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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803689
    작성자 : 청량산
    추천 : 0/11
    조회수 : 503
    IP : 49.162.***.231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6/12/02 00:56:08
    http://todayhumor.com/?sisa_803689 모바일
    5일 탄핵안 가결이 안되도 상관없다.
    5일~9일 탄핵안 가결이 안되도 상관없다. 2달 후 헌재가 인용을 안해도 상관없다.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를 비난할 필요가 없다.

    박원내대표도 탄핵가결정족수에 못미치는 야권3당의 의원수를 감안해서, 지금은 고개를 돌린 새누리 비박계들의 
    탄핵 표결을 유도하기 위해 자세를 낮췄던 것 뿐이다.
    국민의당이 제3지대를 자임했던 것은 대통령제 하의 3지대였을 뿐 안철수, 정동영, 박지원이 의원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를
    원했다고 볼 수 없다. 차라리 개헌을 바랐다면 4년 중임제 개헌이었을 것이다.

    그러니 국민의당을 비난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오는 5일에 탄핵안이 가결이 안되어도 상관없다.

    더민주당이나 국민의 당은 탄핵안이 국회에서 정족수 미달로 탄핵안이 가결이 안되면, 
    아쉬운 마음에 새누리당이 주장하는 개헌논의에 참여해서 이원집정부제 등 개헌을 하고 박그네를 내년 4월에 퇴진을 굳이 시킬려고 할 필요가 없다.


    개누리와 개와대가 주장하는 개헌논의만 절대 받으면 안된다는 것만 기억하면 된다.

    탄핵 가결의 주도권이 개누리 비박에 있었듯이, 개헌 가결의 주도권은 야 3당에 있다.


    그리고 시민들도 탄핵안이 물건너갔다고, 이번에는 200만명이 모이는 촛불집회를 다시 열 필요도 없다. 그리고 강경집회를 열 필요도 없다.



    개누리 뜻대로 개헌이 안 이루어졌을 때, 개누리 친박과 비박의 태도를 보면 된다.

    지난 한달동안의 일을 도로 없던 일로 하고, 박그네의 직무복귀를 과연 개누리세력이 지지할 것인지를...



    탄핵안이 가결이 안되면,그간 야권의 분열을 탓했던 것에서 돌아서, 개누리 것들과 박그네에 대한 극심한 분노와 혐오가 전국을 휩쓸 것이다. 
    물론 특정지역은 빼고..

    개누리와 개와대는 대놓고 환희작약할 것이고, 개와대 것들은 드러내놓고는 좋아죽는 모습을 보여주진 못해도 속으로는 고것 쌤통이다 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특검이 남았다. 
    그리고 분투하는 jtbc등 진보 언론이 있다. 
    그리고 개누리와 개와대가 이런 것들이구나 하는 소중한 확인이 우리에게 남게되는 것이다.


    향후 탄핵이 물건너가고, 촛불집회도 열리지않고, 개누리와 개와대의 뜻대로 박그네가 다시 직무에 복귀하게 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

    95%가까운 유권자가 박그네에 대해 탄핵과 하야를 원했었다.

    야권성향 지지자뿐만 아니라, 기존에 박그네를 찍었던 유권자들도 등을 돌렸었고 하야를 하기를 원했었다.


    그런 박그네가 다시 직무에 복귀해서 또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TV에 계속 나오고, 배시시 웃는 얼굴로 해외순방이랍시고 다니는 모습을 보는 
    대다수의 유권자들은 생각할 것이다.

    <저런 것도 다 있구나..>

    <저것이 진퇴문제를 국회의 합의에 맡긴다고 한 것도 다 거짓말이었구나..>


    박그네가 개통령 직을 마치고 개와대를 기어나오는 날까지 개와대 박그네와 개누리당은 95% 유권자들의 경멸의 대상으로 남을 것이다. 

    하야와 탄핵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되던 박그네가 아무런 일 없다는듯이 대통령직을 수행한다고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박그네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던 유권자들도 다시 원래의 심리적 상태로 박그네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되돌린다는 것은 어려운 것이다. 

    아무리 합리화를 한다손치더라도.

    바로 "경멸"의 심정만 남는 것이다. 제 아무리 그 위에 다른 감정을 덧씌워도..


    박사모는 조~ㅎ다고 할 지 몰라도..


    우리는, 경멸의 시선을 온몸으로 안고 해시시 웃으며 돌아다닐 "박그네"를 그저 쳐다보면 되는 것이다. 쯔쯧쯧 혀를 차면서..

    저게 저렇게도 대통령이랍시고 돌아다니는구나..저런 것을 아직도 지지하는 것들도 있구나 하고 말이다.


    우리에겐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리고 우리가 할 일은 다음 대선에서, 다음 총선에서 표로 보여주면 되는 것이다.
    개누리와 박그네를 찍었다가 박그네에 등을 돌렸다가 다시 박그네를 지지하게될 지도 모를 수구유권자야 그러든 말든..

    소위 보수를 참칭하는 수구들이 다시 뭉친다한들, 정신적 대세는 이미 결정된 것이다. 

    우리는 다만 형식적 절차를 통과할 세력이 결여되었을 뿐....


    우리는 이미 이겼으니 이 시점에서 애면글면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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