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trong>키워드 </strong><span><font color="#999999" size="2">|</font></span> <a target="_blank" href="http://search.chosun.com/search/news.search?query=%EB%B6%81%ED%95%9C+%E6%9C%B4%EB%8C%80%ED%86%B5%EB%A0%B9+%EB%B9%84%EB%82%9C&key" target="_blank"><strong>북한 朴대통령 비난</strong></a><strong>,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search.chosun.com/search/news.search?query=%EB%93%9C%EB%A0%88%EC%8A%A4%EB%8D%B4+%EA%B3%B5%EB%8C%80+%EC%97%B0%EC%84%A4&key" target="_blank"><strong>드레스덴 공대 연설</strong></a><strong> </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v.media.daum.net/v/20140401144710647?f=o" target="_blank" cl-ass="f_link_u f_l mg_tit" on-click='smartLog(this, "s=TO&a=LNTO&d=90446226&pg=1&r=1&p=23&rc=4&st=1&e1=37736525&e3=0&hi=0", event);'>北,朴<b>대통령</b>에 '괴벽한 노처녀' '미친노파' 욕설· <b>막말</b> 원색 비난</a> <span cl-ass="f_nb date"> <span cl-ass="txt_bar"><font color="#dddddd">|</font></span> 조선일보 <span cl-ass="txt_bar"><font color="#dddddd">|</font></span> <a target="_blank" href="http://v.media.daum.net/v/20140401144710647" target="_blank" cl-ass="f_nb" on-click='smartLog(this, "s=TO&a=LNTO&d=90446226&pg=1&r=1&p=20&rc=4&st=1&e1=37736525&e3=0&hi=0", event);'>미디어다음</a></span></div> <div> </div> <div>노동신문은 “박근혜가 이번에 오물처럼 쏟아낸 망발과 그의 추한 행실은 사리와 진실을 따지기에 앞서 혐오감과 환멸감부터 자아낸다”며<strong> <span style="color: #980000; font-size: 11pt">“치마를 두르고 60이 넘도록 정치를 배웠다는 게 고작해서 남이 써준 것을 가지고 악담질이나 하는 것뿐이니 나이를 헛먹었고, 못돼 먹어도 더럽게 못돼 먹었다”</span></strong>고 비난했다. </div> <div>노동신문은 “더욱이 ‘냉혈동물’ ‘얼음공주’로 소문난 그가 임신부와 아이들에 대해 입을 올리는 것 자체가 격에 맞지 않는 노릇”이라며<strong><span style="font-size: 11pt"> <span style="color: #980000">“하긴 시집도 못 가고 아이도 낳아본 적이 없는 박근혜로서는 행복에 눈물짓는 </span><span style="color: #980000">인간들의 고상한 </span></span><span style="color: #980000; font-size: 11pt">세계를 알 수 없으며 이해할 수도 없다”</span></strong>고 비난했다. </div> <div> </div> <div>노동신문은 이 논평에서 박 대통령을 향해<strong><span style="font-size: 11pt"> “괴벽한 노처녀”</span></strong> <strong><span style="font-size: 11pt">“남이 써주는 것을 그대로 외워대는 수첩공주”<span style="font-size: 11pt"> </span></span><span style="font-size: 11pt">“정보원 패거리들의 각본에 따른 꼭두각시 노릇”</span></strong> <strong><span style="font-size: 11pt">“너절한 수작”</span></strong> 등 원색적인 표현으로 비난하면서 <strong><span style="color: #980000; font-size: 11pt">“남조선 항간에서는 애당초 시집도 못 가본 계집이 정치 협잡과 ‘애비(아비)의 덕’으로 청와대 안방자리를 </span><span style="color: #980000; font-size: 11pt">차지했다고 야유·조소하고 있는 것이 결코 우연해 보이지 않는다”</span></strong> 등 막말을 쏟아냈다.<br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01/2014040102485.html" target="_blank"><strong><span style="color: #0900f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01/2014040102485.html</span></strong></a></div> <div> </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 12pt">잉...자세히보니 노동신문 </span><span style="font-size: 12pt">기사를 졷선일보가 옮긴거군요</span></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 11pt">암튼 욕은 참 찰지군요~~~</span></strong></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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