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align="center"> </div> <h2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Arial, sans-serif;font-size:18pt;">5.18 전야제 때 김무성 보호하다 갑자기 학생 폭행</span></h2> <div style="text-align:center;"></div>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t;">“김무성 물러가라” 외치던 광주 청년, 김무성 보호하던 남성에 뺨 맞아</span></div>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t;"></span> </div>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t;"></span> </div><span style="font-size:18pt;"></span> <div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800" height="1200" styl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 alt="19085718_kim111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5/1432107159ou9WkfPM7BBCSBI7YTOvidcRD.jpg"></div> <div align="left" style="text-align:left;"><span style="line-height:1.5;font-size:12pt;"><b><span style="color:rgb(152,0,0);"></span></b></span> </div> <div align="left" style="text-align:left;"><span style="line-height:1.5;font-size:12pt;"><b><span style="color:rgb(152,0,0);">1, 2번은 이 청년이 폭행을 당하는 장면이 담긴 SBS 영상 캡처이다.</span></b> <b>3번은 청년을 폭행한 남성이 김무성 대표의 차문을 열어주는 장면이 담긴 연합뉴스TV 영상 캡처이다.</b> <b><span style="color:rgb(152,0,0);">4번은 같은 남성이 김무성 대표를 뒤따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연합뉴스TV 영상 캡처이다.</span></b></span><span style="line-height:1.5;font-size:12pt;">ⓒSBS/연합뉴스TV 영상캡처</span></div> <div align="left" style="text-align:left;"><span style="line-height:1.5;font-size:12pt;"></span><span style="line-height:1.5;font-size:9pt;"> </span> <div><span style="font-size:12pt;">폭행을 당한 김군은 <민중의소리>에 "김 대표 수행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내가 '김무성, 물러가라'고 수차례 외치자 다짜고짜 뺨을 때려서 안경이 떨어졌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김군은 "(해당 남성이) 김 대표 주위를 양 팔로 계속 막고 있어서 당연히 수행원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 폭행 장면은 현장을 취재했던 언론의 영상 속에서도 확인되고 있다.</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5;font-size:9pt;"></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2pt;"><b></b></span> </div> <div><span style="font-size:12pt;"><b>19일 서울 신림동 신원시장을 방문한 김 대표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사건에 대해 <span style="color:rgb(152,0,0);">"난 전혀 모르는 일"</span>이라고 답했다.</b> 당시 김 대표를 수행했던 김영우 수석대변인도 <민중의소리>와의 통화에서 "처음 듣는 얘기"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기자가 폭력을 행사한 남성의 인상착의에 대해 설명하자 "대표의 수행원 중에는 그런 사람은 없었다"며 "사복 경찰이나 광주시당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그쪽에 문의해 보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span></div></div> <div>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div style="text-align:center;"><b><span style="font-family:Arial, sans-serif;font-size:18pt;">김무성氏</span></b></div> <div style="text-align:center;"><b><span style="font-family:Verdana, sans-serif;font-size:18pt;">캡처화면에 다 나오는데...</span></b></div> <div style="text-align:center;"><b style="line-height:1.5;font-size:9pt;"><span style="font-family:Verdana, sans-serif;font-size:18pt;">누구말을 믿겠소?</span></b><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b><span style="font-family:Gungsuh, '궁서', serif;color:rgb(152,0,0);font-size:24pt;">ㅉㅉㅉ...</span></b></div> <div style="text-align:center;"><b><span style="font-family:Gungsuh, '궁서', serif;color:rgb(152,0,0);font-size:24pt;"></span></b> </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