄청날 것이다. <br><br><strong>- 조직력은 언제부터 발휘됐나?</strong><br><br>우선 울산에 전략적으로 집중했다. 초기를 꺾어야 하는데 연고가 없는 지역이고 상징성도 있었다. 우리는 울산대첩이라고 부른다. </div> <div>철저히 준비했다 울산에서 이기면서 승기를 잡은 것이다. 다른 진영들 놀래고 우리는 되나 보다 생각했다.</div> <div>부산 경남에서 이긴 것은 준비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본다.<br><br><br><strong>- 신당의 원샷 경선 결정에 정통들 회원들이 당사로 뛰쳐나갔다. 그 때 심정은 어땠나?</strong><br><br>원칙에 관한 얘기다. 전략으로 생각하면 개인적으로는 원샷경선이 나은 측면이 있다. </div> <div>전북지역이 그 다음 선거지역인데 전북 말할 필요없이 압도적으로 이겼을 것이고 '전북 대통령 후보'로 몰아붙였을 것이다.</div> <div> 그런데 문제는 원칙에 관한 것이다. 관중들 좋아한다고 골대 넓히고, 경기시간 20분 늘리고 공 하나 더 넣고 원칙을 훼손하는 일들이 </div> <div>너무많이 벌어진다. 그런 원칙들의 대한 문제제기를 한 것이다.<br><br><strong><font size="3">- 정 후보는 노무현 명의 도용 사건에 대해 지지하는 조직들간의 과잉경쟁이 빚어낸 것이라고 </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해명했는데...</font></strong><br><br>정통들은 새로운 자원들이다. 주변적 인간관계를 정치에 활용한 적이 없다. 선거라는 동원 측면 용이한 측면이 있다. </div> <div>기존 정치권 인사들은 인간관계를 동원했기 때문에 두번 세번 세번 동원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div> <div>그러다 보니 내부의 경쟁이 있었다. </div> <div>동원실적을 과시하기 위해서 하던 일 중에 한 부분이라고 본다. </div> <div>자기의 실적을 과시하고 성과를 많이내기 위해서 일부 오바한 측면이 있다. <br><br><br><font size="4"><strong>- 2002년 노사모를 꿈꾸고 있는가? 차별성이 있다면 말해달라. </strong></font><br><br>노사모가 비조직적이었지만, 자발성 헌신성은 높았다. 정통들은 조직력이라는 강력한 요소가 있다. </div> <div>당초부터 아주 강한 기반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숫자로는 적은 측면이 있다. </div> <div><strong><font>노사모가 분기탱천한 농민군이라면, 정통들은 훌륭히 조직된 기병이다. 훌륭하게 조직된 정예화된 부대가 효율성을 발휘한다고 봤다.  </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ff0000"></font></strong> </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vop.co.kr/A00000089382.html" target="_blank">http://www.vop.co.kr/A00000089382.html</a></div> <div> </div> <div> </div> <div align="center"><font face="궁서" size="7">그때나 지금이나 </font><br><br><br><br></div> <div class="news_photo news_align_center" style="width:580px;"></div><br><br>
    출처 http://www.vop.co.kr/A000000893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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