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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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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ilitary2_3036
    작성자 : 청량산
    추천 : 3
    조회수 : 1187
    IP : 122.128.***.191
    댓글 : 8개
    등록시간 : 2018/04/04 15:23:18
    http://todayhumor.com/?military2_3036 모바일
    북한 김영철 발바닥에 때만도 못한 것들.
    <font size="2">지난번 방남 때 북한 통전부장 김영철은 문재인정부의 입장을 고려해서, 북한이 하지도 않은 천안함 폭침 주역의 방남을 반대한다며</font> <div><font size="2">길길이 날뛰던 수구짐승들의 난동에 가타부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이번에 예술단의 평양 공연에서 기자들의 취재제한에 사과하면서 , 북한 김영철은 자신을 남한에서 천안함 폭침 주역이라 부르는 사람이라며 </font><span style="font-size:small;">소개한 바 있다. 속으로는 아마 사건이나 조작해서 북한에 덮어씌우고, 그 주역이라며 자신을 지목하는 남한의 수구짐승들이 한심했을 것이다. </span><span style="font-size:small;">문재인정부의 입장을 생각해서 대놓고 비난하진 않았아도 말이다.</span></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어제는 제주 4.3사건이 추념식 날이었다. 잔인한 국가폭력(국가범죄)의 희생자를 기리는 행사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수구짐승들은 어김없이 </font><span style="font-size:small;">이번에도 난동을 부렸다. (아래 그림)</span></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이것들은 모두 그야말로  북한 김영철 발바닥에 때만도 못한 것들이라 할 수 있다.</font></div> <div><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그리고 북한이 천안함을 폭침시켰다고 극구 주장하는 것은 정신이 나가서 허공에다 대고 삿대질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font></div></div> <div><span style="font-size:small;">이렇게 저렇게 말을 바꾸어가면서, 조작을 완성해나갔던 과정이 보이는 사람한테는.</span></div> <div><br></div> <div><font size="2">6.15 선언과 10.4 선언으로 정착된 평화적인 남북관계는 천안함 조작사건의 후속으로 내려진 5.24조치로 파탄을 맞았었다.</font></div> <div><br></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div style="font-size:small;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4/15228225791fc31038a0b04891b751e9bc223ae697__mn511384__w658__h370__f67774__Ym201804.jpg" width="658" height="370" alt="적폐45.jpg" style="border:none;" filesize="67774"></div> <div style="font-size:small;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4/1522822591e6fcf673da6d40c6baebc94128f8014a__mn511384__w658__h1169__f131304__Ym201804.jpg" width="658" height="1169" alt="적폐46.jpg" style="border:none;" filesize="131304"></div> <div style="font-size:small;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4/1522822605cdad7ea9a2c24db9ad65b8baee05abae__mn511384__w658__h1169__f106270__Ym201804.jpg" width="658" height="1169" alt="적폐47.jpg" style="border:none;" filesize="106270"></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class="hcg_media_pc_cSub" style="margin:0px;padding:0px;width:1007px;"> <div class="head_view" style="margin:0px auto;padding:34px 260px 34px 0px;width:720px;border-bottom:1px solid rgb(229,229,229);"> <h3 class="tit_view" style="color:#333333;letter-spacing:-3px;margin:5px 0px 0px;padding:0px;overflow:hidden;font-weight:normal;line-height:38px;"><font size="3">밤새 부서진 채 발견된 '제주 4·3 추모' 시민분향소</font></h3> <h3 class="tit_view" style="margin:5px 0px 0px;padding:0px;overflow:hidden;line-height:38px;"><span class="info_view" style="color:#919191;font-weight:normal;letter-spacing:-.7px;display:block;margin-top:9px;line-height:27px;"><span class="txt_info" style="display:inline-block;padding-right:10px;vertical-align:top;"><font size="3">2018.04.04. 09:39</font></span></span><span class="info_view" style="display:block;margin-top:9px;line-height:27px;"><span class="txt_info" style="display:inline-block;padding-right:10px;vertical-align:top;font-weight:400;letter-spacing:-.7px;"><font color="#919191" size="3"><a target="_blank" href="http://v.media.daum.net/v/20180404093902525" target="_blank">http://v.media.daum.net/v/20180404093902525</a></font></span></span></h3></div></div></div><br></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br></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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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8/04/04 22:14:03  125.129.***.79  가막새  64340
    [3] 2018/04/05 12:38:12  183.108.***.217  GAH  6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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